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대전.세종.충청) '자이언트 킬링‘은 없었다. 2022 하나원큐 FA컵 4강전은 K리그1의 울산현대, FC서울, 대구FC, 전북현대의 4파전으로 압축됐다. FA컵 8강전 4경기가 29일 일제히 열렸다. K리그1 6팀과 K리그2 1팀(부천FC1995), K3리그 1팀(부산교통공사)이 참가한 8강전에서 승리는 모두 K리그1 팀의 차지였다. FA컵 4강전 날짜 및 대진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울산현대는 홈구장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2 부천과의 맞대결에서 승부차기 끝에 어렵사리 4강에 올랐다. 올해 K리그2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부천을 상대로 정규시간을 1-1로 마친 울산은 연장전에 득점하지 못하며 승부차기에 접어들었다. 승부차기에서도 양 팀은 각각 5명의 키커가 모두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서든데스까지 갔다. 결국 울산 골키퍼 조수혁이 부천의 6번째 키커 국태정의 슛을 막아내며 승부차기를 6-5로 승리, 기나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서울은 K3리그 부산교통공사와의 원정 경기에서 3-0 승리를 거두고 2016년 대회 준우승 이후 6년 만에 4강에 올랐다. 전반 30분 팔로세비치의 헤더로 앞선 서울은 후반에 박동진, 김
(TGN 대전.세종.충청)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큐로 컨트리클럽(파72/6,452야드)의 오크힐(OUT), 파인힐(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2 큐캐피탈파트너스 노랑통닭 드림챌린지 1차전’(총상금 1억 2천만 원, 우승상금 2,160만 원)에서 김하니(23)가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에 정규투어 못지않은 코스 세팅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김하니는 버디 3개와 이글 1개, 그리고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기록해 공동 5위 그룹으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2라운드에서도 김하니의 샷은 뜨거웠다.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낚아채며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68-67)를 기록한 김하니는 2위 그룹을 2타 차이로 앞서며 단숨에 선두 자리를 꿰찼다. 마지막날까지 뜨거울 것 같았던 김하니의 샷은 비바람이 부는 날씨 속에 다소 수그러들었지만, 김하니는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했다. 최종라운드에서 김하니는 보기 2개와 버디 2개를 맞바꿔 스코어를 지켜냈고,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68-67-72)를 기록하면서 리더보드 최상단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며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다. 생애 첫 우승의 기
(TGN 대전.세종.충청) 2022 하나은행 FA CUP 8강전 4경기가 29일 오후 7시 일제히 열린다. K리그1 6팀과 K리그2, K3리그 1개 팀이 8강에 올랐다. 두 경기만 더 이기면 결승에 오르는 만큼 8팀이 모두 총력전을 치를 것으로 예상된다. K리그1 팀들간의 대결은 승리가 절실한 상황에서 그야말로 진검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전주에서는 전북현대와 수원삼성이 리그에서 만난 지 일주일 만에 다시 만난다. 일주일 전 경기에서는 전북현대가 홍정호와 김문환의 득점으로 2-1 승리를 거뒀다. 두 팀 모두 이번 시즌 전반기에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지만 최근에는 상황이 달라졌다. 전북현대가 A매치 휴식기 이후 2승 1무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탄 반면, 수원은 3연패를 당했다. 수원 입장에서는 FA컵 최다 우승팀(5회)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승리를 통한 분위기 반전이 절실하다. 지난해 준우승팀 대구FC는 포항스틸러스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두 팀은 K리그1에서 승점 4점차 5, 6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시즌 두 차례 맞대결도 모두 무승부로 끝났었다. 구단 창단 20주년을 맞이 해 우승컵을 노리는 대구는 최근 리그 9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TGN 대전.세종.충청)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기원합니다” 2022 시즌 신설 대회인 ‘아시아드CC 부산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6억 원)’ 개막을 하루 앞둔 29일, 대회장인 부산 기장군 소재 아시아드CC에서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 날 포토콜에는 ‘코오롱 제64회 한국오픈’에서 우승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및 제네시스 1위에 위치하고 있는 김민규(21.CJ대한통운), ‘제41회 GS칼텍스 매경오픈’과 ‘SK텔레콤 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김비오(32.