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땡큐굿뉴스) 코로나의 영향으로 인해 목말랐던 국내 여행객들의 해외여행은 7~8월의 여름 휴가와 맞물려 더 많아졌다. 특히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여행지 중 한곳인 헐리웃과 멋진 비치가 있는 캘리포니아는 더욱 그러하다. 게다가 K-POP과 K-DRAMA 의 영향으로 인해 LA의 한인타운의 카페나 레스토랑은 한국인 뿐만 아니라 미국 현지인 및 해외 여행객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중 여행객들이 LA 여행 중 만날 수 있는 유명한 퓨전맛집이 있다. 재미나는 이름과 다양한 선택으로 알려져 있는 "Roll Call"은 베버리힐즈의 고급 일식점 "옌"의 세컨 브랜드로 한식과 일식 그리고 중식을 누구나 편한 가격에 푸짐하게 즐길수 있는 맛집이다. "Roll Call"의 추천메뉴는 Salmon Poke Bowl ,Honey Walnut Shrimp,Salmon Double Trouble Roll,Cheating boyfriend Roll ,Crazy Ex-girlfriend Roll 으로 음식의 맛과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넓은 무료주차장이 있어 단체 및 가족 여행 하시는 분들에게도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다. "Ro
(TGN 땡큐굿뉴스) 대전 유성구는 오는 10일부터 관내 1인 가구 중ㆍ장년층(만 40세 ~ 60세)을 대상으로 “1인 가구 취미 품앗이 연결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러 이유로 취미 활동을 즐길 기회가 많지 않았던 중ㆍ장년 1인 가구가 누군가와 함께 같은 취미를 매개로 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에도 참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필름카메라(매주 수요일), ▲컬러풀푸드 뷰티풀라이프(매주 목요일), ▲커뮤니티 드로잉(매주 금요일)의 3개 클래스로 구성되며, 9월 3일까지 각 4회씩 운영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그간 청년층에 집중되었던 1인 가구 프로그램의 범위를 중ㆍ장년층으로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의 1인 가구를 위한 맞춤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유성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유성구는 공원과 녹지가 부족한 지역에 공공 공지와 보도 포장 구간 등을 활용하여 7개소의 공공정원을 조성했다고 9일 전했다. 구는 사업비 14억 원을 들여 커뮤니티 쉼터, 스탠딩 벤치 등을 설치해 도시거점․스트리트형 야외 카페 분위기를 연출하고, 블루엔젤 등 다양한 정원수목과 식물을 식재하였다. 이번에 조성된 공원은 쌈지정원 5개소(▲전민동 엑스포코아, ▲전민성당, ▲신성동 성덕중학교, ▲어은동 한빛아파트, ▲충남대학교 정보화센터)와 학교정원 1개소(지족동 상지초등학교 주변 보도), 스마트가든볼(벽면 수직녹화) 1개소(구즉동 행정복지센터)가 있으며, 10월까지 구즉동 행정복지센터에 옥상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유성구는 2030년까지 쌈지정원 등 8개 유형의 생활권 정원 100개를 확충할 계획으로 ▲공공 정원으로 역할 수행이 가능한 창의적 디자인, ▲주민 밀착형 커뮤니티 거점공간이 될 수 있는 실용적 디자인, ▲지속적 유지관리가 용이하고 구조적으로 안전한 디자인으로 형태로 조성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도심 어디서나 푸르게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략을 추진 중에 있다.”며, “생활 속 정원
(TGN 땡큐굿뉴스) 대전 유성구는 '2022 유성매직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62팀을 대상으로 상반기 회계교육, 역량강화 워크숍, 권역별 공동체 네트워크를 조직하고, 하반기 본격적인 공동체 활동에 돌입했다고 9일 전했다. 유성매직 마을공동체 사업은 마을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마을살이를 위한 공동체 지원 사업으로, 유성 지역 곳곳에서 특색 있는 마을 공동체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먼저, 구즉·관평·전민 지역에선 힐링이 되는 마을길 만들기부터 헌옷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저탄소 생활마켓, 환경지킴이 활동, 친환경 공예마을학교 등 환경을 중심으로 한 활동이 활발하다. 과학문화도시답게 노은1·2·3, 신성 지역에선 마을여행, 마을서점 탐방, 4차 산업혁명 특강, 문화·예술 모임, 친환경 제품 만들기 및 텃밭 가꾸기, 마을 경관길 조성 등 마을 가꾸기와 교육 사업이 한창이다. 또한, 원도심이 분포된 온천1·2와 원신흥 지역은 상권 살리기와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버스킹 공연, 테마거리 조성, 한 면 주차 캠페인 등이 골목을 중심으로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어린이 마을 활동가들과 주민이 함께 탄소
