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대전) 일상 속 모든 법령을 다 알 때까지! 일상 속 알아두면 좋은 법! ‘도로교통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요즘 편리한 공유 자전거 서비스로 많은 분들이 자전거를 이용하고 계시는데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자전거를 인도에서 타도 될까요?”에 대한 답변과 함께 관련 법령을 알아보도록 해요. ◆ 「도로교통법」 상 자전거는 차에 포함이 된다는 사실 알고 있었나요? 「도로교통법」 제2조제17호가목4)에 따라 자전거는 차에 포함되고 같은 법 제13조에 따라 자전거는 인도로 달릴 수 없습니다. 「도로교통법」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7. “차마”란 다음 각 목의 차와 우마를 말한다. 가. “차”란 다음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것을 말한다. 4) 자전거 제13조(차마의 통행) ①차마의 운전자는 보도와 차도가 구분된 도로에서는 차도로 통행하여야 한다. 다만, 도로 외의 곳으로 출입할 때에는 보도를 횡단하여 통행할 수 있다. ◆ 그렇다면 자전거 도로가 따로 있는 경우는 어떻게 하나요? 「도로교통법」 제13조의2제1항에 따라 자전거 도로가 있으면 차도가 아닌 자전거 도로로 통행하여야 합니다. 「도로교
(TGN 대전)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 소아 재택치료! 소아 재택치료 환자라면 꼭 지켜야 하는 약속, 무엇이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안녕하세요, 어린이 여러분! 만약 여러분이 코로나19에 걸린다면 다른 사람에게 코로나19를 옮기지 않도록 가능한 혼자 지내야 해요. 불편하고 조금 힘들 수 있지만,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구들을 아프지 않게 보호할 수 있어요. 그럼 혼자 있으면서 지켜야 하는 일을 알아볼까요? 1. 혹시 여러분이 아프지 않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병을 옮길 수 있어서 집 바깥으로는 나갈 수 없어요. 여러분을 돌봐주는 정해진 어른 1명 외에는 혼자 있게 될 때가 많을 거예요. 또 집 안에서도 한 곳에만 머물러야 해요. - 식사할 때는 씩씩하게 혼자서 먹어야 해요. 혼자 먹을 수 없는 친구들은 어른이 도와주실 거예요. - 방문은 닫고 창문을 자주 열어줘야 해요. - 가능한 혼자만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사용해야 해요. 가족들과 같은 화장실을 사용한다면 여러분들이 사용하고 난 후에는 잘 닦고 다른 가족들이 써야 해요. 2. 가족들과 예전보다는 말도 적게 하는 게 좋고 뽀뽀나 안아주는 것도 당분간 못하게 될 수 있어요. 혹시라도
(TGN 대전) 한국디지털자산산업연합회가 지난 3월 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디지털자산산업 발전방향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디지털자산산업연합회는 2017년 10월 출범한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처럼 블록체인 분야에서도 이와 유사한 기구를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세계 5강 경제 대국으로 진입을 위한 디지털 경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형중 교수는 이 자리에서 "아날로그 경제에서 디지털 경제로의 출발선에서 우리나라가 세계를 선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야 하며 디지털 자산 산업 분야에서 매년 10개 이상 유니콘을 배출하는 디지털 경제의 큰 그림 그려야 할 것이다"라며 "세계 5강 경제 대국, 국민소득 5만 달러, 주가지수 5000 달성 등 트리플 파이브(5·5·5) 목표를 달성하려면 디지털 경제에 중점을 둬야 한다"라고 말했다. 송인규 한국디지털자산산업연합회 회장(고려대 겸임교수)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진정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은 디지털 자산으로 비즈니스하는 것이다"라며 "암호화폐, 분산금융(DeFi), 분산자율조직(DAO), 대체불가토큰(NFT), 디지털 영토(메타버스) 등을 아우르는 디지털 경제의 장관급 전담부처를 설치
