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대전.세종.충청) 대전 유성구는 지난 19일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을 앞두고 전문가들과 함께 안전사항 등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유성구는 오는 22일부터 내달 7일까지 대덕연구단지 운동장 등 권역별 주요 공원 6개소에서 야외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정오부터 오후 6시, 매주 월요일 및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주요 시설로는 ▲워터슬라이드, 에어풀장 등 물놀이시설, ▲쉼터, 샤워시설 등 편의시설이 있으며, 특히 대덕연구단지운동장에는 100m길이의 워터슬라이드가 설치되어 스릴과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정용래 구청장은 “3년 만에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안전과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TGN 대전.세종.충청) 대전 유성구는 유성구 보훈회관 건립 설계공모의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계공모는 참가한 39개 팀 중 12개 팀이 공모 안을 제출하였으며, 지난 15일 심사위원회를 거쳐, 티프 건축사사무소와 오운 건축사사무소의 공동 제출작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해당 당선작은 디자인 및 기능적 평면계획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구는 당선작을 토대로, ▲2023년 상반기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 후, ▲2024년 건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유성구 보훈회관은 총 사업비 67억 원을 투입해 구암동 623-9 부지에 연면적 약 1,700㎡(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건립되며, 보훈단체 사무실, 보훈기념관, 커뮤니티 공간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된다. 유성구청장은 “보훈회관 건립으로 국가유공자의 편의가 증진되고 보훈 정신이 선양되기를 바란다.”며, “남은 설계 및 공사 과정에서 보훈회원과 구민 모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보훈회관을 건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유성구]
(TGN 대전.세종.충청) 대전 유성구가 청년의 지역 정착 유도 및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대전 청년마을 조성사업'을 7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대전시 주관'대전 청년마을 조성사업'공모사업에 관내 우수 청년기업 2개소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였으며, 지난 달 중순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2억 5천만 원(시비)을 확보했다. ‘슬기로운 부캐 생활’이 컨셉인 '유성구 청년마을 조성사업'은 2024년까지 총 사업비 5억 원(시‧구비 포함)이 투자되는 중장기 사업으로, 지역 청년들을 메이커, 크리에이터 등으로 성장시켜, 관련분야 취‧창업은 물론 주민 협업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역량 강화 프로젝트이다. 주요 내용은 ▲공간조성(코워킹스페이스, 메이커스페이스, 영상제작스페이스), ▲메이킹 프로그램(마을콘텐츠 개발, 자원순환 캠페인), ▲영상 제작 프로그램(로컬콘텐츠 및 스마트폰 영상 제작), ▲네트워킹 프로그램(마을×청년, 메이커×크리에이터×창업가 네트워킹)으로 3년 동안 성장‧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유성구청장은 “청년이 많은 젊은 도시 유성답게 ‘부캐’라는 캐릭터로 슬기롭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사업을
(TGN 대전.세종.충청) 대전 유성구는 지난 12일부터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주거지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안전한家'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고령자 및 장애인의 가정에 안전손잡이, 미끄럼방지 매트 등의 안전물품을 설치하여 낙상, 화재 등의 사고를 예방한다. 유성구는 유성지역자활센터와 협약을 맺은 후, 2차에 걸쳐 약 40가구에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1차 : 7월 중 21가구(원신흥동, 온천1동)에 지원 후, ▲2차 : 9월 이후 20가구 내외로 대상을 추가 선정‧추진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고령, 장애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가정에서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뉴스출처 : 대전시 유성구]
(TGN 대전.세종.충청) 대전 유성구는 지난 16일 하기동 작은 정원(하기동 324번지)에서 ‘여름 향기 가득한 정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혼자 사는 20여 가구가 참여했으며, 1인가구의 고립감 해소 및 신체적‧정서적 건강증진을 위한 텃밭 활동이 진행됐다. 주요내용으로는, 그간 공동 텃밭에서 길렀던 허브를 활용한 ▲허브테라피(허브를 활용한 모기 기피제와 벌레 물림 치료제 만들기), ▲추억 나누기, ▲내 텃밭 돌보기 등이 있다. 또, 하반기에는 ▲스머지 스틱(smudge stick, 말린 허브 묶음) 만들기, ▲겨울 텃밭 음식 나누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청장은 “1인가구 커뮤니티 가든이 도심 속에서 작은 힐링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1인가구가 혼자라는 이유로 위축되지 않고 공동체 속에서 사회적 유대감을 느낄 수 있도록 [뉴스출처 : 대전시 유성구]
