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대전.세종.충청) 천안시 북면은 북면마을복지계획추진단이 병천천 일대 은석교·오동소하천에 직접 만들어 준비한 EM 흙공 던지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북면 은석초·위례초 학생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수진 생활환경분과장 주도하에 자연환경 교육을 실시하고 하천에 EM 흙공을 던진 후 하천 주변 쓰레기를 수거했다. EM 흙공은 유용미생물로서 황토에 EM 발효액을 섞어 반죽한 후 발효시켜 만드는 것으로, EM 흙공이 하천에서 서서히 녹으면서 오염된 수질을 정화시키고 악취를 제거해 생태계 복원에 유용하다. 손영목 단장은 “관내 초등학생들이 참석해 더욱 뜻깊은 행사였으며 7월에는 캠핑객들과 함께하는 EM흙공 던지기 행사를 준비해 더욱 많은 분이 환경 정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두균 북면장은 “북면마을복지계획추진단원과 초등학교 학생들이 던진 EM 흙공으로 병천천이 맑고 깨끗하게 정화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 ”고 답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TGN 대전.세종.충청) 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CI(Corporate Identity) 공모전’ 수상자 3명을 선정하고 지난 28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CI 공모전’은 중독센터의 정체성을 함축해 표현할 수 있는 CI를 모집하기 위해 천안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6일까지 진행됐다. 심사는 중독센터의 목적과 철학, 창의성, 참신성 및 천안의 지역적인 특색을 담았는가 등을 기준으로 외부전문가를 비롯한 6인의 심사를 거쳤다. 중독센터는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을 최종 선발했으며 참여자 중 10명을 추첨해 기프티콘을 제공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독센터 홈페이지 내 이벤트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성준모 센터장은 “천안시민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중독 관련 상담이 필요한 천안시민과 그의 가족들에게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TGN 대전.세종.충청)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청소년안전망 2차 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위기청소년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 경찰, 교육지원청, 건강가정지원센터, 드림스타트,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20개 기관의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실무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고위기 청소년 문제 지원방안 마련 △위기청소년 지원사례에 대해 유관기관 간 맞춤형 통합지원서비스 제공 등을 논의했다. 이미원 센터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청소년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TGN 대전.세종.충청) 천안시 건강생활누리관이 본격적으로 운영에 나서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동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도시민을 위한 밀착형 건강관리를 실시한다. 건강생활누리관은 도시지역 주민 질병 예방,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 지난해 3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건립한 어르신일자리복지센터 3층에 위치하며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 부설로 관리, 운영되고 있다. 현재 건강생활누리관은 노인들의 신체활동 저하로 인한 체지방률 증가를 막고, 낙상예방 및 근골격계 질환 발생 감소를 위한 저부하 공기압 머신을 활용한 순환 근력운동을 중심으로 운영 중이다. 앞으로는 통증 및 수술로 신체능력이 저하된 일반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관절 가동 범위와 신체기능을 개선하기 위한 일대일 전문 재활 운동 등도 추가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7월부터는 노인뿐만 아니라 일반 성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개인 역량에 맞춘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전개, 삶의 활력과 체계적인 신체활동을 증진시키며 건강한 운동 생활습관 유도 교육도 계획 중이다. 천안시 동남구 청룡지구에 위치한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
(TGN 대전.세종.충청) 천안시는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8급 이하 다양한 직렬의 실무직원 26명으로 구성된 통통혁신 미래비전단의 정책연구 활동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미래비전단의 연구 과제별로 충남연구원에서 재직 중인 분야별 전문가를 매칭시킨 가운데 연구과제 적합성, 효과적인 연구수행 및 성과도출 방법 등을 지원했고 최종 연구 성과물이 도출될 때까지 지속적인 피드백을 실시할 예정이다. 통통혁신 미래비전단은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정책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깊이 있는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며, 다가올 연말에는 최종 연구결과 발표회를 통해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시정에 접목할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시민들이 코로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유가 및 원자재 가격상승 등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또다시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다”며 “가뭄에 단비와 같은 정책과 아이디어로 시민들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도록 각자가 가진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TGN 대전.