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땡큐굿뉴스) 대전 유성구는 6일 구청 대강당에서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유성구 여성단체협의회와 ‘2022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3년 만에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성편견과 성차별을 타파할 것을 약속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는 양성평등 촉진에 기여한 유공자 5명에 대한 표창패 수여와 양성평등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2부에는 ‘나를 위한 위로’ 특강이 이어졌다. 또한, 유성구는 부대행사로 양성평등 포스터 전시, 폭력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윤순자 회장은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3년 만에 개최할 수 있어 보람차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양성평등 의식을 높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라고 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유성구는 양성평등 인식변화에 앞장서고, 모두가 존중받는 여성친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유성구는 6일 유성구 커뮤니티 센터에서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명절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유성구 행복누리재단 주관하에 한국연구재단,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대한적십자봉사회유성지구협의회 봉사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명절음식(송편, 전)을 만들었으며, 만들어진 음식은 동 행정복지센터, 드림스타트 등을 통해 저소득 가정 160여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정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 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유성구는 오는 7일부터 열악한 출퇴근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증장애인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한 ‘착한셔틀’ 서비스의 시범 운행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관내 직업재활시설에 근무하는 중증 장애인 근로자 28명을 대상으로, 2개 노선에 25인승 미니버스 2대를 활용하며, 탑승료는 무료이다. 주요내용으로는, 중증장애인 근로자의 자택 앞에서 근무지까지 운행하는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셔틀 서비스, 승하차보조원의 장애인의 승하차 보조 등이 있다. 또한, 셔틀을 이용하는 장애인의 90%가 발달장애인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장애 특성에 맞는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신 ICT 기술을 적용한다. 특히, 얼굴인식기반 셔틀 전용앱과 GPS기반 실시간 위치 확인 서비스 기능을 탑재한 손목형 IoT 기기 ‘스마트 지킴이’를 통해 탑승자의 이동 및 승하차 정보를 실시간으로 보호자 및 직업재활시설 담당자가 확인할 수 있고, 셔틀 이동 중 넘어짐이나 낙상에 대한 감지까지 가능하여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착한 셔틀 지원으로 중증장애인들이 안정적으로 일
(TGN 땡큐굿뉴스) 대전 유성구는 6일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민선8기 청렴선포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선포식은 금품수수 등의 부패행위를 척결하고 청렴문화 선도를 위해 민선8기 청렴 슬로건 공표, 부패척결 퍼포먼스, 청렴 판소리 순으로 진행됐으며, 간부 공무원 및 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전 직원 대상 공모를 통해 선정된 슬로건 “청렴한 당신, 당당한 유성!”은 청렴은 직원 한사람 한사람으로부터 시작되며, 모두 힘을 합쳐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를 수행하여 청렴한 유성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청렴 선포식을 통해 청렴이라는 가치가 자연스럽게 직원들에게 스며들게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유성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TGN 땡큐굿뉴스) 우리 인류는 모기약, 방향제, 헤어스프레이등의 스프레이방식을 40여전에 개발된 엘피지 스프레이 방식을 사용해 왔다. 그러나 이 방식은 뿌리고자 하는 원액만 가지고는 분사가 되지 않기에 액화가스용액을 원액과 같이 섞어서 200배 이상 평창시켜, 원액을 분사할 수 있는 압력을 발생시키는 방식으로서 그동안 끊임없는 논란에 부딪쳐 왔다. 액화가스는 공기를 접하면서 기화되어 탄소 배출의 문제점을 남기고 이를 호흡기로 흡입했을 때는 과거 옥시사건과 같은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인류는 액화가스 방식의 분사압력에 매료되어, 분사 시 환경오염과 인체 피해에 대한 고려없이 지금까지 사용해 왔다. 하지만 실험은 너무나 충격적이었다. 2014년 액화가스 스프레이 분사실험(JTBC)에서 쥐의 입에 엘피지스프레이 원액을 분사 또는 희석용액을 분사한 결과 쥐가 사망하거나 걷지도 못하는 것이 실험에서 밝혀 졌다. 또한 인류의 폐암 사망율은 전체 암발생 사망률 중 1-2위를 다투고 있으며 이는 원인이 흡연뿐만 아니라 공기 중의 중금속 미세먼지 때문 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미세먼지 허용농도의 기준치는 우리나라도 크게 강화되어