호반건설)를 비롯해 부산 출신인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챔피언 이준석(35.우리금융그룹), 개막전 ‘제17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우승컵을 들어올린 박상현(39.동아제약),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인 ‘제65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투어 첫 승을 달성한 신상훈(24.PXG) 등 2022 시즌 주요 우승자들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부산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부산시를 상징하는 캐릭터인 ‘부기’, 우승 트로피와 함께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유치를 기원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5명의 선수들을 대표해 김민규는 “’아시아드CC 부산
(TGN 대전.세종.충청) ‘급성 골수성 백혈병’을 극복한 정희도(25)가 30일부터 나흘간 부산 기장 소재 아시아드CC에서 진행되는 ‘아시아드CC 부산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에 출전한다. 추천 선수 자격이다. 정희도는 “KPGA 코리안투어 첫 출전인 만큼 설렌다. 기회를 주신 아시아드CC와 KPGA 및 여러 관계자 분들께 고맙다는 말씀을 전한다”며 “대회 개막 전까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 좋은 결과를 만들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정희도는 2014년 17세의 이른 나이로 KPGA 투어프로(정회원)에 입회했다. 이후 꾸준하게 2부투어 무대에서 활동하며 꿈을 키웠다. 기대만큼 큰 활약은 없었다. 2016년에는 정진우에서 정희도로 개명까지 했다. 국방의 의무를 먼저 해결하고 다시 골프에 집중해보겠다는 각오로 2018년 군에 입대했다. 2019년 12월 군 복무를 마쳤다. 이듬해인 2020년 새로운 각오로 ‘KPGA 스릭슨투어’로 돌아왔다. 그 해 12월 건강 검진 차 병원을 찾았고 ‘급성 골수성 백혈병’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었다. 정희도는 투어 생활을 중단하고 항암치료에 전념했다. 항암치료를 위
(TGN 대전.세종.충청) KBO(총재 허구연)가 조인혁 작가와 콜라보레이션 디자인으로 각종 굿즈를 제작, 6월 30일(목)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KBO의 올드 로고와 캐릭터, 그리고 캐치프레이즈를 모티브로 제작된 조인혁 작가의 일러스트는 기존 KBO에서 제작된 디자인과는 다르게 MZ세대를 겨냥한 젊은 이미지와 올드 이미지를 동시에 표현한 뉴트로가 특징이다. 이러한 뉴트로 감성을 담아 제작한 굿즈들은 티셔츠와 볼캡, 토트백, 맥주컵 세트, 맥주(음료) 트레이, 피크닉매트, 러기지택, 인센스 홀더, 일회용 카메라 등 40년 동안 일상 속에 스며든 KBO 리그의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일상적인 제품들로 구성했다. 이번 굿즈 제작에 참여한 크리에이티브 기획사인 팀포지티브제로는 "KBO의 스포티한 느낌을 살리면서 일상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게 되는 굿즈로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KBO는 판매되는 굿즈 외에도 방문객의 인증과 참여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다. KBO 인스타그램(공식, 팝업) 팔로우 시 뽑기 기회가 주어지며, 뱃지 또는 사탕 중 랜덤으로 선물이 증정된다. 또한 방문 인증 사진을 개인 계정에 업로드할 경우 셀프 포토 스튜디오
(TGN 대전.세종.충청) 1982년 KBO 리그 출범과 함께 40여년간 야구 해설가로 활동했던 KBO 허구연 총재가 그라운드 중계석에서 다시 마이크를 잡는다. 허구연 총재는 7월 2일 오후 1시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리는 2022 KBO 퓨처스리그 고양-LG전 생중계 해설을 맡는다. KBO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 방송 되는 이날 경기는 스포티비 정성훈 해설위원과 이무형 캐스터가 중계한다. 허 총재는 특별 해설로 함께한다. 이번 이벤트는 KBO 담당 실무진이 KBO 리그의 요람인 퓨처스리그를 더 많이 알리고 팬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허 총재에게 특별 해설 참여를 요청해 진행하게 됐다. 야구팬들의 KBO 리그와 관련된 질문에 직접 답변하는 시간도 진행된다. KBO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질문을 남기면 허 총재가 7월 2일 해당 경기 중계방송 시간에 답변할 계획이다. KBO는 지난 14일부터 KBO 퓨처스리그 일부 경기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하며 미래 KBO 리그의 주역이 될 새 얼굴들을 알리고 있다. [뉴스출처 : KBO]