세종.충청) 천안시는 수생태계 건강성 유지를 위해 6월부터 4개월간 야생생물관리협회 천안지회와 함께 배스, 블루길, 붉은귀거북 등 생태계 교란생물 퇴치 및 치어 방류 사업을 성성호수공원과 천호, 용연, 매주, 천흥, 양전 5개소 저수지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30일에는 수생 생태계 보호하고 블루길, 배스 등 외래 어종 번식 억제·퇴치를 위해 ‘토종 어종 치어 방류 행사’를 실시해 실동자개, 대농갱이 등 토종 어종 치어 4만여 마리를 방류하고, 자연보호중앙연맹 천안시협의회, 천안발전시민협의회와 자연보호 활동을 펼쳤다. 방류한 토종 치어는 성장 과정에서 생태교란종인 배스 등의 알이나 치어를 잡아먹으므로 외래 어종의 번식와 수생태계 보전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으로 시민들의 수생 생태계 보전 인식을 고취시키는 한편, 치어가 잘 적응하고 서식할 수 있도록 관리하며 자연생태계를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TGN 대전.세종.충청) 천안시 일봉동은 30일 일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일봉동새마을부녀회가 홀몸어르신 50가구를 대상으로 영양 섭취 지원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일봉동 새마을부녀회는 이른 아침부터 계절김치, 돼지불고기, 무청볶음 등 각종 반찬을 정성껏 준비하고, 일봉동 행복키움지원단과 함께 더위에 취약한 홀몸노인 50가정에게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조미숙 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영양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반찬을 준비했다”며 “전해드린 반찬 맛있게 드시고 무더위를 으라차차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정곤 일봉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관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들여 계절 김치와 반찬을 준비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무더위를 날릴 수 있도록 여름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TGN 대전.세종.충청) 천안시복지재단은 한국마사회 천안지사가 30일 별빛우물 성정시장에서 코로나19로 위축된 전통시장 활성화와 천안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은 ‘우리 동네 전통시장 가는 날’이라는 주제로 천안시 3개 읍면동(부성1동, 부성2동, 성정1동) 지역 취약계층 150명에게 1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고, 전통시장 장보기 프로그램도 실시했다. 신현각 지사장은 “한국마사회 천안지사는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활력을 전하고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지표 이사장은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항상 살피며 꾸준히 나눔 활동을 지속하는 한국마사회 천안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발전을 위해 관내 기부문화 활성화와 복지 사각지대 없는 천안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공기업으로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사회공헌의 롤모델’을 비전으로 지역사회 상생 협력, 취약계층 지원, 취약계층 취·창업지원을 위한 인턴십
(TGN 대전.세종.충청)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30일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들의 지도 능력 향상 및 사명감을 고취하기 위해 ‘2022 천안시 찾아가는 생활체육서비스팀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들에게 질 높은 생활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자체 연구와 교육을 목적으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들은 ▲생애주기별 체육활동 이론과 실제 ▲종목별 지도법 교육 ▲스포츠활동 교수·방법 연구 등을 주제로 서로의 노하우와 정보를 활발히 교환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애인체육회장은 “자체 교육을 통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확보하고,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들이 화합하는 가운데 찾아가는 생활체육서비스의 성과를 극대화함으로써 장애인체육을 한층 발전시킬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TGN 대전.세종.충청) 충남교육청은 2023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도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도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자 30일부터 주민의견 설문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18문항으로 이뤄져 ▲예산 편성 시 우선 고려 사항 ▲창의융합 학교, 기초학력 강화 및 참학력 신장, 학생 보건관리 등을 위해 우선해야 할 분야를 선택하도록 하고 있다. 다만, ▲인건비 등 경직성 경비 ▲행정기관운영비 ▲상환금 ▲용도가 지정된 사업비 ▲예비비 등은 제외된다. 설문참여는 교육청 누리집 주민참여예산 참여마당 또는 각급 학교 누리집, 우편, 팩스 등을 통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설문 조사 결과는 관련 부서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의견 검토를 거쳐 2023년도 예산편성, 충남교육의 정책 결정 등으로 활용될 방침이다. 김현기 예산과장은 “학교와 지역사회 등 일선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반영한 현장 중심의 예산을 편성해 충남교육재정을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운영해 나가겠다.”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2021년 설문 조사에는 1만 5,940명이 참여했고, 응답자의 28.5%가 교육청 예산 편성 시 가장 우선해
