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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조의 뉴딜 정책 ‘나무 심기’

역사 속 ‘한국판 뉴딜’ 이야기

 

(TGN 대전) “살림을 꾸려나가는 개인 가정에서도 10년 계획으로는 나무 심기만 한 것이 없다고 하는데 더구나 나라의 만년을 내다보는 계획에서야 말할 것이 있겠는가”


혁신적인 사고와 행동으로 자연과 환경 지키는 그린뉴딜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낼 것이다.


☞ ‘공감’에서 더 자세히 보기


금송정책* 한계 뛰어넘어 식목정책 추진

* 소나무를 베지 못하게 하는 정책

당시 화전·온돌 등 영향으로 무분별한 나무베기 심각

물난리로 백성 고통 커

숙종 ‘벌목 금지령’ 효과 없어

정조는 ‘나무심기’로 발상 전환


이전과 완전히 다른 정조의 뉴딜정책

‘식목직’이란 전문가 통해 나무심기 전담 관리

나무 총 개수를 기록하며,데이터 구축, 산림회복 꾀해


자연과 환경 지키는 그린뉴딜로 새로운 미래 만들어 낼 것

정조가 만년 미래 내다보고 과감히 실천에 옮긴 것처럼

창의·혁신적 행동에 나서면 그린뉴를 반드시 성공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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