(TGN 대전.세종.충청) 대전 유성구는 지난 16일 유성구 청소년수련관에서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38개 기관과 98명의 개인으로 구성되며,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총회는 유성구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센터장 서선미) 주관하에, 1388청소년지원단 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신규 지원단 위촉, ▲체육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유성구청장은 “청소년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주시는 지원단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유성구 청소년들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유성구]
(TGN 대전.세종.충청) 대전 유성구는 지난 15일 노은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노은3동을'기억울타리2호'로 선정하고 선포식을 가졌다. 기억울타리는 치매가구와 주민들이 함께 살아가는 마을을 만드는 사업으로, 노은3동은 송강동에 이은 두 번째 기억울타리로 선정되었다. 유성구 치매안심센터는 그동안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축소되었던 치매관리 사업을 이번 기억울타리2호(노은3동) 선포를 기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내용으로는, 지역자원 중심의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동 실정에 맞춘 ▲치매 안전망 구축, ▲치매 인식 개선 교육 및 캠페인, ▲치매예방 프로그램, ▲치매 친화적 환경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성구청장은 “치매안심마을을 기반으로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하였다. [뉴스출처 : 대전시 유성구]
(TGN 대전.세종.충청) 대전 유성구는 지난 13일 다가오는 초복을 맞이하여 저소득 노인 및 장애인에게 영양보충 밀키트를 배달하는'안전한食'사업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배달은 저소득 고령자 및 장애인 등 60가구를 대상으로, 신선한 지역 농산물로 만든 장어구이를 배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도 살뜰히 살폈다. 한편,'안전한食'영양보충식 배달지원사업은 올해 유성구가 3개동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지역사회통합돌봄 시범사업 중 하나로, 지난 4월 13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영양보충 간편식을 지원하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고령, 장애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영양보충 밀키트 지원을 통해 무더운 여름을 조금이나마 건강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하였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TGN 대전.세종.충청) 대전 유성구는 17일부터 재활용폐기물 분리배출 수거체계를 단일권역에서 2개 권역(북부·남부)으로 확대·추진한다고 밝혔다. 유성구는 그동안 민간대행 1개 업체에서 전 지역 수거를 실시하여, 수집·운반에 따른 이동거리 및 수거횟수 등 주민불편이 가중되어 관련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단일권역 수거체계를 2개 권역으로 확대하고, 북부권역과 남부권역의 수거 대행업체를 대전도시환경산업광산기업(주)과 ㈜중부에너택으로 각각 선정하였다. 구는 또 홈페이지·모바일앱·현수막 게첨·안내전단 배포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 추진하여 배출일자 변경에 따른 구민혼선을 방지하고 주민편익 및 재활용 수거율 향상을 기대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사회를 만들고 주민편익 증진을 위해 재활용 수거체계를 대폭 개선했다.”며, “코로나 이후 급증하고 있는 재활용폐기물이 안정적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배출일 준수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도 부탁드린다.”라고 하였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TGN 대전.세종.충청) 대전 유성구는 13일 구청 행복사랑방에서 롯데케미칼(주)연구소가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1,200만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탁금은 유성구 관내 아동들의 친환경교육을 위한 ‘롯데그린스쿨’ 사업비 700만원과 유성구 그룹홈 아동들의 체험활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으로 지원된다. 특히, ‘롯데그린스쿨’ 사업은 매월 1회 지역아동센터 7개소를 방문하여, 아동들에게 일회용품 사용 자제 및 플라스틱 분리 배출 등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과학캠프로 진행된다. 기탁식에 참석한 롯데케미칼(주)연구소 황민재 소장은 “유성구 아동들이 지구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환경보전에 앞장서는 데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또, 그동안 코로나19로 야외 활동에 제한이 있었는데, 유성구 그룹홈 아동들에게 체험활동을 지원할 수 있어 보람차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TGN 대전.세종.충청) 뜨거운 여름, 가까운 도심에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거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유성에 새롭게 생겨났다. 대전 유성구는 동화울 수변공원에 어린이물놀이 시설을 설치하고 13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기존 동화울 수변공원은 현대아울렛 등 상업지역이 인접하고 조성된 지 15년이 지나 시설물이 노후되었다. 또 단조로운 놀이시설로 공원 이용률이 점차 줄어드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특별교부세 등 약 9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새롭고 특별한 공간을 조성하였다. ‘재미있는 상상, 도심 속 무인도’라는 컨셉으로 어린이물놀이 시설을 설치하고, 바닥포장, 휴게시설 설치, 수목식재 등을 실시하여 주민 누구나 생활 속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조성하였다. 어린이물놀이 시설은 현재 준공검사까지 마쳤으며, 7월 22일부터 본격 개방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동화울 수변공원이 단순한 공원이 아닌 지역 주민들의 생활문화 거점공간이자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하기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아이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뉴스출처 : 대전
