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대전) ‘공공참여형 고밀재건축’이란? 용적률과 층수 높여 재건축 공급 늘려요.
“LH·SH 등 공공참여재건축에 파격적 규제 완화!”
용적률은 300~500% 수준으로 완화, 층수는 기존 35층에서 최대 50층까지 허용, 늘어나는 용적률의 50~70%는 기부채납을 받아 생애최초주택구입자·신혼부부·청년을 위한 공공분양으로 활용해요~!
“서울 도심에 주택 공급을 대폭 늘려요”
이런 점이 좋아요~!
· 재건축 사업 속도가 빨라져요!
공공 전문성 바탕, 인허가 시공사 선정 등 지원
· 갈등 줄이고 투명성 향상돼요!
공공의 투명한 사업관리 통한 조합 내 갈등 완화
· 단지 수준이 올라가요!
시공자 선정(민간 브랜드 사용)은 총회 통해 결정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