(TGN 땡큐굿뉴스) 대전 유성구가 유성구 소재 여성 1인이 운영하는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심 비상벨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전했다. 이번 사업은 각종 여성 범죄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함으로, 사업장에서 위급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누르면 112 상황실로 연계되어 가장 가까운 지구대에서 출동하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17일까지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 후 이메일이나 팩스로 접수하면 되며, 구는 서류심사 및 현장 실사를 통해 범죄 취약 지역에 있는 점포 10개소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문의는 유성구청 아동가족과로 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안심 비상벨 지원 사업을 통해 혼자서 가게를 운영하시는 여성 점주들의 범죄 불안을 해소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위한 각종 사업을 통해 구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유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유성구가 주민이 직접 제안한 마을사업들을 최종 결정하는 자리인 “13개동 주민총회”를 마무리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대면 방식으로 개최한 이번 주민총회는 지난 달 6일 노은1동부터 이달 6일 원신흥동을 마지막으로 1개월간에 걸쳐 진행됐다. 금년 동 별로 접수된 총 439건의 사업 중 숙의,토론 과정을 거쳐 160건 · 23억 9천만 원 규모의 후보사업이 주민총회에 상정되었으며, 총회를 통해 최종 95건 · 15억 8천만 원 규모(동 별로는 1억 원 ~ 1억2천 5백만 원)의 내년 추진할 마을사업을 주민들이 직접 선정했다. 사전 온,오프라인 투표와 총회 당일 현장투표를 합산한 개표결과, △(진잠동) 진잠주민 화합의 한마당, △(학하동) 학하별밭음악축제, △(원신흥동) 스마일 마을축제, △(상대동) 진잠천 해충퇴치기 설치, △(온천1동) 우리동네 안심골목 CCTV 및 로고젝터 설치, △(온천2동) 하천꽃길 조성, △(노은1동) 수‧먹‧문 열린마당, △(노은2동) 노은한마음 축제, △(노은3동) 반석천 산책로 조명사업, △(신성동) 탄동천 산책로 가로등 설치, △(전민동) 쌈지공원 주변 방범
(TGN 땡큐굿뉴스) 대전 유성구는 지난 8일 유성구청 화상회의실에서 대전 CBS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유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에는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 제안, ▲아동 친화 활동 캠페인 공동 운영, ▲아동 권리에 대한 주민 인식 개선, ▲함께 아이 키우는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등 대외 협력 사항이 담겨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함께 아이를 돌보는 문화를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유성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민선8기 ‘촘촘한 마을돌봄, 방과 후 돌봄 인프라 확대’를 핵심 과제로 삼고, 다함께돌봄센터 및 학교돌봄터 조성, 방과후 마을돌봄 지원사업 등을 통해 실수요 중심의 돌봄 공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TGN 땡큐굿뉴스) “거꾸로 조직도, 초심명함” 대전에서 유일하게 재선에 성공한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35만 유성구민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는 이유 있는 이색행보를 펼치고 있다. 민선8기 구정방향인 주민이 최고의 주인공이 되는 ‘더 좋은 미래로! 유성스타’를 구현하기 위해, 겸손한 자세로 구민 눈높이에서 미래 선도도시 유성을 만들겠다는 실천의지를 담고 있다. 먼저 ‘거꾸로 조직도’는 35만 유성구민을 맨 위에, 기관장인 유성구청장을 맨 아래에 배치하는 역피라미드 방식이다. 이는 상호간 이해·참여와 소통·유연한 조직문화를 강조하는 유성구청장의 평소 철학을 유성구의 행정에 반영한 것이다. ‘초심명함(일명 백지명함)’ 역시 유성구청장 이름을 공란에 두어 주민들을 만났을 때 정용래 이름을 즉석에서 정성을 담아 쓰는 이색명함으로, 초심을 되살려 유성 구민 한분 한분을 정성을 다해 만나겠다는 마음을 담았다. 유청장은 “재선 과정에서 구청장이라는 직은 4년마다 선거에 의해서 언제든 바뀔 수 있다는 민심을 절감했다.”며, “민선7기 구청장 출마에 처음 도전했을 당시의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한 마음으로 35만 유성구민 모두가 반짝이는 주인공인 미래 선도도
