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땡큐굿뉴스) 강북구의회(의장 허광행)는 9월 2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 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58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9월 1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9월 16일부터 2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 결산 및 예비비 지출승인안, 기금결산 승인안,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에 대한 심의를 실시했다. 또한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1회계연도 서울특별시 강북구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 지출승인안, 2021회계연도 서울특별시 강북구 기금결산 승인안, 2022년도 제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이어진 9월 26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1회계연도 서울특별시 강북구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 지출승인(안) ▲2021회계연도 서울특별시 강북구 기금결산 승인(안) ▲2022년도 제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서울특별시 강북구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장애차별적 용어 등 정비를 위한 서울특별시 강북구 공공갈등 및 민원 조정위원회 조례 등 일부개정조례안
(TGN 땡큐굿뉴스) 대전 유성구는 26일 용산동 소재 현대 프리미엄아울렛에서 발생한 대형화재와 관련하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사고 현장 대응․수습에 나선다. 이번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정용래 유성구청장을 본부장으로 13개 반으로 구성되며, 재난상황관리반, 시설피해 응급복구반,의료 및 방역서비스 지원반 등으로 꾸려져 반별로 총괄 사고 대응, 시설 응급복구를 위한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신속하게 가동하여 사고현장 대응과 수습에 나서겠다.”라고 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 유성구는 24일 사이언스대덕운동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영유아 재난안전 체험교육 ‘안전아 놀자’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사)대전어린이집연합회 유성구 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1부·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관내 국공립·법인·직장어린이집 영유아 및 학부모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비행기탈출체험존, ▲건물지진체험존, ▲선박탈출체험존, ▲교통안전체험존, ▲화재미로체험존, ▲토마스기차(열차 승하차 체험), ▲장애물탈출 21M챌린지, ▲통통열차체험, ▲영아 에어바운스체험 등 9종의 프로그램이 준비됐으며, 영유아들이 눈높이에 맞는 놀이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안전사고 대응요령과 안전한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정용래 구청장은“아이들이 일상생활 및 재난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변의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 안전을 생활화하기 위해서는 조기 안전교육이 필요하다.”며,“앞으로도 안전한 도시 유성구를 만들기 위해 영유아 재난안전 교육을 매년 정기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유성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 유성구는 오는 27일부터 대전문화산업단지협동조합와 함께 청년밀집지역인 안녕센터를 중심으로 ‘청년 유잼 탐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전했다. ‘청년 유잼 탐사 프로젝트’란 유성에서 재미를 찾는 청년들, 유성의 숨은 재미 찾기라는 뜻으로, 구는 코로나19 후유증과 취업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고, 지역 청년 예술가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여 청년문화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미술치료 및 식물자화상 프로그램, ▲양조 및 도예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 ▲버스킹 공연, ▲MZ 맞춤형 체험프로그램, ▲프리마켓 등이 진행된다. 참여신청은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문화산업단지협동조합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요즘 청년들이 코로나 세대로 불리며 다양한 어려움과 스트레스에 많이 노출돼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유성 청년들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청년 지원 사업들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 유성구는 9월 초부터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성교육‘행복한 어울림’을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전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수업과 불규칙한 등교를 하던 아이들이 대면수업을 시작하며 학교생활 부적응 등에 따른 교내·외 학교폭력에 노출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2 학교폭력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아이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할 수 있도록 인성교육을 제공하여 학교폭력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9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7개교(대전죽동초등학교, 남선초등학교, 대전노은초등학교, 대전교촌초등학교, 구즉초등학교, 외삼초등학교, 대전봉명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갈등상황 탐색 및 해결, ▲역할극, ▲관계의 탑쌓기, ▲억울왕 뽑기 등 다양한 활동놀이를 마련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교육공동체와 우리 사회 모두가 학교폭력예방과 대응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여 내실있게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유성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유성구는 24일 유성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제5회 『도전!! 