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대전.세종.충청) 재단법인 아산시미래장학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장학생으로 선발된 381명의 학생들에게 총 4억8천5백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올해 초 (재)아산시미래장학회는 교과 성적이 우수하거나 예·체·능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199명에게 2억5백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데 이어 지난 28일 저소득층 가정에 대한 희망 장학생과 미래산업 인재 발굴·육성 장학생 등 다양한 분야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총 182명의 학생들에게 2억3천여만원을 추가로 지급하여 올해 상반기 총 381명의 학생들에게 총 4억 8천 5백여만원을 지급한 것이다. 이어 하반기에는 다자녀 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함께키움 장학금’과‘대학생 멘토링 활동 협력사업’등 저출산 탈피 및 자기주도적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등을 통하여 391명의 학생들에게 3억여원의 장학금을 추가로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TGN 대전.세종.충청) 아산시에 따르면 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중심 양육환경 조성하기 위한 공동육아나눔터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아산시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공간제공과 함께 품앗이 활동 지원, 아이의 신체 및 정서 발달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특히 7월에 개강하는 2기 상시프로그램에서는 오감놀이, 전래놀이, 유아체육, 레코코딩 등을 진행한다. 특히, 레고코딩의 경우 배방 어울림센터에서 진행하여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자녀 돌봄 품앗이는 같은 지역에 사는 이웃끼리 육아, 체험, 학습 등을 함께하며 양육 부담을 덜고 서로의 품을 나누어 공동육아를 실천하는 활동으로 품앗이 그룹 활동 시 월 3만원의 활동비와 교육활동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고분자 여성복지과장은 “공동육아나눔터 운영이 시민들의 육아 부담 경감에 일조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및 돌봄 품앗이 지원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하반기 배방 꿈비채 공동육아나눔터의 개소를 앞두고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준비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
(TGN 대전.세종.충청) 당진시가 대호지·정미보건지소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7월부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작년 보건의료에 대한 시민의식 수준 향상에 발맞춰 보건지소의 새로운 기능과 역할 모색, 인구감소에 따른 소멸 마을 검토 등의 일환으로 ‘보건지소·진료소 기능전환 모델개발 연구용역’에 착수한 바 있다. 용역 결과, 의원이 없는 관내 7개 지역(대호지, 정미, 면천, 우강, 고대, 송산, 석문)의 보건지소에 검사기능을 보강하고자 대호지와 정미면을 대상으로 진단검사 시범사업을 처음 추진하게 됐다. 검사항목은 생화학 10종(AST, ALT, r-GTP, Total cholesterol, TG, HD cholesterol, LDL cholesterol, BUN, Creatinine, UA(uric acid))과 CBC 5종(WBC, RBC, Hb, Platelet, Hct)으로, 해당 보건지소에서 채혈해 당진시보건소 임상병리실에 의뢰하는 체계로 운영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 결과 토대로 내년도 사업 확대 방안을 구상할 예정”이라며 “진료 시 필요한 최소한의 임상병리 검사 등을 지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보건지
(TGN 대전.세종.충청) 당진시재향군인회여성회는 지난 29일 당진상공회의소에서 여성회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 안전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역량강화사업은 당진시에서 지원하는 ‘2022년 국제안전도시 시민참여사업’ 공모에 선정돼 진행하는 안전교육 관련 프로그램이다. 이번 워크숍은 총 5회 진행될 예정으로, 이날 첫 수업은 재난 안전 역량강화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오리엔테이션과 노인건강을 주제로 한 강의가 펼쳐졌다. 시에 따르면 앞으로 남은 4회의 교육은 교통안전과 화재예방, 지진대응 등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 발생 시 여성들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군 복무나 예비군 훈련, 직장 내 소방교육 등 다양한 경로로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남성들과는 달리, 상대적으로 안전교육의 기회가 부족한 여성들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제공된 교육이어서 큰 의미가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전은 예방이 최선이고, 예방에는 교육이 가장 기본이 된다”며 “앞으로도 우리시의 안전 정책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GN 대전.세종.충청) 당진시가 아동의 놀 권리 증진 및 건강한 놀이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8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송악읍 일원 기지초등학교에서 ‘어린이 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 ‘어린이 놀이 한마당’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시가 대규모 어린이날 행사를 추진하지 못한 것을 감안해 아동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 환경을 조성코자 당진형 놀이프로그램으로 추진 중인 신규사업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4월과 5월 2달간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총 3개 학교(대덕초, 기지초, 상록초) 66개 학급 1,630여 명이 참여를 신청했다. 28~29일 이틀간 펼쳐진 기지초 3학년(11개 반 300여 명) 학생들의 놀이 한마당에서는 ▲첫째 날 ‘한걸음 술래잡기’ 예선전을 펼쳤으며 ▲다음 날에는 예선전에서 이긴 팀이 ‘돌고 돌아 공잡기’로 결승전을 해 최종 우승반을 선정했다. 또한 지난 17일에는 대덕초 5~6학년(6개 반 129명) 학생들이 ‘협동’을 주제로 ▲대형체스판 게임 ▲숟가락으로 탁구공 옮기기 ▲몸으로 훌라후프 통과하기 등을 즐겼다. 박우학 여성가족과장은 “코로나19 제한이 완화되면서 시에서는 당진
