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대전.세종.충청) 우리화원은 장애인표준사업장인 ㈜우리일터의 전국 꽃배달 사업장이다. 우리화원의 대표 상품은 축하화환과 근조화환이다. 또한 특별한 날을 더욱 더욱 특별하게 기념하는 꽃바구니와 공기정화 기능을 가진 관엽식물을 비롯한 반려식물도 심심치 않게 주문이 들어온다. 우리화원은 철마다 피는 생화가 최상의 상태에서 소비자에 배달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한다. 자동 온도조절시스템을 갖춘 비닐하우스와 개화를 시작한 꽃이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보관하는 저온 숙성고는 꽃의 종류에 따라 요구되는 온도별로 나누어져 있다. 아울러 우리화원이 고객이 지정하는 장소와 시간에 맞춰 배달할 수 있도록 전국 꽃배달 네트워크를 갖추고 배달된 사진을 고객이 받아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무엇보다 우리화원이 드리는 또 하나의 남다른 가치는 꽃배달 주문을 통해 장애인의 일자리를 실현한다는 점이다. 우리화원은 장애인기업이자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우리일터의 꽆배달 사업장이다. 발달장애인을 비롯한 10여 명의 장애인은 고객의 꽃주문을 맡은 업무에 따하 정직하게 수행함으로써 일자리복지를 스스로 실현하고 있다. 우리화원은 꽃을 받는 사람에게 최고
(TGN 대전.세종.충청) 대전광역시 유성구는 지난 1일 유성구 대광로제비앙 아파트 단지 내 유성구 21호 국공립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전했다. 어린이집의 정식 명칭은 대광로제비앙 어린이집으로, 유성구는 단지 내 관리동 어린이집을 10년간 무상 임차하여 연면적 383.29㎡, 보육정원 48명 규모로 설치‧운영한다. 이번 어린이집 개원으로 최근 증가한 봉산지구 내의 보육 수요가 충족될 것으로 기대되며, 유성구는 2023년 3월까지 학하·둔곡지구 등에 국공립 어린이집 4개소를 추가 개원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맞벌이 가구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보육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공공보육 인프라 구축과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통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유성구]
(TGN 대전.세종.충청) 대전 유성구는 28일 충남대학교에서 ‘2022 청년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단’ 최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충남대, 한밭대와 협업하여 추진되었으며, 지역 인재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키우고 지역 문제 참여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추진되었다. 구는 지난 3월 충남대와 한밭대 학생 34명(8개팀)을 채용하고, 학생들의 전문성 보완을 위해 멘토 교수 6명을 매칭하여 청년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단을 시작하였다. 학생들은 교통, 환경, 인구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문제에 대해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해결책을 제시하였으며, 구는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였다. 또한, 유성구와 충남대, 한밭대는 지난 6월 공공데이터 기반 지역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하반기에도 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도출하는 것은 정책결정의 중요한 과정이다.”며, “도출된 해결책을 행정에 접목하여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이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TGN 대전.세종.충청) 대전 유성구는 25일과 27일 실‧국별로 두 차례에 걸쳐 ‘민선8기 공약사업 실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4년의 성과를 디딤돌 삼아 민선8기'더 좋은 미래 선도 도시 유성'으로 다시금 도약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5대 중점분야 38개 공약사업의 실천 타당성을 검토하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디지털 사회로의 급속한 변화와 시대적 흐름에 대응하는 미래세대 양성,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 사회적 약자 보호 등 ESG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들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또한, 민선8기 5대 공약(▲미래선도도시, ▲친환경 스마트도시, ▲최고의 주민자치도시, ▲품격 높은 문화‧복지도시, ▲35만 명품도시) 실현을 위한 실천과제는 주민․전문가로 구성되는 공약이행평가단의 분과별 토론회를 거쳐 오는 9월 중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유성구청장은 “공약 실천 계획 수립부터 이행까지 전 과정에 걸쳐 구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35만 구민 모두가 주인공인 미래선도도시 유성을 만들겠다.”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적극적인 자세로 주요 정책 사업을 추진해 주길 바란다.”라고 했다.
