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대전.세종.충청) 대전 서구는 온라인 마케팅을 통한 신규 판로개척 및 인지도 향상을 위해 ‘2022년 사회적경제기업 상품 모니터단’에 참여할 모니터 요원 및 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참여기업 신청은 다음 달 2일까지, 모니터 요원은 다음 달 9일까지 가능하며, 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구청장은 “앞으로 민·관 협력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사회적경제기업들의 매출에 영향을 주고, 주민 공감형 홍보를 통해 이용자와의 소통을 극대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