(TGN 대전.세종.충청) 각 세대마다 수영장이 있고, 고급스러운 자재를 사용해 세련된 인테리어와 공간 구성을 통한 주거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인 단독형 최고급 고급주택 '스타디움 펜트하우스'가 수도권 최고의 입지 조건으로 사전분양에 들어갔다. 이번에 들어서는 '스타디움 펜트하우스'는 동탄 신도시 중심에서 도시권의 생활이 가능하면서 걸어서 7분 거리에 동탄호수공원이 있어 자연 친화적 주변 환경으로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유지하고 삶의 질을 크게 향상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스타디움 펜트하우스'는 총연면적 3,779m2(대지 2,371. 건축 1.184)으로 럭셔리한 삶을 추구하는 기본 설계를 바탕으로 총 18세대가 준비돼 있다. 세대별 건축면적은 3층 연면적 66.54평으로 최고의 주거 설계 시설을 갖추고 지하 1층(수영장, 노래방 등 가능), 지상 1층(필로티/욕실/명품 쇼룸/엘리베이터), 2층(거실/주방),3층(안방/작은방/드레스룸/욕실), 옥탑방(옥상정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모든 세대가 2대 의 주차를 하고 세대별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다. 무엇보다 스타디움 펜트하우스는 서울과의 접근성이 탁월하다. SRT 동
(TGN 대전.세종.충청) 각 세대마다 수영장이 있고, 고급스러운 자재를 사용해 세련된 인테리어와 공간 구성을 통한 주거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인 단독형 최고급 고급주택 '스타디움 펜트하우스'가 수도권 최고의 입지 조건으로 사전분양에 들어갔다. 이번에 들어서는 '스타디움 펜트하우스'는 동탄 신도시 중심에서 도시권의 생활이 가능하면서 걸어서 7분 거리에 동탄호수공원이 있어 자연 친화적 주변 환경으로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유지하고 삶의 질을 크게 향상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스타디움 펜트하우스'는 총연면적 3,779m2(대지 2,371. 건축 1.184)으로 럭셔리한 삶을 추구하는 기본 설계를 바탕으로 총 18세대가 준비돼 있다. 세대별 건축면적은 3층 연면적 66.54평으로 최고의 주거 설계 시설을 갖추고 지하 1층(수영장, 노래방 등 가능), 지상 1층(필로티/욕실/명품 쇼룸/엘리베이터), 2층(거실/주방),3층(안방/작은방/드레스룸/욕실), 옥탑방(옥상정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모든 세대가 2대 의 주차를 하고 세대별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다. 무엇보다 스타디움 펜트하우스는 서울과의 접근성이 탁월하다. SRT 동
(TGN 대전.세종.충청) 대전 유성구는 5060 청춘대학 행복실버여가지도사 과정 학습자들이'행복동행'교재를 발간하였다고 3일 전했다. '행복동행'교재는 인지능력 강화를 위한 일종의 교육 지침서로, 추후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가는 봉사활동 시 전문적이고 질 높은 교육활동을 전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유성구는 5060 신중년의 새로운 인생설계를 지원하는 청춘대학 사업을 4년째 진행하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5060청춘대학 학습자들이 단순 교육의 참여를 넘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모습은 우리가 앞으로 지향하는 학습 모델이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TGN 대전.세종.충청) 대전 유성구는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2022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에서 선거공보분야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3일 전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발표한 후보자의 선거공약서와 선거공보에 대해 1차로 ▲목표의 구체성, ▲우선순위의 명확성, ▲이행절차의 체계성, ▲이행기간의 합리성, ▲재원조달방안의 안전성 등을 전수조사 하였고, 2차로 시․군․구청의 공적서 제출을 통한 ▲철학과 비전의 부합성, ▲작성과정의 민주성을 종합 평가하여 최우수 수상자를 선정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난 4년 구민과 함께 만든 ‘더 좋은 유성’의 성과를 디딤돌 삼아 민선 8기 ‘함께 더 좋은 미래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목표를 제시하고, 목표과제로 ▲미래선도도시, ▲친환경 스마트도시, ▲최고의 주민자치도시, ▲품격 높은 문화‧복지도시, ▲35만 명품도시 조성으로 35만 구민 모두가 주인공인 도시를 실현하고자 하는 철학과 비전을 제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대전 구청장 중 유일하게 '선거공보 분야 약속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기쁘다.”며, “내일이 기대되는 유성, 다함께 잘살 수 있는