(TGN 땡큐굿뉴스) 대전 유성구는 9월 10월 두 달간 취약계층 아동 중 통합 사례관리가 필요하지만 아직 대상으로 선정되지 못한 아동들을 찾아내기 위해 대상아동 전수조사'숨겨진 아이들 찾기'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5일 전했다. 최근 수원세모녀 사건, 보호중단 대학생의 잇따른 자살 등 복지사각지대에 숨겨진 대상자들의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으며, 실제 유성구에서도 출생등록이 되지 않아 행정시스템에서 제외됐던 출생미등록 아동, 소위'그림자 아이'가 발견된 사례가 있어 복지사각지대 방치 아동에 대한 경각심은 더욱 크다. 구는 이러한 복지 사각지대를 포함하여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기존 관리아동의 현황 파악을 위해 대상자를 세 부류로 나누어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첫 번째 부류는 현재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되어 관리하고 있는 아동가정으로, 구는 9월 한 달을 집중 모니터링 기간으로 정하고 전 가구를 가정방문하여 아동들의 보육환경과 안전상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두 번째 부류는 국민기초생활수급, 차상위, 한부모가정 등 행정시스템에 등재된 가정의 아동으로, 구는 대상자를 추출하여 자료검토, 현장조사 등을 실시하는 한편
(TGN 땡큐굿뉴스) 대전 유성구는 민선8기 구청장 공약사업에 대해 전문가 및 구민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8월 26일과 31일, 9월 5일 총 3회에 걸쳐 ‘민선8기 공약사업 분과토론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구는 그동안 실행력 있는 민선8기 구정 로드맵 수립을 위해 지난 6월 구청장과 실무자 간 타운홀 미팅을 시작으로 7월말 공약사업 실무검토보고회를 개최했고, 일부 공약사업 대한 세부적인 검토를 진행하여 8월 공약 실천계획서 초안을 수립했다. 이번 토론회는 공약실천계획(안)에 대하여 3개 분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주민‧전문가 20여명이 참여해 구민의 입장에서 공약사업의 적정성 및 문제점을 점검하고, 자율토론을 통해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향후 구는 토론을 통해 도출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실천계획에 반영하여 9월 말까지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하고, 10월 초 공표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구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공약사업은 소통과 협력을 통해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앞으로 실효성 있는 공약실천을 통해 더 좋은 미래선도도시 유성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TGN 땡큐굿뉴스) 메타버스 세상에서 경제활동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로콘'이 출시가 임박했다고 소식을 알렸다. 아직 한국은 시장을 선점한 블록체인 메타버스가 없는 상황이다. 메타버스 이름인 '로콘'과 동명의 법인을 이끄는 '로콘’ 표진수 대표는 이미 엔터·문화·라이프·의료 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파트너들과 손잡고, 거버넌스를 구축 한 바 있다. 로콘은 이후에도 다양한 기업들과 MOU를 체결하고 지속적인 사업을 확장해가고 있다. '로콘'은 급변하는 미래 시대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직업이 있는 가상세계를 만들었다. 표진수 로콘 대표는 'WEB3.0 세상의 유튜브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로콘은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실제 아바타를 통한 경제활동이 가능하다. 실감 나는 가상 세계를 파트너사의 세계관에 맞추어, 고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 하반기에 오픈하는 '블록체인 존'은 WEB3.0 기반의 활발한 메타버스 생태계를 위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NFT 프로젝트인 △애니버스 △메타젤리스 △더마르스 △선미야핑거랩스 △닥터펭 등 엔터·문화·라이프·의료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파트너들과 협력한다. 애니메이션 '라바' 캐릭터 IP를 사용하여 블록체
(TGN 땡큐굿뉴스) 최근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비대면 상황때문에 택배물량과 포장 및 배달 건수가 급증하고 설날이나 추석 등의 명절 선물 포장으로 스티로폼(EPS,발포 폴리스타이렌)이 많이 활용되고 있다. 흔히 모든 스티로폼이 재활용 가능하다고 여기지만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현재 흰색 폴리스타이렌만 재활용으로 배출이 가능한 상황이다. 아파트나 주택가에서 배출되는 스티로폼 중에 테이프, 상표 등이 붙어있는 경우 접착제까지 다 제거한 후 깨끗이 씻어 배출한 것만 수거한다. 이유는 이물질이 묻어 있으면 재활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스티로폼에 유색, 코팅이 된 경우에도 재활용 배출 불가로 분류되지만 재활용을 할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스티로폼의 오염물질을 제거해야 하기 때문에 비용이 더 발생하고 재활용 상품 가치가 떨어져 스티로폼 수거 업체에서 수거를 거부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게 된다. 재활용이 불가능한 폐스티로폼은 불에 태워 처리하거나 땅에 매립 또는 그대로 내버려 두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폐스티로폼을 소각 처리할 경우 다이옥신 등 다량의 유해물질이 배출돼 대기환경에 심각한 피해를 끼치고 땅에 매립할 경
(TGN 땡큐굿뉴스) 최근, 도심 건축물이 대형화, 복잡화되며, 이용자들의 건물 내부에서 위치 찾기 역시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대전 유성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주소체계 고도화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실내 내비게이션 실증사업을 대전 신세계 백화점에서 시범 추진한다고 전했다. 구는 카이스트와 함께 공모에서 확보한 국비 2억 원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실내 내비게이션을 통해 건물 내부에서 위치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편의를 증진시킴은 물론 긴급구조나 재난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사업은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혁신 성장산업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창용 부구청장은 “실내 내비게이션 서비스모델을 완성도 있게 개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나라 전체의 건물 내부 위치찾기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유성구는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2일 오전 외삼동에 위치한 유성구 양묘장을 방문해 국화전시회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전했다. 