(TGN 대전.세종.충청) 대전 유성구는 오는 28일부터 4주간 매주 목요일 드림스타트 아동의 식생활 개선을 위한 ‘해피맘 영양교실’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영양교실은 유성구 봉명동 소재 요리노리연구소에서 8회에 걸쳐 운영되며, 아동의 식생활 개선을 위한 ▲영양교육, ▲건강보리떡 만들기, ▲삼계죽 만들기 등 다양한 요리 체험이 진행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아동에게 직접 음식을 만들어 보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고 요리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양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뉴스출처 : 대전시 유성구]
(TGN 대전.세종.충청) 대전 유성구는 26일 유성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미용업주에 대한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평소 소외계층에 미용 재능 기부를 해온 자원봉사자 3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날 교육은 (사)대한미용사회 대전광역시 유성구지회 주관으로 실시되었으며, 관내 미용업 영업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중위생관리법 해설 및 운용, ▲소양 교육, ▲미용 기술 교육 순으로 총 3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미용업 종사들에게 공중위생 서비스 향상과 신기술 습득의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또, 평소 미용 재능기부를 해온 자원봉사자분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유성구]
(TGN 대전.세종.충청) AP,야후파이낸스,폭스외 400여개 언론사에 보도되며, 대한민국 NFT부문에서 BLOCK8 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지난 6월21일 SNS기자연합회(회장 김용두)가 주최, 주관한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NFT, 메타버스,블록체인 실용화 확대방안 컨퍼런스에서 이노파이 관련 발표와 함께 온·오프라인으로 7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터내셔널 리더어워드 NFT부문 BLOCK8 KR 육성규 대표가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블록체인 전문기업 BLOCK8과 온·오프라인 마케팅 네트워크를 보유한 드림프리덤이 합작한 ㈜이노드림의 ‘Innovation Finance’ INOFi 프로젝트는 실물 금융자산을 블록체인 NFT 기반으로 관리·거래하기 위해 만들어진 세상에 없던 NFT 2.0 지분화, 펀딩 플랫폼 이다. 플랫폼 내에서 블록체인 핵심 기술인 NFT Action, Fractional, De-Fi, Ticket, funding, Staking이 가능하며, 유저가 코딩없이 NFT 와 토큰을 손쉽게 거래할 수 있어 디지털 콘텐츠와 실물 자산을 프로젝트 단위로 펀딩 받을 수도 있고 국경과 관계없이 거래 할 수 있어 블록체
(TGN 대전.세종.충청) 대전 유성구는 8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노은도서관에서 '일취월장 글쓰기 교실'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강의는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임미영 작가를 초청해 유형별 글쓰기 수업을 진행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종합적인 사고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좋은 글은 어떤 글인가?, ▲자기소개서 쓰는 법, ▲논리적 글쓰기, ▲감성적 글쓰기 등이 있다. 참가 신청은 유성구 평생학습원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루어지며, 자세한 사항은 노은도서관로 문의 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오늘날 다양한 콘텐츠가 많아지면서 창의적인 글쓰기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글쓰기 강의를 통해 학생들이 생각의 지평을 넓힐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TGN 대전.세종.충청) 대전 유성구는 25일 충남대학교, 유성경찰서, 하스트 주식회사와 1인 가구 밀집 지역 ‘인포젝터’ 설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스마트 혁신 기술 도시 적용 사업으로 선정된 1인 가구 밀집 지역 스마트 인포젝터 설치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스마트 ICT 기술 적용하여 스마트 안전 도시 구축에 민ㆍ관ㆍ학이 힘을 합칠 예정이며, ▲설치 예정인 인포젝터의 지속적 관리, ▲학생들의 자율방범 활동 연계, ▲유사시 경찰관 출동 및 범죄 예방 효과 분석의 업무를 분담하게 된다. 또, 앞으로 1인 가구의 안전을 위한 사업 추진 시 인·물적 자원 및 인프라 공동 활용을 통해 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구민들이 평소 통행에 위험을 느꼈던 거리 환경을 밝고 안전하게 바꾸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더욱더 살기 좋은 유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TGN 대전.세종.충청) 민선 8기 출범을 맞아 수원특례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파크콘서트’를 22일 오후 7시부터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개최한다. 팔달구 인계동에 위치한 제1야외음악당 잔디밭 어디든 돗자리를 깔고 편안하게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수원시립교향악단(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최희준)의 교향곡 연주회를 주축으로 ▲ 박지형의 감미로운 클래식 기타연주, ▲ PMC프로덕션(대표 송승환)소속 팀의 난타 공연, ▲돋보적인 여성보컬그룹 빅마마, ▲국악퓨전밴드 청류, ▲굿윌희망합창단(슈퍼스타)이 공연무대에서 관객들에게 무더위의 열기를 이완시켜 줄 감동과 짜릿함을 선사하기로 했다. 공연의 진행을 맡을 MC로는 수원이 낳은, 수원 토박이 국민 개그맨 박휘순, MC 하지영이 진행을 맡기로 했다. 행사 공연 기획을 맡은 수원특례시 예술팀장 신소영은 “음향, 영상, 조명, 중계, 무대, 임대, 비품 구입, 용역 등 총 3000여만 원을 들여 시민을 위한 행사를 기획하여 준비했고, 10,000여 명이 관람 가능한 야외 잔디밭에 많은 시민들이 와서 관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란다”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서 7월에 진