(TGN 대전.세종.충청) 대전 유성구는 최근 개발 예정지 기획부동산 성행과 관련하여 부동산 중개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였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에서는 ▲도안2단계 개발 예정지 기대에 따른 기획부동산, 일명 ‘땅 쪼개기’ 등 무분별한 중개행위 단속, ▲공인중개사법 미준수 사항 계도, ▲전세 사기 예방 포스터 및 안내문 배포 등이 이루어졌다. 한편, 유성구는 앞선 6월에는 부동산중개업 종사자의 결격 유무를 전수 조사하였으며, 적발된 7명에 대해 등록취소, 업무정지 등의 행정조치 하였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최근 부동산 관련하여 빈번하게 사건, 사고가 일어나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불법행위를 철저히 단속하여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TGN 대전.세종.충청) 대전 유성구는 지난 2일 유성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새롭게 구성된 "제5대 유성구 청소년 의회"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청소년 의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관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1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의원증 수여, 의회 활동 다짐문 낭독,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발대식을 진행하였다. 올해로 제5대를 맞이하는 청소년의회는 오는 2일부터 5일까지의 여름방학 의회캠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회기 운영이 시작되며, 캠프 주요 내용으로는, ▲의장 선출 및 위원회 구성, ▲의제 발굴, ▲정책 현장 모니터링, ▲분과 토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오늘을 변화시킬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8월 27일 성과공유회를 통해 발굴한 정책을 발표하고 관계기관과 실현 가능성을 검토한 후 주민참여예산 신청, 구의회 의견안 제출 등 정책 현실화에 나설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현장 중심의 청소년 의회 활동으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행정에 접목하여 변화할 유성구의 오늘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참여권과 자치권이 보장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TGN 대전.세종.충청) 숙련도 높은 성형외과 전문의에게서만 쉽고 편리하게 성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성형 정보 플랫폼 '헤이리본'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사전오픈을 시작으로 8월 2주차에 ios 출시와 함께 공식 런칭할 예정이다. 헤이리본은 '전문의'와 '비전문의'의 구별이 없는 타 성형 정보 플랫폼과는 달리 성형외과 전문의만 입점할 수 있도록 하여 전문성, 안정성, 신뢰성을 고루 갖추어 소비자들이 올바른 성형문화를 정착 시키고자 한다. 상담을 원하는 신청자는 '헤이리본'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가입한 후, 상담을 원하는 부위를 직접 사진으로 촬영, 업로드하여 견적을 받아볼 수 있으며, 원하는 전문의가 있는 경우 지정도 가능하다. 이렇듯 높은 수준의 편리함을 추구하는 해당 플랫폼에 가입만 해도 시술권 구매에 사용가능한 포인트가 지급되며, 플랫폼 유저는 후기 업로드, 다양한 플랫폼 활동 등을 통하여 추가적인 포인트를 모을 수 있어 더욱 합리적인 가격의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업체관계자는 “비전문의와 전문의가 구별되지 않는 무분별한 성형외과플랫폼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조금 더 안심하고 상담 및 이용할 수 있도록 당사의 헤이리본이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