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땡큐굿뉴스) 육동한 춘천시장이 복지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들과 도시락을 함께 먹으며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춘천시에 따르면 19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하중도 수변생태공원에서 ‘MZ세대 복지 담당 직원과 도시락 미팅’이 열린다.
도시락을 함께 나누며 육동한 춘천시장의 공직생활을 나누고 직원들의 애로사항도 들을 예정이다.
취임 초기부터 육동한 춘천시장은 가벼운 오찬 모임을 통해 직원들과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소통에 적극적이다.
앞으로도 시간이 허락하는 한 직원들과 함께 오찬 자리는 물론 현장 중심으로 행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춘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