(TGN 대전.세종.충청) 최고참 기수 병장 김주성, 권혁규가 팀 훈련을 시작하며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 김주성, 권혁규가 팀 훈련을 시작했다. 지난 12일 ‘2022 AFC U23 아시아 챔피언쉽’ 종료 이후 2주 여 만이다. 김주성, 권혁규는 지난달 23일부터 U23 대표팀에 소집돼 이달 1일부터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AFC U23 아시안컵 본선’에 참가했다. 대회를 마치고 돌아온 김주성, 권혁규는 대회 이후 짧은 휴식을 갖고 팀에 합류했다. 두 선수는 다시 훈련을 시작하며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김천이 8경기 무 승을 기록하고 있는 시점에서 두 선수의 복귀는 반가울 따름이다. 팀 입장에서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김주성은 “팀이 어려운 상황에 놓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팀에 K리그 수준급 선수들이 대거 포진해 있기 때문에 고비만 잘 넘기면 상승곡선을 그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규는 “저를 포함해서 U-22 자원들이 팀 분위기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팀에서 헌신하는 자리에 있는 만큼 공격수들이 득점할 수 있도록 가
(TGN 대전.세종.충청)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국가대표팀은 27일 오전 4시(한국 시각)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BMO필드에서 열린 캐나다와의 친선경기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벨호는 90분 간 이어진 올림픽 챔피언 캐나다의 맹공에도 득점 기회를 허용하지 않는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 경기 후 진행된 기자회견과 인터뷰에서 콜린 벨 감독은 선수들의 전술적인 모습을 칭찬하며 경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캐나다 기자들과의 기자회견에서 김혜리, 윤영글, 지소연의 활약을 특히 언급하기도 했다. 하지만 선수들의 체력적인 부분에서 '더 높은 피트니스 레벨'을 요구하기도 했다. 경기 전날 인터뷰에서 질문에 대한 모든 답을 한국어로 말했던 벨 감독은 경기 직후에는 '오늘은 영어로 말하겠습니다. 많이 피곤해요'라고 한국어로 말하며 웃어 보였다. [콜린 벨 감독과의 일문일답] -올림픽 챔피언 캐나다에 득점 기회를 거의 내주지 않고 비겼다. 우리 팀이 조직적으로 잘 준비돼 있었다. 선수들은 전술적인 임무를 굉장히 잘 소화했다. 무승부를 가지고 올 자격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상대를 잘 통제했고 캐나다에게 내준 유일한 위기는 경기 종료 직전 코
(TGN 대전.세종.충청) 대한축구협회는 내년도 K4리그(4부리그)에 새롭게 참가를 희망하는 축구팀의 신청을 받는다. 참가 의향서 제출기간은 두차례로 나눠져 있다. 1차가 27일부터 7월 15일까지, 2차는 8월 16일부터 26일까지다. 의향서 제출팀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가입비 납부 등의 확인 절차를 거친 뒤, 11월에 최종 승인 여부가 결정된다. 참가 희망팀은 K4리그 가입에 필요한 조건을 모두 갖추어야 한다. 2천만원 이상의 연봉계약을 맺은 선수가 5명 이상이어야 하며, 구단의 모든 선수와 연봉 계약 또는 수당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유소년 육성을 위해 구단 산하에 U-12, U-15, U-18팀 중 1팀 이상을 운영하는 것도 필수다. 또 1천명 이상의 관중을 수용하는 경기장을 연간 사용할 권리도 갖고 있어야 한다. 구단은 반드시 독립된 법인 형태이어야 하며, 4명 이상의 사무국 직원도 의무적으로 확보해야 한다. 한편, 현재 K4리그에는 총 17개팀이 참가하고 있다. 프로팀인 전북현대, 대구FC, 강원FC, 대전하나시티즌의 B팀도 포함돼 있다. 연중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팀당 32경기씩을 치른다. 시즌 성적에
(TGN 대전.세종.충청) 2022 시즌 열세 번째 대회인 ‘맥콜·모나파크 오픈 with SBS Golf (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 원)’가 오는 1일(금)부터 사흘간 강원도 용평에 위치한 버치힐 골프클럽(파72/6,434야드)에서 열린다. 버치힐 골프클럽이 위치한 발왕산은 국내에서 12번째로 높은 해발 1,458m의 고산으로 왕이 날 자리가 있다는 의미와 함께 여덟 명의 왕이 난다는 전설이 있어 팔왕산으로도 불린다. 전설에 걸맞게 본 대회는 많은 스타 플레이어를 배출해왔다. 초대 챔피언인 고진영(27,솔레어)은 세계 랭킹 1위를 기록하고 있고, 유일한 대회 다승자인 최혜진(23,롯데)은 올 시즌부터 해외에서 활약하고 있다. 본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이소영(25,롯데)과 박채윤(28,큐캐피탈파트너스)은 KLPGA 정규투어에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김해림(33,삼천리)이 연장전 승부 끝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면서 3년 2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하는 감동의 스토리를 써냈다. 디펜딩 챔피언 김해림은 “오랜만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대회에 나서게 돼서 설레기도 하고 주변에서도 많은 기대를 보내주신다. 의미