(TGN 대전.세종.충청) 2021년 6월 “유라시아에서 처음으로 ERC-1155를 구현 미국 오픈시(open sea) 마켓 플레이스와 견주어 손색 없는 플랫폼을 대한민국 더파스텔기업이 완성했다.”고 기업관계자는 밝혔다. 블록체인 탈중앙화 플랫폼이다. 중앙화 된 현 대한민국 플랫폼들과는 비교가 된다. 국내 크리에터들의 민팅시 오픈시(open sea) 마켓 플레이스 등 해외에 주로 의존하던 ERC-1155 민팅을 말끔히 해소시켰다. 국내 대 다수 NFT 플랫폼들이 ERC-1155를 구현하지 못해 민팅시 발생되는 컨트랙 주소를 공개하지 못하고 있다. 공개한다 하더라도 계약주소를 보면 80%이상이 미국 오픈시(open sea) 마켓 플레이스 플랫폼을 이용하는 실정이다. 민팅 기술력도 문제지만 “민팅 수수료(마켓 플레이스 거래 수수료 등)가 해외 마켓 플레이스로 지불되던 외화 유출 문제를 국내로 머물게 하여 국익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었다.” 고 기업관계자는 입장을 밝혔다. NFT 마켓 플레이스의 주수입원인 민팅 수수료 중 하나가 ERC-721이다. 이는 NFT를 분할 민팅시 분할 횟수만큼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는데 ERC-1155는 단 1번의
(TGN 대전.세종.충청) 대전 유성구는 올해 폭염이 일찍 찾아오고, 폭염 주의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유성구는 폭염으로 인한 구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9월 30일까지 폭염 대책 기간을 정하였으며, 관련 부서 간 TF팀을 구성하는 등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추진사항으로 ▲무더위 쉼터 운영, ▲횡단보도 그늘막 설치, ▲현장 근로자 대상 아이스 조끼, 햇빛 가리개 지원 등이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구민들이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한낮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폭염 예방 행동 요령을 숙지하여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TGN 대전.세종.충청) 대전 유성구는 21일 구청 행복사랑방에서 6·25 참전유공자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과 증서, 기념패를 전수했다고 전했다. 대상자 故 전민진 병장은 6.25 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되었으나, 아직까지 실제 훈장을 전달받지 못해 유성구는 유가족에게 국방부를 대신해 무공훈장 등을 전수했다. 한편, 화랑무공훈장은 6.25 전쟁에 헌신 분투하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뚜렷한 무공을 세운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태극훈장, 을지훈장, 충무훈장에 이은 4번째 무공훈장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6·25 참전 유공자분들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이제라도 훈장을 전해드리게 돼 다행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TGN 대전.세종.충청)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한 우주메타버스의 세계관이 투영된 ‘우주메타원’의 새로운 빅뱅이 시작되었다. 세계 최대 SNS페이스북이 사명을 ‘메타’로 바꾸며 메타버스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유명크리에이터와 관련된 다양한 메타버스 컨텐츠들이 연일 NFT화 되어 글로벌마켓에서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별과 우주를 소재로 활용한 메타버스 프로젝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동안 메타버스 배경은 지구라는 한정적인 공간이였다. 반면 밀키웨이갤럭시가 선보인 ‘어나더유니버스’는 지구를 벗어나 실존하는 별을 NFT로 소유하는 초대형 프로젝트이다. 우주메타연방 ‘어나더유니버스’는 우주메타원(페이즈1)과 우주메타투(페이즈2) 두 단계로 진행된다. 우주메타원(페이즈1)은 어나더유니버스의 앱 안에서 천문지도가 펼쳐지고 AR환경을 통해 무료로 별을 선택하고 새롭게 별을 디자인 할 수 있는 기능으로 구현된다. . 우주메타투(페이즈 2)에서는 우주를 탐험하면서 별을 소유하고 캐릭터 외계종을 기르며 자원 채굴을 통해 도시를 건설하거나 라이프로깅 등 사회문화적, 경제적 활동을 하게 된다. ‘어나더 유니버스’에서 생성된 자원, 외계
(TGN 대전.세종.충청) 대전 유성구는 지난 19일 몽골 울란바타르시 바양걸구 교사연수단이 대전 유성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유성구의 행정혁신 우수사례 및 과학교육 선진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함으로, 교사연수단은 유성구청과 청소년수련관, 아가랑 도서관 시설 관람으로 유성구 방문 일정을 마쳤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발전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