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대전) 2022년 꼭 알아야 할 청년정책, 무엇이 있을까요? 문화·생활지원이 필요한 청년을 위해 국무조정실이 알려드립니다! 1. 대학생·사회 초년생의 자금대출을 지원합니다. 만 34세 이하 대학(원)생 미취업 청년 또는 사회초년생(중소기업 재직 1년 이하)이면서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인 사람 - 최대 1,200만원(반기당 300만원) 한도, 연 3.5% 금리, 상환기간 최대 15년 [문의] - 서민금융진흥원 - 국번없이 ☎1397 2. 모든 청년의 마음건강을 지원합니다. 만 19세~34세 청년 누구나 - 전문심리상담서비스를 위한 월 24만원 또는 28만원의 바우처를 3개월(10회)간 지원(본인부담금 10%) [문의] 복지로 또는 주민등록지 읍·면·동 주민센터 신청 3. 청년 1인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합니다. 청년 1인가구 - 자기 돌봄 관계기술, 소통·교류 모임 등 청년 1인가구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 중장년층, 노년 등 함께 지원) [문의] 시범운영 지자체* 가족센터(12개) * 서울 용산구, 부산광역시, 대구 서구·북구, 인천 중고, 광주 동구, 충북 청주시, 충남 공주시, 전남 광양시, 경북 포항시·문경시
(TGN 대전) 서초·강남 중심 지역의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춘 신개념 최고급 오피스텔 '지젤 라이프그라피 서초'가 부동산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교통·학군·생활 3박자를 완벽하게 갖춘 지젤 라이프그라피 서초 오피스텔은 대지면적 3,048.10㎡, 지하 6층, 지상 22층, 오피스텔 399실 규모로, 전용면적은 A타입 56.41㎡(105세대), A-1타입 56.41㎡(42세대), B타입 147세대(59.82㎡), C타입 21세대(69.51㎡), D타입 84세대(56.16㎡)로 마련됐다. 먼저 교통면에서는 서울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 도보 5분 거리내 위치해 있다. 경부고속도로 및 서초IC, 남부순환로 등의 진입이 용이해 광역 교통망으로 사통팔달의 쾌적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한남IC부터 양재IC 구간을 대상으로 한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이 완료될 경우 사업, 상습 교통체증 구간 완화로 주거 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8학군에 포함된 서초고, 서울고, 상문고 등과 인접한 점 역시 매력적이다. 오는 2025년 자사고 및 특목고 폐지가 예정됨에 따라 지젤 라이프그라피 서초를 포함한 오피스텔 수요가 향후
(TGN 대전) 소아의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 중증 악화를 막을 수 있도록 예방접종 선택의 기회가 마련됩니다. ◆ 5~11세 코로나19 백신 품목 허가 - 제품명: 화이자사 코미나티주 0.1mg/mL(5~11세용) ※ 미국, 유럽연합, 영국, 스위스, 호주, 캐나다 등 62개국에서 허가 또는 긴급사용승인 등을 받아 5~11세 어린이의 접종에 사용되고 있음 - 의의: 소아의 코로나19 예방과 중증 악화 방지를 위한 예방접종 선택 기회 제공 ◆ 소아용 코로나19 백신 질의 답변 Q1. 소아용 백신 품목허가의 의의는? A.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자 증가로 소아의 코로나19 확진 및 입원율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코미나티주 0.1mg/mL(5-11세용)’ 허가에 따라, 소아의 코로나19 예방과 중증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예방접종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허가의 의의입니다. 허가 후 질병청에서 접종대상, 시기 등 세부적인 예방접종 계획을 수립하여 발표할 계획입니다. Q2. 화이자사 코로나19 백신은 총 3품목이 허가됐는데, 3품목은 어떻게 다른지? 이미 허가된 화이자 백신에 비해 소아용 백신에서
(TGN 대전) 기업, 대학교, 지자체의 고민을 전세임대주택으로 해결할 수 있다면? 특화형 전세임대주택이 3월부터 모집을 시작합니다! ◆ 지자체·기업·대학교의 복합적 문제, 해결 방법이 없을까? - 지자체: 기업 유치를 위한 별도 재원이 없고 인센티브 부족 - 기업: 직원 주거문제로 지역 이전 의욕 하락 - 대학교: 재정부담으로 인한 별도의 기숙사 건설이 어렵고 학생들은 원룸에 주로 거주 특히 건설 임대주택은 비용이 많이 들고 기간이 오래 걸려 수요가 적은 비수도권 지역에 부적합했습니다. ◆ 특화형 전세임대로 당면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특화형 전세임대란?] 기존 전세임대 사업의 보증금 95% 국비지원에 더해 입주자 부담 주거비용(보증금 또는 월세), 기관별 특화 서비스를 추가 지원 - 지원 대상: 일정 소득과 자산요건을 충족하는 중소기업 근로자 또는 대학생(대학원생 포함) - 거주 기간: 최초 2년 계약 후 9회까지 재계약 가능(청년 유형은 재계약 2회 가능) - 보증금 지원한도: 지역별, 유형별 약 1억원 지원 보증금만 지원하던 기존 전세임대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월세나 보증금을 추가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 보증금 지원한도는