(TGN 대전.세종.충청) 당진시가 시민들의 근거리 학습권 보장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배움마실(室)’ 학습공간 지정 1호 현판 수여식을 최근 당진2동에서 가졌다. 이번에 지정된 1호는 박해옥 캘리그라피 공방으로 화·목·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수요일과 금요일에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시민들의 학습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배움마실(室)은 카페, 사무실, 공방, 서점 등 다양한 업종의 상업시설 16곳이 학습공간으로 지정됐으며, 선정된 사업장은 지정 현판 및 장소이용료(시간당 1만 원)를 지원받게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는 평생학습 운영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세대별·계층별·지역별 격차 없는 학습권 보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호 평생학습과장은 “학습자에게는 실용도 높은 내용을 전달하는 근거리 학습터를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활력을 불어넣는 이번 사업을 토대로 근거리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움 마실의 신청 자격이 되는 사업장은 최소 5명 이상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적절한 장비를 갖춘 사업자등록증(고유번호증)을 보유한
(TGN 대전.세종.충청) 충남 서산시가 농업기계 임대료 반액 감면 기간을 기존 상반기에서 연말까지로 연장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농업인 경영부담을 줄이고 농촌 인력난을 해소키 위해서다. 대상은 관내 주소지를 둔 농업인이다. 인지, 대산, 운산, 성연에 위치한 모든 농업기계임대사업소의 전 기종(98종, 1,122대)을 임대할 수 있다. 별도 신청 없이 임대 신청 시 즉시 감면받을 수 있으며, 운반비용은 감면되지 않는다. 박종신 농업지원과장은 “농업기계 임대료 감면 연장을 통해 농업인의 부담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0년부터 현재까지 농업기계 1만5천378건, 약 2억5000만 원을 감면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시]
(TGN 대전.세종.충청) 충남 서산시가 예천동 724-2번지 일원에 캠핑카 전용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사업비 3천200만 원을 들였으며, 면적은 약 2000㎡, 승합차 기준 55대 수용 규모다.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는 차종은 캠핑 트레일러, 카라반 등 캠핑용 자동차로 24시간 무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늘어나는 캠핑족의 주차 불편과 시내 장기 주차로 인한 민원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신득 교통과장은 “앞으로도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각종 주차장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시]
(TGN 대전.세종.충청) 태안소방서는 지난 29일 태안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및 유관기관이 참여한 2022년 상반기 긴급구조통제단 기관합동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태안 관내 공장에서의 불산 누출 사고로 인해 다수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한 이날 훈련은 태안군, 태안경찰서, 중앙구조본부 서산119화학센터, 한국전력공사 등 6개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특히 재난 현장에서 각 기관·단체별 역할과 임무 수행 등을 확인하고 상황에 따른 인명구조와 다수사상자 조치 방법 등 재난상황을 효과적으로 수습하는 방안에 대해 토의하며 의견을 공유했다. 황인성 대응예방과장은“태안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대형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태안소방서]
(TGN 대전.세종.충청) 태안군이 4일부터 21일까지 관내 92개 마을을 대상으로 여름철 농작물 현장영농기술 교육에 나선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센터의 작목별 전문지도사 22명이 마을의 영농현장을 직접 찾아 여름철 농작물 생육단계에 적합한 핵심 영농기술을 교육하고 농업인들이 당명한 문제점을 파악해 개선방안을 찾아 해결하는 현장 컨설팅의 일환이다. 올해는 군 주산작물 재배 마을을 비롯해 지난해 교육 참여도가 우수했던 마을 등 총 92개 지역을 찾아 교육을 실시한다. 군은 작목별 전문지도사 22명을 투입해 당면 영농사항 안내 및 현장 기술지도에 나서고 농작물 중·후기 관리요령과 병해충 방제요령을 중점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 농업인의 안전을 위해 진드기 매개충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7~8월 추진되는 벼 병해충 항공방제 시 관리요령에 대한 지도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영농현장에서 농업인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들을 군 관계자가 직접 찾아가 시원하게 해결해드릴 수 있도록 교육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태안군]