유성구 양묘장에서는 2만 6,000㎡의 면적에 국화와 계절꽃 등 15여 종을 생산하고 있으며, 국화전시회를 위한 국화 14만 본과 조형물 1,000여 점을 직원들이 직접 재배하고 있다. 한편, 이번 제13회 유성 국화전시회는 ‘국화꽃 향기에 실어 묻는 너의 안부’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8일부터 30일까지 23일간 유림공원, 온천공원 일원 및 13개 동에 국화 18만 본과 조형물 1,000여 점을 전시한다. 또한, 전시 첫날 오후에는 유림공원 잔디광장에서 가을 정취를 한껏 고조시킬 국화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국화전시회를 위해 봄부터 국화꽃을 열심히 키워내고 있는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께 아름다운 가을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국화전시회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유성구는 캠핑과 과학을 결합한 과학문화 행사 ‘유성에서 즐기는 별빛 바캉스’를 이달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유성구 하기동에 위치한 하기숲 캠핑장에서 열리며, ‘캠핑과 과학’을 결합하여 구민들에게 가을밤 우주·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천문연구원 과학자와 함께하는 천체관측, ▲가족대항 캠핑요리 대회, ▲별빛 바캉스 음악회, ▲마술쇼·버블쇼 공연, ▲재치 있는 사회자와의 레크리에이션 등이 마련되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3일 09:00부터 16일 18:00까지 유성다과상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할 수 있으며, 구는 3일간 42가족을 모집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도심 속 여가 공간인 하기숲 캠핑장에서 자연과 과학문화를 연계하여 기획됐다.”며, “가족과 함께 자연에서 과학문화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유성구는 9월 1일을 ‘청렴 이행진단의 날’로 정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일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민선8기의 반부패 청렴의지를 표명하고 청렴 생활화를 통해 깨끗하고 올바른 공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감사실 직원들은 구청 현관에서 출근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라떼와 청렴홍보물을 배부하며 청렴실천 참여를 독려하고, 청렴초성퀴즈를 통해 청렴을 더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또한, 유성구는 앞으로도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골든벨, 반부패 청렴교육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렴은 구민의 신뢰를 얻고 행정 만족도를 높이는 첫걸음이다.”며, “청렴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새기며 신뢰받는 유성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TGN 땡큐굿뉴스) 레플리카 명품 쇼핑몰 '원로마'는 "고퀄리티 명품 레플리카 상품을 각종 포인트 이벤트와 '폭탄 세일'로 저렴한 가격에 퀄리티 좋은 명품 레플리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원로마'는 "원로마명품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할 수 없거나 고가의 명품 상품들을 대폭 할인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으며, 저렴하면서도 퀄리티가 높은 명품 레플리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특히, '원로마'는 "원로마명품은 현재 명품벨트와 지갑, 가방, 악세사리, 신발, 시계, 의류 등 명품관에서 찾아볼 수 없는 한정판 모델 상품 등 고퀄리티의 여러 가지 명품 레플리카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중"이라면서, "'원로마(ONEROMA)' 쇼핑몰은 오랜 세월과 좋은 퀄리티 명품 레플리카 상품으로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며, 사랑과 신뢰를 받는 쇼핑몰로 입소문이 자자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원로마'는 "'원로마'에서 한번 구매하면 재구매, 단골 고객으로 될 수밖에 없는 매력을 가진 쇼핑몰로 계절에 맞는 따끈따끈한 신상품들이 업데이트 되며, '자체 주문제작' 상품으로 다른 명품 레플리카 쇼핑몰과
(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 유성구는 3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죽동 금성백조예미지 입주자 대표회의와 대전 아이파크시티1단지 입주자 대표회의의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일부를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공간으로 10년 동안 무상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구에서는 12월 중 다함께돌봄센터의 개소를 목표로 리모델링 공사와 전문위탁 운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추후, 민선8기 촘촘한 방과 후 돌봄 인프라 구축을 위해 연도 내 학교돌봄터, 다함께 돌봄센터 등 12개의 돌봄공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 부담 완화 및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 돌봄시설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만 6세~12세)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 갑작스런 돌봄 공백 시 1일 단위의 일시 돌봄도 가능하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단지 내 공간을 지원해준 아파트 입주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거주하는 곳에서 안전하게 아이를 돌보는 문화를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