(TGN 대전) LS전선은 한국전기연구원(KERI)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술개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측은 친환경 및 전력 전송 분야의 신기술, 신소재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력 분야는 초전도 송배전 전력기기와 HVDC (고압 직류송전)의 공동연구를 비롯해 전력망의 안전진단 기술 등을 포함한다. 초전도 케이블은 송전 중 전력 손실이 거의 없는 대표적인 친환경 케이블이다. LS전선이 2019년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으며, 2021년 전력 전송량을 20% 이상 늘린 차세대 제품을 개발해 올 상반기 국내 첫 사업화를 앞두고 있다. HVDC 역시 송전 중 손실이 적고 대용량 전력을 보낼 수 있어 장거리와 신재생에너지 전력망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전자파가 발생하지 않고 변전소, 송전탑의 크기와 수도 줄일 수 있어 환경 영향도 최소화할 수 있다. AI와 빅데이터 기술 등을 활용한 전력망 안전진단 기술 연구에 대한 협력도 이뤄진다. LS전선은 산업시설을 대상으로 케이블의 과열 상태와 수명 등을 진단해 주는 '케이블 안전진단 서비스' 사업을 해상풍력과 해저 케이블 분야로 확대하고 있다. 이인호 LS전선 기술개발
(TGN 대전) 신한금융투자가 2023년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금융투자소득세제에 대한 고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알기 쉬운 2023 금융투자소득세' 안내서를 업계 최초 발간했다고 밝혔다. 금융투자소득세는 2023년부터 국내외 주식,채권, ETF, 펀드 등 금융투자상품에 투자해 소득이 발생한 소득세법상 거주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그동안 과세가 되지 않던 국내 주식 매매차익 등도 과세 대상에 포함되는 신규 세제이다. 금융투자상품에서 발생하는 거의 모든 소득이 과세 대상에 포함되며, 손익 통산 및 결손금의 5년간 이월공제 등 새로운 과세 제도에 관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에 신한금융투자는 알기 쉬운 2023 금융투자소득세 안내서를 선제적으로 발간해 고객들이 금융투자소득세제 전반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미리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알기 쉬운 2023 금융투자소득세의 구성은 △금융투자상품 관련 세금 △금융투자소득세의 원천징수제도 △예정신고 및 확정신고 △금융투자소득 관리하기 △Q&A 등 6개 부분으로 구성됐다. 또한 9일 업계 최초 오픈한 신한알파 앱의 '금융투자소득세 간이계산기' 이용법에 대해서도 붙임으로 안내하고 있다. 저자인 신
(TGN 대전)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포스코, 포스코에너지, GS에너지, 한국석유공사, 한국남부발전 등 국내 6개 기업이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 암모니아 등 청정에너지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6개 사는 공동사업 중 하나로 동해권역에 청정에너지 저장,공급 시설인 '허브터미널' 구축사업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무탄소에너지원인 수소와 암모니아는 연소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지 않아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특히 발전 연료로 사용하면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줄일 수 있다. 23일 서울 강동구 삼성물산 건설부문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업개발실 이병수 부사장을 비롯해 포스코 친환경 미래소재팀 유병옥 부사장, 포스코에너지 정기섭 사장, GS에너지 김성원 부사장, 한국석유공사 최문규 부사장, 한국남부발전 심재원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6개 사는 해외에서 생산한 청정에너지를 도입,저장하는 인프라 및 공급망을 구축하기로 했으며, 밸류체인 전 과정에 걸쳐 사업 협력의 폭을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이를 통해 2050 탄
(TGN 대전) 국내 최초의 글로벌 테마파크로 어린이날 개장 예정인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LEGOLAND® Korea Resort, 이하 '레고랜드')가 풀무원 계열의 식자재 유통 전문기업 풀무원푸드머스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3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레고랜드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레고랜드 이정일 상무와 풀무원푸드머스 염승윤 키즈 영업 상무 등 양사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레고랜드와 풀무원푸드머스의 주요 고객층인 어린이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체험형 놀이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양사는 △풀무원푸드머스 고객 어린이집 및 유치원의 원아의 레고랜드 시설 이용 지원 △풀무원푸드머스 고객 어린이집 및 유치원 단체 행사에 대한 상호 협력 진행 △상호 행사 홍보 시 적극 협조 △기타 상호 교류 협력 가능 분야 및 지원 확대를 함께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특히 풀무원푸드머스 급식 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영유아 고객들에게 레고랜드 테마파크 내부 시설과 레고랜드 호텔 등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더불어 평일 레고랜드 방문 시 입장권 할인 혜택과 다양한 편의 서비스도
