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땡큐굿뉴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9일 오후 3시 시민공원 다솜 잔디광장에서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서병수·백종헌·최인호 국회의원, 부산기독교총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3년 부활절 연합예배 및 2030 부산 EXPO 유치 기원 문화축제’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빛과 소금의 사명은 모든 생명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듯, 아이들이 따뜻한 인성을 품고 이웃과 함께 공감하며 자랄 수 있도록 우리 교육청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 부활절 연합예배와 함께 열리는 2030 월드엑스포 유치 기원 문화축제가 엑스포를 향한 힘찬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