(TGN 대전.세종.충청) 충남교육청은 이동형 수영장을 활용한 생존수영실기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도내 15개 학교(특수학교 2교 포함)에서 운영되며, 약 4,800명의 학생이 교육에 참여한다. 이동형 수영장 설치학교는 지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영장이 부족하거나, 수영장 시설 이용이 불편한 학교를 대상으로 우선 선정하였으며, 올해는 10개 학교에 신규 설치된다. 5개 학교는 수영장이 설치된 학교로 이동하여 교육을 실시한다. 이동형 수영장은 알루미늄 홀 텐트 안에 13M*6M 규격의 수영장과 탈의실, 샤워실을 갖추고 있으며, 수질 정화기와 온수기 등을 설치하여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교육 내용은 충남형 초등 생존수영 실기교육 표준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실시하고 있다. 교육감은 "충남교육청은 이동형 수영장 확대 운영과 바다에서 하는 교육 등을 통해 생존수영교육의 고도화에 힘쓰고 있다."며, "학생들이 물에 대한 적응력 향상과 위기 상황에서의 생존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꾸준히 확충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남교육청]
(TGN 대전.세종.충청) 충청남도교육청연구정보원은 30일 순천향대학교 대학본부에서 AI·SW교육 활성화를 위해 순천향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전창완 단장 등 순천향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주요 인사와 김영숙 원장, 김병갑 기획정보부장 등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내 학생·교원·지역주민의 AI·SW교육 역량 강화와 연구 활동을 상호 지원하는 데 합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충청남도교육청연구정보원과 순천향대학교는 학생 체험교육, 교원 전문성 신장 연수, 지역주민 평생교육을 확대하는 등 AI·SW교육 활성화를 위한 중점과제를 발굴하여 운영한다. 특히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8월 27일 순천향대학교에서 도내 다문화학생이 참가하는 AI·SW 어울림 캠프도 열릴 예정이다. 김영숙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지털 대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AI·SW 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오늘 협약을 바탕으로 두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학교 현장의 AI․SW 교육을 다양하게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교육청연구정보원]
(TGN 대전.세종.충청) 부여군은 지난 29일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참석한 사업 담당자들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이 추진 과정에서 여성의 섬세함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사업 수혜가 남녀노소 고루 돌아가도록 배려하는 것이라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단순히 설계에 따라 사업을 해내는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어떤 생활권에 거주하든, 어떤 일을 하든, 어떤 가족 상황이든 공평한 삶의 기회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공공서비스와 지역 공간을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하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성인지적 관점을 갖추기 위한 교육과 열띤 토론도 이어졌다. 사업 담당자들은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누리고 즐길 수 있는 여성친화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입을 모았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부여군]
(TGN 대전.세종.충청) 부여군은 지난 28일 은산면 거전리 지천 일원에서 소중한 수산 생태 환경을 보호하고 수산 자원을 늘리기 위한 참게, 다슬기 종묘 방류를 실시했다. 수산종묘 방류사업은 지역주민의 어업소득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건강한 수산종묘를 매입해 관내 하천에 방류해서 수산자원을 다양화하고 증대시키려는 노력을 2001년부터 매년 기울여 왔다. 이날 은산면 지천 및 은산천 일대에는 내수면 어업계 회원과 담당 공무원 등이 모여 수산 종묘 참게 40,000마리, 다슬기 1,000,000패를 방류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산종묘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과 수상생태계 복원은 물론 지역주민 소득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부여군]
(TGN 대전.세종.충청) 부여에서는 7월 1일부터 스마트폰을 통해 대형폐기물 배출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부여군이 충남 군 단위 최초로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 ‘빼기’를 도입하면서다. ‘빼기’는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비대면 배출 시스템이다. 기존 대면 방식의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신청 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배출현장에서 즉시 신청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의 각종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 군 홈페이지 배출신청 방식보다 편의성과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빼기’ 모바일 앱을 통해 사진 한 장으로 대형폐기물 배출신고에서 수수료 결제까지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스티커를 부착해 배출하는 기존 방법과 달리 결제 후 생성되는 배출 번호를 폐기물에 적으면 수거업체에서 등록된 사진을 확인 후 폐기물을 수거한다. 이에 더해 무거운 폐기물 운반이 어려운 노년층과 1인가구 등을 위한 운송서비스 ‘내려드림’, 지역 소상공인, 중고판매업체와의 협업을 통한 생활밀착형 재활용 중고거래 서비스 ‘중고매입’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편리하게 대평폐기물을 처리하고, 쓸모있는 중고물품의 매매 활성화로 자원의 재활용률을 제고한다는 구상이다.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