(TGN 대전) 한화생명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언택트 서비스의 부각과 메타버스 트렌드에 맞춰 메타버스 아바타 전문기업인 갤럭시코퍼레이션과 포괄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화생명이 지난 23일 메타버스 기반 금융서비스 개발과 마케팅 콘텐츠의 확보를 위해 갤럭시코퍼레이션과 MOU를 체결했다. 여의도 63빌딩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한화생명 이창희 신사업부문장, 김명기 미디어콘텐츠팀장과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대표이사, 윤상보 COO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엔터테인먼트 IP와 메타버스 콘텐츠 전문기업이다. 이번 MOU는 메타버스 전문기업과 생명보험사 간 최초로 이뤄지는 업무 협약이다. 지난해 페이스북은 사명을 메타로 변경했다. 이른바 메타버스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으며, 한화생명도 이러한 글로벌 메가 트렌드에 발맞춘 행보로 여겨진다. 이번 MOU를 통해 한화생명은 메타버스 기반 마케팅과 차별화된 대고객 서비스도 향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메타버스 IP 협력을 통해 MZ세대 등 미래 고객 창출도 기대하고 있다. 한화생명 김명기 미디어콘텐츠팀장은 '이번 메타버스 전문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당사 고유의 메타버스 콘텐츠
(TGN 대전) 서울시의 고용 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바탕으로 기업 경쟁력을 만드는 중소기업 지원 기관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이 강원도관광재단(이하 GWTO)과 손잡았다. SBA는 서울 지역 중소기업 재직자 워케이션 진행 및 강원도 워케이션 사업 활성화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고자 지난 2월 23일 강원도 관광 활성화를 맡고 있는 GWTO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워케이션은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원하는 곳에서 업무와 휴가를 동시에 즐기는 새로운 근무 제도다. 양 기관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새로운 업무 방식으로 빠르게 떠오르는 워케이션을 지원해 서울 중소기업 재직자가 지역 체험과 업무를 동시에 진행하는 기회를 제공, 근로 의욕을 높이면서 서울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SBA와 GWTO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서울 중소기업 재직자 대상 전용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다. 또 숙박 업체, 사무 공간(공유 오피스 등) 제공 외에 강원도 지역 특색에 맞는 서핑, 요가 체험, 서울 소재 중소기업 재직자 간 네트워킹 파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플로깅,
(TGN 대전) 정부가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러시아 데스크를 본격 가동한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지난 24일 전략물자관리원 내 '러시아 데스크'를 24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러시아 데스크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미국의 대러시아 수출통제 강화에 대비해 설치된 기업전담 상담 창구이다. 국내 기업의 수출,투자와 관련된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여파를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기업의 애로 사항을 상시 접수하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수출 통제 정보제공, 기업상담, 수출통제 대상 검토, 절차대응, 법제 분석 등을 통해 우리 기업을 밀착 지원한다. 상담 신청 기업에는 온-오프라인 1대 1 컨설팅을 제공하며, 이를 위해 4명의 전담 직원이 배치돼 있다. 여 본부장은 이날 러시아 데스크를 현장 방문해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산업부에서 이미 운영 중인 러-우 사태 대비 실물경제 대응체계('산업자원안보 TF')와 연계해 수출 통제 관련 기업의 불안을 해소하고 신속한 문제 해결과 지원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여 핵심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산업부는 이날 오전 제 25차 통상추