유성구 독서골든벨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도전!! 유성구 독서골든벨 대회』는 학생들의 깊이 있는 독서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대회에는 관내 초등학생(1∼3학년) 100여 명이 참여해 선정된 책 10권을 읽고 문제를 풀이했다. 특히, 최후의 문제를 풀며 5대 골든벨의 영예로운 주인공이 된 김우현 학생(대전지족초, 3학년)은 “독서골든벨을 준비하는 동안 여러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으며 방학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었는데 대상까지 받게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 외 수상자는 최우수상 김다인(대전교촌초, 3학년), 우수상 주윤우(대전어은초, 2학년), 장려상 김여원(유성초, 3학년), 이태민(대전상대초, 3학년)으로 총 5명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이번 골든벨 대회를 통해 아이들이 책 읽는 습관의 즐거움을 느꼈기를 바란다.”며, “유성구에 책 읽기 좋은 도서관이 많이 있으니 학생들이 자주 찾아가 꾸준한 독서를 통해 삶의 지혜를 배워나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유성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유성구는 이달 22일부터 예술관련학과 졸업자 및 재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예술인 역량강화 프로그램인 유성아트랩 2기를 시작한다. 예술인 교육프로젝트 유성아트랩은 변화하는 예술계에 발맞춰 예술인의 자립과 성장을 돕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1기 아트랩에서는 실질적 지원이 가능한 멘토단을 선정하여 직업적 역량강화 향상을 도모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 아트랩에서는 ▴문화예술 전문가와 청년예술인들이 모여 예술에 대한 문제를 고민해보는 토크콘서트를 시작으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역량강화 강의 10회, ▴개인과 조직이 가진 문제해결을 지원하기 위한 퍼실리테이터 컨설팅까지 3단계의 활동으로 이루어지며 11월까지 추진한다. 특히 지난 22일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1기 아트랩 참가자의 예술인으로의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많은 참가자들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용래 구청장은 “유성아트랩이 지역의 청년예술인들에게 나아갈 길을 열어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매해 더 심회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더 많은 아트랩 출신 전문가들을 예술계에서 만날 수 있기를
(TGN 땡큐굿뉴스) 유성구는 9월 24일 관내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 100명을 대상으로『도전!! 유성구 독서골든벨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전!! 유성구 독서골든벨 대회』는 관내 초등학생의 독서능력 향상 및 유성구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행사로,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나 올해는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대면으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사전에 공지된 10권의 출제도서를 읽고 독서퀴즈를 풀이하는 형태로 진행하며, 중간탈락자에게는 패자부활전의 기회가 한 번 더 주어진다. 또, 장기자랑과 축하공연도 마련하여 참여 어린이들에게 다양하고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독서는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영양분과 같은 중요한 활동이다. 독서골든벨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독서에 즐거움을 느끼고 자율적인 독서 활동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꾸준한 독서 습관을 위해 책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유성구]
(TGN 땡큐굿뉴스)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22일 지역 내 우수기업인 SK온 대전사업장에 방문하여 애로사항 청취 등 소통과 협력 강화를 통한 區 – 기업 간 상생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유성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유성구가 디지털 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데이터 인프라 정비에 시동을 걸었다. 유성구는 2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데이터 기반 행정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및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번 용역은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유성구 데이터 기반 현안을 파악하고, 이에 따른 중장기 전략 수립 필요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구는 유성형 데이터 기반 행정을 위한 인프라 현황을 파악하고, 데이터 행정의 정의 및 방향성을 설정하여 구체적인 정책을 실현할 계획이다. 이에 지난 16일 (사)AI프렌즈와 엽무협약을 마쳤으며, 관내 실무 부서들과 함께 의견을 공유하며 진행 중이다. 정용래 구청장은 “이번 보고회와 토론을 통해 유성구만의 데이터기반 행정 모델이 정립될 수 있다고 확신했다.”