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림교회 성재식 목사는“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신도들의 따뜻한 마음을 대신 전한다”며, “모두가 함께 나누고 함께 행복한 지역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서2동 박옥남 동장은“겨울비가 이틀째 내리는 가운데에도 온정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새해에는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동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엘림교회 성재식 목사는“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신도들의 따뜻한 마음을 대신 전한다”며, “모두가 함께 나누고 함께 행복한 지역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서2동 박옥남 동장은“겨울비가 이틀째 내리는 가운데에도 온정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새해에는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동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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