(TGN 대전) 정부가 차량 구매보조금과 세제지원을 전기,수소차 중심으로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24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혁신성장 BIG3(시스템반도체,미래차,바이오헬스) 추진 회의를 열고 'LPG,CNG 차량은 2024년부터, 하이브리드 차량은 2025년 또는 2026년부터 저공해차에서 제외하되 온실가스 저감효과, 가격 경쟁력 등을 고려해 부품업체 지원 등은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말까지 적용 예정인 하이브리드,전기,수소차에 대한 개별소비세 감면 등 세제지원도 개편된 저공해차 분류체계와 연계해 감면기한을 2024년 말 또는 2025년 말까지 2∼3년간 연장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하이브리드차 100만원, 전기차 300만원, 수소차 400만원 등 일정 한도 내에서 개별소비세를 전액 감면받을 수 있다. 홍 부총리는 또 '자율차 분야의 경우 올해 레벨3 출시, 2027년 레벨4 상용화를 차질없이 뒷받침하겠다'며 '이를 위해 2023년까지 고속도로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시범 구축, 일반국도 3차원 정밀지도 연내 구축,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시도별 1개소
(TGN 대전) 자가검사키트, 어떻게 쓰는거야? 주의사항은 뭐지? 국민이 궁금해하는 10가지를 모아 답해드립니다! Q.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A. 자가검사키트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항원검사 방식으로 진단하는 시약 중 하나로, 크게 ‘개인용’과 ‘전문가용’으로 구분됩니다. 이중 개인용이 자가검사키트입니다. Q. PCR 검사와의 차이? A. PCR 검사에 비해 성능이 제한적입니다. 바이러스 유전자의 증폭 과정 여부, 검체 부위, 사용자의 숙련도 차이 등에 따라 성능 차이가 있습니다. [PCR 검사] - 바이러스 유전자를 수억 배 가까이 증폭시키므로, 매우 소량의 바이러스도 검출 가능 - 검사 시간이 약 3~6시간 정도 걸림 [자가검사키트] - 채취 후 증폭 없이 검사해, 바이러스 양이 적은 경우 검출이 안될 수도 있음 - 검사 결과 확인 시간이 약 15~30분 정도로 빠름 * 자가검사키트는 PCR 검사에 비해 성능이 제한적이나, 짧은 시간에 신속한 검사가 가능하여 오미크론 대응을 위해 방역체계에 도입되었음 * 제품별로 검사 결과 확인 시간이 다르니 사용설명서 꼭 확인하기 Q. 개인용과 전문가용 차이? A. 각각 허가 기준이 다르게 적
(TGN 대전) 언제나 안전 운전!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줄이기 위해 교통법규를 준수해주세요. ◆ ’21년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2,900명(*잠정)으로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처음으로 2천명 대에 진입했습니다! [전체 사망자] - ’16년: 4,292명 - ’21년(잠정): 2,900명 - 전체감소율: △32.4% - 연평균: △7.5% [보행자] - ’16년: 1,714명 - ’21년(잠정): 1,009명 - 전체감소율: △41.1% - 연평균: △10.1% [어린이] - ’16년: 71명 - ’21년(잠정): 24명 - 전체감소율: △66.2% - 연평균: △19.5% [고령자] - ’16년: 1,732명 - ’21년(잠정): 1,288명 - 전체감소율: △25.6% - 연평균: △5.8% [사업용 차량] - ’16년: 853명 - ’21년(잠정): 566명 - 전체감소율: △33.6% - 연평균: △7.9% [이륜차] - ’16년: 614명 - ’21년(잠정): 457명 - 전체감소율: △25.6% - 연평균: △5.7% 그러나 영국, 일본 등 교통안전 선진국에 비해 사망자가 2배 이상 많아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1. 보행자
(TGN 대전) 소상공인 업계의 요구를 적극 반영! 지난해 4분기 손실보상금의 달라진 점, 함께 알아볼까요? ◆ 2021년 4분기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 중기부, 제9차 손실보상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2021년 4분기 손실보상 기준’ 의결(2.23) 이번 보상기준은 2022년 제1회 추경 예산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방역조치 장기화에 따라 피해가 집중되고 있는 소상공인 업계의 요구를 적극 반영 [보상대상] 2021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집합금지, 영업시간 제한, 시설 인원제한 조치를 이행해 경영상 심각한 손실이 발생한 ‘중소기업기본법’ 상 소기업 - 2021년 3분기에는 집합금지와 영업시간 제한 조치를 이행한 시설만 보상했으나 2021년 4분기에는 시설 인원제한 조치를 이행한 시설도 보상대상에 추가 - 좌석 한 칸 띄우기, 면적당 인원수 제한 등의 방역조치를 이행한 식당·카페, 이·미용업, 결혼식장·돌잔치 전문업, 실외 스포츠경기장 등도 보상대상에 포함 [산정방식] 기본적으로 2021년 3분기와 동일하지만 보다 두터운 보상을 위해 보정률과 하한액 상향, 보상금 산식도 소상공인에게 보다 유리한 방식으로 변경 - 보정률을 80%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