(TGN 대전.세종.충청) 6월 28일(화), 주식회사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이하 KLPGT)가 다양한 콘셉트의 ‘2022년 제14대 KLPGA 홍보모델’ 화보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2022년 제14대 KLPGA 홍보모델’은 어느 때보다 뜨거운 골프 팬들의 관심과 애정 속에서 선정됐다. 홍보모델 선정을 위해 진행된 온라인 투표는 역대 최다인 약 1만 명의 참가자와 약 2만 6천 표의 투표수를 기록했는데, 지난해 투표수 1만 1천표보다 2배 넘게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골프 팬들의 열띤 투표로 선정된 김재희(21,메디힐), 박민지(24,NH투자증권), 박현경(22,한국토지신탁), 송가은(22,MG새마을금고), 안지현(23,메디힐), 이가영(23,NH투자증권), 이소미(23,SBI저축은행), 임희정(22,한국토지신탁), 장하나(30,BC카드), 조아연(22,동부건설), 허다빈(24,한화큐셀) 등 11명의 선수는 지난 5월 스튜디오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Professional KLPGA!’, ‘Twinkle KLPGA!’, ‘We Love Sports, We Have Passion!’ 등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가장
(TGN 대전.세종.충청) [2022 시즌 신설 대회] 2022 시즌 열 번째 대회로 진행되는 ‘아시아드CC 부산오픈’은 올해 신설된 대회다. 총상금은 8억 원, 우승상금은 1.6억 원이다. 부산 기장 소재 아시아드CC 밸리, 레이크코스에서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펼쳐진다. 출전 선수는 144명이고 대회 우승자에게는 투어 시드 2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개장 20주년 맞이하는 아시아드CC, ‘아시아드CC 부산오픈’으로 KPGA 코리안투어 첫 개최] ‘아시아드CC 부산오픈’의 타이틀 스폰서인 아시아드CC는 본 대회를 통해 KPGA 코리안투어를 처음으로 개최한다. 아시아드CC는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개최를 위해 조성됐으며 올해 개장 20주년을 맞이한다. 아시아드CC에서는 지난 2019년과 2021년 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열린 바 있다. 아시아드CC 김도형 대표는 “골프 인구 증가와 저변 확대를 위해서라도 남녀 골프가 고루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며 “남자 골프는 호쾌한 장타와 공격적인 경기 운영으로 부산 지역 갤러리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아
(TGN 대전.세종.충청) 김천상무가 전북전 홈경기에서 조규성 100경기 출장 기념 렌티큘러 카드를 판매 및 증정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2일 오후 7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19R 전북현대와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7월 홈경기를 맞아 3연전 승리 기원 출석체크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7월 2일, 5일, 16일 세 번의 홈경기를 치르는 김천은 세 경기 이벤트 부스에서 출석체크 스탬프 도장을 획득하는 팬 선착순 100명에게 마스코트 슈웅 쿠션을 증정한다. 세 경기 모두 참석하는 팬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 전북전 출전 시 프로 통산 100경기를 달성하는 조규성의 출장 기념을 위해 특별 렌티큘러 카드를 판매 및 증정한다. 입장 관중 대상 선착순 1,000명에게 증정하며 조규성의 친필 사인이 포함된 렌티큘러 카드도 한정 판매한다. 전 관중 대상으로 응원용 클래퍼를 증정하며 선착순 1,000명에게는 유니폼 부채를 제공한다. 가변석 관중 대상 선착순 200명에게는 짝짝이를 증정한다. 장외부스에서는 프로 선수단 팬 사인회,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가입 이벤트, 득점 연계 마스크 기부 캠
(TGN 대전.세종.충청) 김천상무가 전북전 홈경기 승리의 하이파이브 행사에 참가할 팬을 모집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28일부터 30일까지 승리의 하이파이브 행사 참가자를 모집한다. 선정자는 7월 2일 오후 7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전북현대와 홈경기에서 선수단과 하이파이브로 하나 될 수 있다. 네이버 폼 작성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28일부터 30일까지다. 선착순 50명을 모집하며 김천상무를 사랑하는 팬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1인 1회만 신청할 수 있으며 대리 신청은 불가능하다. 선정된 팬에게는 7월 1일 중으로 개별 연락 예정이다. 이벤트 참가자는 7월 2일 전북전 홈경기 당일 오후 5시 50분까지 김천종합운동장 북문으로 집결하면 된다. 한편, 전북전 홈경기는 전 좌석 취식 및 티켓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 사전 예매 시, 발권 없이 모바일 티켓으로 신속하게 입장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김천상무프로축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