(TGN 대전.세종.충청) 태안군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가구를 위해 오는 29일까지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 지급은 관내 저소득가구의 생계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중 아동양육비 수급가구다. 지급 기준일은 정부의 추경안 국회 의결일인 5월 29일이며, 태안군에서는 2733가구 총 3676명이 지원금을 받게 된다. 지원금은 사회복지급여 보장 자격과 가구원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는 40만원(1인 가구)부터 최대 145만원(7인 이상 가구)까지 지급되며, 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의 경우 30만원(1인 가구)부터 109만원(7인 이상 가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7월 29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 위임장을 지참해야 한다. 대상자에게는 충전식 선불카드가 지급되며, 카드는 올해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지난달(6월) 말 지급대상자에 문자를 송부해 대상자임을 알리는
(TGN 대전.세종.충청) 태안군 28개 해수욕장 개장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태안군이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태안군에서는 만리포와 꽃지, 몽산포 등 28개 해수욕장이 7월 2일 동시 개장해 8월 15일까지 45일간 피서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우선, 군은 171명(주간 140명, 야간 31명)의 안전관리요원을 선발해 심폐소생술과 응급처리법, 제세동기 사용법 등을 교육했으며, 7월 2일부터 전체 해수욕장에 배치해 만약의 사고에 대비한다. 또한, 안전관리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안전관리 책임관제’를 도입해 읍·면장이 해수욕장의 전반적인 관리 및 요원 근무 지도에 나서도록 할 계획이며, 도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1억 원으로 야간 LED 안전표지판을 각 해수욕장에 설치했고 인명구조함 40개소에 대한 설치·보수도 완료한 상태다. 특히, 개장 전 관내 유관기관 및 구조대와 합동으로 28개 해수욕장별 위험성 평가를 실시해 안전부표 설치 및 안전장비 구비, 요원 배치 등을 조정하는 등 촘촘한 안전관리를 준비하고 있다. 이밖에도, 군은 태안해양경찰서와 태안소방서,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해수욕장 번
(TGN 대전.세종.충청) 박경귀 아산시장 당선인이 읍면동 화합의 체육 현장을 찾아 섬세하게 효도하는 시정과 ‘금빛노년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시정의 바람을 약속했다. 박경귀 당선인은 29일 실옥동 곡교천 그라운드골프협회 구장에서 열린 제5회 아산시지회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에 참석해 노인 일자리와 레저스포츠 공간의 대대적인 확대를 약속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당선인은 축사를 통해 “아산시와 지역 공동체가 함께 어르신들을 편안하게 모시는 섬세한 정책을 펼치며 효도하는 시정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며 “노년이 인생의 황금기가 되는 마음껏 일하고 마음껏 즐기는 ‘금빛노년시대’ 아산, 중부권 최고 도시 아산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17개 읍면동 분회 15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온양5동분회가 우승을, 온양1동분회와 선장면분회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개인전 1위는 이송균, 2위 조두호, 3위 정찬재, 홀인원상은 6명이 수상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아산시]
(TGN 대전.세종.충청)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서산시 15개 읍면동에 모두 마을교육공동체가 조직되었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서산시청과 서산교육지원청이 업무협약을 맺어 운영하는 서산행복교육지구 사업의 결과로 15개 모든 읍면동에 마을교육공동체가 조직되어 총 19개 팀이 활동하게 됐다. 대산읍 3팀, 동문1동 2팀, 석남동 2팀, 그 외 1팀씩 총 19팀이 활동을 한다. 이 중 8개 팀은 서산행복마을학교를 공모하여 운영 중이다. 나머지 8개 팀은 예비 행복마을학교 프로그램인 우리동네 배움터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 생긴 고북면의 서산국화뜰은 8월부터 시작한다. 또한 대산읍의 길마당마을교육공동체는 교과연계 마을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서산교육지원청 장우현 교육장은 “서산행복교육지구는 마을을 배움터로 만드는 마을선생님들 덕분에 나날이 성장하고 있다. 마을이 학교가 되고, 학교가 마을이 되는 마을교육공동체가 활성화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산교육지원청]
(TGN 대전.세종.충청) 논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지진호)은 29일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지사장 김정아)와 ‘논산 관광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 (재)논산문화관광재단 간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관광 진흥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상호 간 협력체계를 구축함을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관광 기획, 관광 마케팅, 관광 사업 등 지역 관광 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발전과 협력을 다짐했다. 협약에 따라 ▲관광산업의 강화를 위한 공동사업 및 연구 추진 ▲지역관광 분야의 확산을 위한 상호 자문, 정책 제안 ▲각 기관의 온 ‧ 오프라인 행사, 콘텐츠 제휴 등에 대한 정보 공유 ▲보유 브랜드, 홍보마케팅 채널 등에 대한 교류 및 상생발전 협력 ▲기타 양 기관 목적사업 등 각 분야에 걸쳐 상호 협력관게를 이어갈 예정이다. 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논산문화관광재단은 논산의 관광을 진흥시키고 관광브랜드 이미지를 고도화하는 리브랜딩을 위한 기반작업을 맡고 있다”며 “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의 협력은 물론 인근도시와의 연계 관광 활성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