며, “미래도시 유성이 선도적인 데이터 생태계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유성구가 는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민선8기 핵심사업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 지역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용래 유성구청장을 비롯해 이상민․조승래 국회의원, 유성구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민선7·8기 주요사업 추진현황 공유, 각종 현안 및 주민 숙원 사업 등을 해결하기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주요 현안․건의사업은 ▲유성구 노인복지관 증축, ▲지방교부세법 개정 추진, ▲탄동천 하도정비 및 준설사업, ▲유성구 보훈회관 건립, ▲문화인프라 확충을 위한 복합문화예술센터 조성사업, ▲대전경찰훈련시설 진입로 도로확장공사 등으로 국비 확보 및 정책적 지원이 요구되는 사안들이다. 정용래 구청장은 “구민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음과 지역현안에 대한 공감, 긴밀한 소통·협력을 통해서만 지역현안사업 해결이 가능하다.”며 “더 좋은 미래로 도약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상민 의원은 “코로나19로 그동안 함께하지 못했던 유성구청 관계자와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
(TGN 땡큐굿뉴스) 대전 유성구는 19일~20일 충남대 정심화홀 백마관에서 관내 일반음식점을 운영 중인 기존영업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영업자들에게 위생 관념을 제고시켜 일반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고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영업자는 매년 3시간 이수하여야 하는 필수 교육과정이다. 주요 내용은 ▲식품위생법 해설 및 식품 안전관리,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 ▲음식문화개선이며, 행정처분 등 사례중심의 교육을 추진하여 이해와 만족을 높이는 교육이 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최선을 다해주신 영업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으로 위생수준, 친절서비스, 음식의 질 등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유성의 음식점을 찾는 모든 분이 만족하기를 기대한다.”라고 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유성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유성구는 20일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 및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제5기 유성구+대학 청년기획단' 210명을 위촉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년기획단’은 충남대와 한밭대의 지역문제해결 융합캡스톤 디자인 교육과정, 지역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과제 해결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실행 계획을 도출하는 지역문제해결 대학협력 사업이다. 구는 그동안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을 구정에 접목해 어은동 안녕축제 꽃 나눔 행사, 초등학교 교과연계 스탬프투어 사업 등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관·학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년기획단의 활동이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적극 활동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기획단의 아이디어가 행정에 반영되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유성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유성구는 17일과 18일 이틀간 전민동 엑스포근린공원에서 목재친화도시 조성 활성화를 위한 ‘2022 Woodism 목재문화 나눔축제’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대학교 소속 (사)우디즘목재이용연구소에서 4천만 원을 후원하여 공동 주최하고, 목공전문가·기업 등이 참여하여 생활 속 목재 이용을 통한 목재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나무를 사랑한 사람, 사람이 사랑하는 나무’라는 슬로건으로 ▲도마, 나무 장난감, 미니솟대 만들기 등 25개 목재 만들기 프로그램, ▲우든볼 퍼터, ▲볼풀, ▲기차놀이 등 다양한 유아․아동놀이 체험행사가 진행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목재친화도시 유성을 위해 구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목재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을 실현하여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유성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3월 산림청 주관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5억 원을 지원받았으며, 총 사업비 50억 원으로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유성온천지구 관광거점 조성사업과 함께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대전시 유성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유성구는 지난 16일 미성년 채무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사례관리를 위해 법무법인 베스트로 소속 고봉민 변호사로부터 법률 분야에 대한 슈퍼비전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슈퍼비전은 최근 가정해체와 경제적 양극화 심화에 따라 미성년 채무자, 해체 가정의 상속 문제 등 기존의 아동복지 범위를 넘어 복잡한 법률적 개입이 필요한 사례가 증가함에 추진됐다. 아동사례관리사를 비롯한 드림스타트팀원들은 이 날의 슈퍼바이저인 고봉민 변호사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미성년채무자와 관련된 구체적 사례를 공유하고 사례 해결 방안 및 유사 사례 발생 시 대처방법 등에 대한 자문과 토론을 이어갔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대한 단순 복지 지원이 아닌 심층적인 인식확대와 통합지원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서비스를 실시하겠다.”며,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계속 노력 하겠다.”라고 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유성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