(TGN 대전) 주상복합 '동탄역 헤미쉬 오피스텔 상가'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일반상업지역 3블록 1로트에 지하 6층~지상 13층 1개동 규모로 1~2층 근린생활시설 및 상가 25호실(전용률 67.94%)과 3층~13층 오피스텔 총 88호실로 주택형별 △39A 타입 44실 △39B 타입 33실 △39C 타입 11실 세 가지 타입이 있다. 오피스텔 상가가 위치한 동탄 신도시는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초대형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 신도시로 분당 신도시의 1.8배 규모이며, 비즈니스, 문화, 레저, 자연 등을 동시에 만끽하며 살 수 있는 미래지양 자족신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상가의 경우는 역세권, 환승역, 몰세권, 숲세권 등 4가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조건을 가지고 있어, 인근의 산업단지와 연구소 등의 입주근로자만 대략 36만명으로 추정되는 등 어떠한 상점이 입점을 해도 성공 가능성이 높아 실거주는 물론 재테크로서의 가치도 뛰어나다. 무엇보다 '동탄역 헤미쉬 상가'는 지역 내 GRDP가 경기도 평균보다 더 높은 지역에 위치해 있어 주민의 경제력이 높고, 대기업을 비롯한 많은 기업체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등 탄탄한 배후수요
(TGN 대전) 삼성전자 등 18개 삼성 관계사가 2022년 상반기 공채를 진행한다. 전체 관계사 명단은 △전자 △디스플레이 △전기 △SDI △SDS △물산 △엔지니어링 △바이오로직스 △바이오에피스 △생명 △화재 △카드 △증권 △자산운용 △중공업(이상 삼성 생략) △제일기획 △호텔신라 △에스원이다. 이번 채용은 청년 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해 2021년부터 3년간 4만명을 신규 채용한다는 계획을 실행하는 것이다. 삼성은 당초 3년간 3만명을 채용할 계획이었으나, 2021년 8월 4만명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채용은 3월 21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 후 온라인 직무적성검사(GSAT, Global Samsung Aptitude Test) 응시(5월). 비대면 면접(6월)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삼성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2020년부터 GSAT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은 현재 국내 주요 대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공채 제도를 유지하며 △대규모 일자리 창출 △공정한 청년 취업 기회 제공 △인재 육성 등에 기여하고 있다. 삼성은 1957년 국내 최초로 공채를 도입했으며 1993년에는 대졸 여성 신입사원 공채를 신설하고, 1995년부터
(TGN 대전) 국토교통부는 신고정보가 불명확한 이륜차에 대해 일제조사를 실시, 정리대상 25만건 중 16만건에 대해 현행화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신고정보가 불명확한 경우는 차대번호, 소유자의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 정보가 누락되거나 관련 정보가 불일치하는 경우이다. 이번 일제조사는 지난해 9월 발표한 '이륜차 관리제도의 개선 방안'과 지난달 발표한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대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해당 이륜차 대부분은 모델연도가 1990년대로 신고된 지 30여년 가량 지나면서 실제로 운행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국토부는 이륜차 관리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지난해 6월부터 17개 시,도와 합동으로 일제조사를 벌여 정보수정 1만 4000건, 사용폐지 14만건 등 정보 현행화 작업을 완료했다. 소유주 불명확 등으로 현행화를 하지 못한 9만 4000건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 또는 멸실 신청서 접수 후 사용폐지를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토부는 장기간 의무보험 미가입 이륜차에 대해서는 지자체가 직권으로 사용폐지할 수 있도록 자동차관리법을 지난해 12월 개정, 오는 6월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자체가
(TGN 대전) 2020년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대상업체는 증가했으나 배출한 온실가스는 전년 대비 5.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 2020년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운영실적 정보를 분석한 '2020 배출권거래제 운영결과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제2차 계획기간(2018∼2020년) 마지막 이행연도인 2020년의 배출권 할당 및 배출량 인증, 2021년 8월 9일 거래가 완료된 할당 배출권(KAU20, KCU20) 등의 부문별 분석 결과를 담고 있다. 또 업체들의 제도에 대한 인식, 이행방법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제2차 계획기간(2018~2020년)의 온실가스 감축노력과 제3차 계획기간(2021~2025년) 대응방안을 분석한 결과도 담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행연도 2020년의 할당 대상업체는 636개이며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년보다 5.7% 감소한 5억 5440만톤으로 나타났다. 대상업체 수는 2018년 586개에서 2019년 610개, 2020년에는 636개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할당대상업체 배출량은 2019년 5억 8790만톤(-2.3%)에 이어 2020년에는 5
