(TGN 대전.세종.충청) 지난 5월 ‘강릉 바우길 투어와 함께하는 댕댕이 게임 시즌1’의 1회차, 2회차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강릉 바우길 투어와 함께하는 댕댕이 게임 시즌1’ 은 한국관광공사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이을 프로젝트’ 로서 반려동물 친화도시 강릉을 배경으로 진행이 되는 행사이다. 본 행사는 반려인과 반려견의 교감게임을 개발하여 운영되는 프로젝트로, 산.학.관으로 이루어진 해당 컨소시엄은 ㈜함께온이 주관사로서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을 맡고, 가톨릭관동대학교가 영상 콘텐츠 제작을, 강릉시가 강릉 바우길 안내 서비스 등 인프라 제공 역할로 참여한다. 본 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 강릉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이루어진다. 회차당 반려견 10마리와 약 20명의 보호자들은 이번 행사의 공식 지정 호텔인 ‘파인아트라벨 호텔’을 숙소로 사용하면서 눈 앞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오션뷰를 즐겼고, 반려견과 함께 바우길5구간인 안목 해변과 청정 송림을 산책하며 편안하게 힐링하였다. 반려견들의 행동교정 및 반려인들의 펫티켓 등을 배우고 그동안 궁금했던 사항을 질문하는 아카데미 과정을 (사)한국애견협회 후원하에 진행하였고, 회차당 댕댕이게임 우승상품으로
(TGN 대전) 갓세븐(GOT7) 영재가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하는 콘텐츠 ‘코코는 영재’를 선보인다. ‘코코는 영재’는 자신의 반려견 코코와 다양한 소재를 다루고 도전하는 영재의 진솔한 모습을 담은 영상 콘텐츠다. 반려견을 향한 영재의 애정을 엿볼 수 있는 순간들은 물론, 반려견을 위한 수제 간식 만들기, 애견 용품과 기초 훈련법 소개 등의 에피소드를 담아 영재의 팬 뿐 아니라 모든 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다. 영재는 ‘코코는 영재’ 정식 오픈에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을 통해 “코코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드릴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는 인사를 전하며 공개를 앞둔 영상에 기대를 더하게 했다. 영재는 현재 뮤지컬 ‘태양의 노래’ 주인공 ‘하람’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짓고 5월에 있을 공연을 준비 중이며, 엉뚱한 매력의 교포 출신 ‘쌤’ 역을 맡아 출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방송 역시 앞두고 있다. 지난 1일에는 ‘엘르 스테이지(ELLE STAGE)’에서 공개한 자작곡 ‘Lonely’ 라이브 영상을 통해 깊은 감성의 보컬과 뛰어난 작사 작곡 실력을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