(TGN 대전.세종.충청) 대전 유성구는 12일 호텔 ICC 컨벤션홀에서 2022 유성매직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선정된 62단체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앞서 구는 2022 유성매직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통해 총 62팀을 선정 후 10회에 걸친 보조금 회계교육을 실시하였으며, 6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공동체 역량강화 및 권역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활동가들의 성장을 돕고자 추진했으며, 주요내용은 ▲현장 활동 공동체의 마을활동 우수사례 특강, ▲생활권역별 마을과제 발굴을 위한 분임별 토의 등 마을공동체 활동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으로 이뤄졌다. 또, 하반기에는 ▲공동체 커뮤니티 캠프, ▲사례탐방, ▲2차 워크숍 등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한자리에 모일 기회가 없어서 매우 아쉬웠다.”며, “앞으로도 마을공동체가 마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며 ‘함께 더 좋은 유성’을 만들어 나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하였다. [뉴스출처 : 대전시 유성구]
(TGN 대전.세종.충청) ‘디지털자산 사회적 활성화 전략 컨퍼런스 및 시상식’ 이 7월 15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개최된다. 황보승희 의원실과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이사장: 원은석, 목원대 교수)와 국제가상자산위원회(회장: 심예서)가 주관하는 본 행사는 디지털자산 시장이 건전하게 형성되려면 가장 먼저 갖추어야 할 조건은 ‘사회적 확산’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 본 행사에서는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디지털자산위원회 비전 선포식, 디지털자산대상(Digital Asset Awards) 시상식, 우수디지털자산인증(Certificate of Outstanding Digital Asset) 수여식 및 ‘글로벌 사회공헌단’, ‘글로벌 문화예술단’, 및 ‘디지털자산 감시평가단’ 발족식과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 전국회장단 임명식이 열릴 예정이다. 그리고 행사 중간 소프라노 김혜원과 테너 권순찬의 공연과 전통 타악팀의 사물판굿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곁들일 예정이다.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 원은석 이사장은 “관련 법 제정 이후, 디지털 자산이 본격적으로 제도권으로 진입하게 되면, ‘투자’라는 현재의 키워드를
(TGN 대전.세종.충청) 대전 유성구는 유아놀이 과학 교재 ‘나Do나Do Lev2’를 제작해 밀도 높은 유아대상 과학교육을 진행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 인재를 적극 양성하겠다고 전했다. 기존 ‘나Do나Do’는 2019년 12월 전국 지자체 최초 발간되어 유성구 어린이집 등에 배포하였으며, 유아기부터 아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재미와 흥미를 주고자 과학특별활동 교과로 활용되었다. 이번 ‘나Do나Do Lev2’는 빠르게 변화하는 유아 과학 교육 콘텐츠를 보완하였으며, 아이들에게 더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도록 영상도 제작하여 9월 선보일 계획이다. 콘텐츠 개발은 충남대학교 생활과학교실과 함께하며 ▲ 15편의 영상과 학습해설서로 구성해 유성구 과학문화 플랫폼 ‘유성다과상’에 탑재된다. 이를 통해 ‘나Do나Do Lev2’는 어린이집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속 놀이형 유아과학 콘텐츠로의 활용을 기대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아기 과학학습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유아과학놀이교재 나Do나Do를 발간하였다.”며, “민선8기 역시 활용도 높인 후속 교재 제작 등 창의,융합형 과학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TGN 대전.세종.충청) 대전 유성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미래인재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꿈터 지역아동센터 등 관내 6개 기관 아동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간인 7 ~8월 진행하며, 주요내용은 창의로봇,드론, 3D모델링, 블록코딩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각광받는 다양한 디지털기술이다. 유성구는 지난 2020년부터 모든 구민이 교육비 부담 없이 집 근처에서 디지털 교육을 받아 디지털 사회에 소외되지 않도록 ‘유성형 디지털포용사업’을 펼쳐 왔다. 이번 지역아동센터 특강도 코로나시대에 온라인 수업으로 벌어진 학습격차를 극복하고 차세대 디지털혁신 주자로서의 역량을 키워주기 위하여 추진하였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빠르게 다가온 미래사회에 아이들에게도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 뿐 아니라 모든 세대가 편리한 디지털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유성형 디지털 포용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 유성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