(TGN 대전) 정부가 우크라이나 사태로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해 2조원 규모 긴급 금융지원을 시작한다. 또 에너지 수급차질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필요시 매점매석 금지, 긴급 수급조정조치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이 지난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6차 우크라이나 사태 비상대응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최근 진행 상황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 차관은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유동성 애로 기업에 대해 정책금융기관 중심의 긴급금융지원 프로그램 2조원과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2000억원을 적기에 지원하겠다'며 '신,기보 특례보증 신설과 보증한도,비율 등 우대적용, 기존 융자,보증 만기연장 등을 통해 촘촘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7일 벨라루스 수출통제 조치 시행을 감안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외 벨라루스 관련 수출입 피해 기업에도 동일하게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피해기업에 대한 세정 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 차관은 '직,간접 피해기업에는 수입 신고 수리 후 15일까지인 관세납부 기한을 최대 1년까지 연장해 주고 분할 납부를 허용하겠다'며 '납기연장,분할납부 신청 시 종래 필요했던 담보
(TGN 대전) 정부가 세계무역기구에서 우리 수출기업이 애로를 겪고 있는 외국의 기술규제에 대해 정식으로 이의를 제기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대면 및 영상회의로 개최하고 있는 '제1차 세계무역기구(WTO) 무역기술장벽(TBT) 위원회'에 참가해 11건의 수출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협상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 우리나라는 수출에 애로로 작용하는 중국, 인도 등 4개국의 기술규제 11건을 특정무역현안(STC)으로 제기할 예정이다. 특정무역현안은 각 회원국이 WTO TBT 위원회에 공식 이의를 제기하는 안건으로, 주로 무역장벽 영향이 크거나 시급히 해결해야 할 사항, 국제적인 공조가 필요한 사항을 제기한다. 우리나라가 제기하는 기술규제 11건은 중국 리튬이온 배터리 안전요건, 화장품 감독관리조례 개정 및 비특수용도등록관리규정, 의료기기 감독관리조례, 의약품,의료기기 등록비 기준, 수입식품 해외제조공장등록 행정조치 등 5개다. 또 인도 화학섬유제품 인증, 철강 제품 강제인증, 차량용 카메라 모듈 인증(신규) 등 3개, 유라시아경제연합 자동차 안전 규제, 전기전자 스페어&
(TGN 대전) 고용노동부가 실업급여 부정수급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사례 1] 생계가 어려워 실업급여를 받도록 자진 퇴사가 아닌 ‘계약만료’로 거짓 신고했어요. → 자발적 퇴사·이직을 계약만료 등 비자발적 퇴사·이직으로 신고하는 경우 허위 신고로 부정수급에 해당됩니다. [사례 2] 아직은 취업할 생각이 없어서 대충 가짜 이력서를 제출했어요. → 면접 거부, 가짜 이력서 제출 등의 행위는 허위·형식적 구직활동으로 부정수급 해당됩니다. [사례 3] 지인 회사에서 하루, 이틀 정도만 몰래 일을 도와줬어요. → 실업급여를 받는 동안 하루라도 일을 했다면 실업 인정일에 반드시 신고가 필요해요. 임금 수령 여부와 관계없이 미신고 시 부정수급에 해당됩니다. ◆ 실업급여 부정수급은 형사처벌됩니다. 자진신고로 불이익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부정수급 적발 시] - 실업급여 중지 - 실업급여 전액 반환 - 부정수급액의 최대 5배 추가 징수(자진 신고 시 추가 징수 면제) - 최대 5년 이하의 징역/5천만원 이하의 벌금(자진 신고 시 형사처벌 최소화) ◆ 실업급여 부정수급 신고는? [신고상담] -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1350 - 전국 고용노동청 전
