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땡큐굿뉴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8일 오전 7시 40분 394명이 응시한 고졸 검정고시 고사장(북구 금명중)을 방문해 응시자들과 감독관들을 격려하고 있다.
한편, 2023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는 이날 오전 9시 북구 금명중학교 등 8개 고사장에서 동시에 치러졌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203명, 중졸 376명, 고졸 1,389명 등 총 1,968명이 응시했으며, 지난해 1회 응시자보다 104명 늘었다. 합격자는 오는 5월 9일 오전 10시 부산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뉴스출처 : 부산광역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