(TGN 대전) 장애인·환자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규제 개선 등 노력을 거쳐 ‘휠체어 동력 보조 장치’를 3월 8일 국내에서 처음 의료기기로 허가했습니다. * 휠체어 동력 보조 장치란? 수동식 휠체어를 동력 보조 휠체어나 전동식 휠체어처럼 작동할 수 있게 전환시키는 전기 장치 앞으로도 혁신적인 규제 개선과 의료기기 개발·출시에 대한 지원으로 소비자의 편의성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뉴스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TGN 대전) 국외 체류하는 사람의 병역의무! 병무청이 모두 알려드립니다. 18세 이상의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누구나 가지게 되는 병역의무! 만약 해외에 머무르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국외 체류하는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병역정보를 소개합니다. * 병역법 상 나이(연나이) = 당해연도 - 출생연도 ex) 18세 = 2022년 - 2004년생 ◆ [국외 출생] 국외에서 태어난 사람의 병역의무 - 국외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도 18세에 병역의무 발생 - 18세 3월 31일까지 하나의 국적을 선택해야 하며, 그 기간이 지났을 경우 병역의무를 이행해야 국적 선택 가능 ◆ [국외 이주] 국외 이주자도 국외 여행 허가 대상 - 25세가 되는 해 1월 15일까지 재외공관으로 허가 신청 - 영주권 취득 등 국외 이주자는 37세까지 국외 여행 허가 및 병역의무 연기 - 단, 1년 동안 6개월 이상 대한민국에 장기 체류하거나, 한국 내 취업 등 60일 이상 영리활동 시 허가 취소 후 병역의무 부과 ◆ [허가 의무] 여권이 있더라도 국외 여행 허가를 받아야 출국 가능 - 대상: 25세 이상 병역 준비역·보충역(대체역)으로서 소집되지 않은 사람, 보충역(대
(TGN 대전) 관계부처가 합심하여 경북·강원 동해안 지역 산불 피해 주민 여러분의 일상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이재민 안정을 위한 긴급구호 및 주거지원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 (행안부) 임시조립주택 제공(1년 무상 거주, 연장 가능) - (행안부) 임시조립주택 입주 전 공공·민박 숙박시설 등 지원 - (국토부) 공공 임대주택 지원(2년간, 임대료 50% 감면) - (국토부) 재해 주택 복구자금 융자(최대 8,840만원) 지원 - (행안부) 이재민분들의 임시주거, 급식, 생필품 등 긴급 지원 - (과기정통부) 피해 가구 대상 에너지 시설물 개·보수 등 복구 지원 - (행안부) 전문 심리 상담가를 투입하여 심리 회복 지원 ◆ “피해 주민 생활 안정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 (복지부) 건강보험료 경감(최대 50%, 3개월분), 연체금 징수예외 - (복지부) 국민연금 납부 예외 - (복지부) 병원, 약국 이용 본인 부담금 면제·인하(3개월, 주거시설 상실자 대상) - (산업부) 전기, 가스 요금 감면 및 납부 유예 지원 - (과기정통부) 통신요금 감면(전화 세대당 12,500원, 인터넷 월 요금 50%) ◆ “봄철 영농에 차질이 없
(TGN 대전) 신입생부터 복학생까지 모두 주목! 교육부가 2022년도 1학기 학사운영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 오미크론 확산 대응 “대학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대면활동을 유지하여 건강권과 학습권을 보장합니다” [대학 자율 방역체계 구축] - 오미크론 특성 반영한 대학 방역체계 확립 - 철저한 사전 준비 및 대응을 통한 안전 확보 [수업 등 학사운영] - 방역지침 준수 하에 대면 수업 적극 확대 - 비대면 수업 시 양질의 수업으로 학습권 보호 [비교과 활동 및 사회·정서적 지원] 수업 외 교육 활동 대면 교류 확대 ◆ 대학 자율 방역체계 구축 “대학 내 안전을 위해 개강 전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합니다” - 개강 전·후 대학 집중 방역점검 기간 운영(2.14.~3.11.) - 자가검사키트 등 방역물품 구비 - 3차 접종 권장 - 신입생 프로그램 대면 활동 진행 시 선제적 검사 권고 ◆ 대학 자율 방역체계 구축 “오미크론 특성에 맞는 대학 내 자율 방역체계를 구축합니다” - 자율방역체계 가동: 확진자 발생 상황 대응 및 학내 방역상황 점검 - 자가검사 활성화: 기숙사, 실기 실험 실습실 등 키트 비치 - 지자체 협력 강화: 지자체-대학 간 확진
(TGN 대전) ◆ 울진·삼척·강릉·동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피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이재민 긴급구호 및 주거 지원 임시조립주택 1년간 무상 제공(연장가능), 긴급 지원주택 지원 등 - 피해 주민 생활 안정 지원 건강보험료 최대 50% 경감, 국민연금 납부 예외, 전기·가스·통신요금 감면 등 - 농·임업인 영농 재개 및 경영지원 볍씨 202톤·씨감자 무상공급, 농기계 무상수리, 농·축산임업 경영 자금 상환 연기 등 - 중소 자영업 등 경제활동 지원 정책 자금 융자, 기 대출·보증금 상환 유예, 지역상품 판로 확대 등 - 세제 및 금융 지원 국세, 지방세, 보험료 등 감면 또는 유예, 대출금리 우대 등 [뉴스출처 : 행정안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