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굿뉴스대전)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역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 명절을 맞아 1월 한 달간 안산화폐 다온 10% 특별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특별할인 기간은 이달 31일까지로 카드식과 지류식 2종류 모두 10% 할인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1인당 구입 한도는 60만원까지이며, 카드식은 스마트폰에서 경기지역화폐 앱을 내려 받아 신청(만 14세 이상 가능)하거나 농협중앙회를 방문해 구입할 수 있다. 지류식은 관내 모든 농협에서 살 수 있다. 시는 그동안 사용 가능한 가맹점 카드식 3만8천 개소, 지류식 1만4천240개소(전국 최다)를 확보하고 안산시청 홈페이지에 다온 메뉴를 운영하는 등 이용자들이 사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난해 4월 첫 발행된 안산화폐 다온은 발행액 300억 원이 모두 매진돼 발행 첫 해 완판 기록을 세우는 등 조기 정착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영향으로 올해 발행액은 500억 원으로 확대됐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많을 ‘다’, 따뜻할 ‘온’이라는 다온의 뜻처럼 올해도 안산시민 모두가 몸도 마음도, 가정경제도 많이 따뜻해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설 명절 특별이벤트에
(땡큐굿뉴스대전)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난해 지방재정 신속집행률이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높은 89.07%를 달성하며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안산시는 지난해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추진하며 공기업특별회계 및 기금회계를 제외한 전체 2조726억 원의 예산 가운데 1조8천641억 원을 집행, 89.07%의 재정집행률을 기록했다. 이는 경기도 시군 평균 집행률 80.28%보다 8.8%p 높은 수치다. 또 상반기 신속집행에서는 목표액 대비 114.9%를 달성해 2008년 지방재정 신속집행제도가 도입된 이후 최고의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안산시는 둔화된 지역경제 여건 속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정집행을 통해 경제 활력에 견인차 역할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 이 같은 성과를 이뤄냈다. 시는 이진찬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재정집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며 주요사업 집행카드 작성 및 집행책임관제 운영 등 신속 집행 로드맵 작성과 주 1회 이상 정례적으로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통해 집행 부진 사업에 대한 대책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력화와 직접적인 연계성이 높고 지역내총생산(GRDP)에 영향이 큰 시설
(땡큐굿뉴스대전) 지역교육발전과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설립된 경상남도 (재)함안군장학재단에 뜻깊은 장학기금 기탁이 이어져 새해부터 훈훈함을 더했다. 3일 오전 9시30분 재함안경상고 동문회(회장 전형배)에서 53만 7,928원, 삼성동물병원(원장 전형배)에서 107만 4,800원을 함안군장학재단에 기탁했다. 재함안경상고 동문회 기탁금은 동문회원의 성금을 모금한 것으로,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253만 7,928원을 기탁하였고 삼성동물병원 기탁금은 동물병원 약품 수익금 중 일부를 기탁한 것으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219만 5,460원을 기탁했다. 같은 날 현대전기(주) 나희욱 대표가 함안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2000만 원을 군 장학재단에 기탁했다. 나 대표는 2016년부터 매년 장학기금 2000만 원을 군 장학재단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었다. 이날까지 기탁한 총 1억 원의 장학금은 출연자 명의로 장학금을 지급하는 특지 장학금으로 관리된다. 또한 가야읍 선왕영농조합법인 안삼진 외 직원일동이 본 재단을 방문하여 함안지역 학생들을 위해 100만 원을 기탁했다. [뉴스출처 : 함안군청]
(땡큐굿뉴스대전) 수원시가 취업 준비 청년에게 면접 정장을 대여해주는 ‘청나래’를 2020년 한 해 동안 운영할 새 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면접 정장을 대여할 수 있는 시설과 인력 등을 갖춘 수원시 소재의 법인·단체 등이다. 서류심사와 현장 방문, 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개 이내 보조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보조사업자에게는 청나래 사업 비용을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법인·단체는 이번 달 13일까지 수원시 청년정책관(수원시청 별관 2층)에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 홈페이지(http://www.suwon.go.kr) ‘수원소식→고시/공고/입법예고’ 게시판에서 ‘청나래’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청나래는 취업 준비 청년들에게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사업이다. 수원시 청년지원센터가 2018년 4월 시작했다. 2019년에는 청년바람지대(팔달구 행궁로84번길 23)와 광교 슈트갤러리(영통구 에듀타운로 108) 등 2곳에서 운영됐다. [뉴스출처 : 수원시]
(땡큐굿뉴스대전) 수원시가 올해 ‘수원페이(지역화폐)’를 405억 원 발행한다. 지난해 총 발행액보다 45%(114억 원) 늘어난 규모다. 올해 정책 발행은 청년기본소득 159억 원, 산후조리비 42억 원, 고령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1억 원이 포함된다. 특히 공직자 복지포인트 지급액 중 5만 원씩을 수원페이로 지급, 3억 원 의 정책발행액을 늘렸다. 일반 발행액은 200억 원이다. 상시 6%의 인센티브에 더해 명절 기간에 특별 인센티브를 추가 지급할 계획이다. 지난해 첫 발행된 수원페이는 초기 목표액이었던 280억 원을 훌쩍 뛰어넘긴 291억 원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일반 발행의 경우 50억 원의 목표액을 조기에 달성하고, 3회에 걸쳐 1억 9000만 원의 예비비를 추가 투입해 128억 원으로 257% 초과 발행했다. 이에 수원시는 올해 발행액을 전년보다 114억 원 늘려 총 405억 원을 발행하기로 했다. ‘수원페이’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4월 출시한 충전식 선불카드형 지역화폐다. 이용자는 충전 금액의 6%에 해당하는 추가 인센티브를 받고, 사용금액 30%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도 받는다.
(땡큐굿뉴스대전) 경상남도 함안군은 지난 2일 오전 9시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150여 명의 공직자와 함께 시무식을 열어 경자년 새해를 희망차게 출발했다. 이날 열린 시무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조근제 함안군수의 표창수여·신년사, 군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조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모두 함께 지혜와 뜻을 모아 ‘새롭게 함께 뛰는 위대한 함안’ 건설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말했다. [뉴스출처 : 함안군청]
(땡큐굿뉴스대전) 특허심판원은 상표·디자인 심판부(심판1, 2, 3, 11부) 새 심판정을 완공함에 따라 올해부터 상표·디자인 심판의 구술심리를 특허심판원 별관(교직원 공제회 대전회관 1층, 대전 서구 둔산중로 8)에서 연다고 밝혔다. 특허심판원 상표·디자인 심판부는 지난 10월 21일 특허청 사무공간의 부족 및 특허심판의 물리적 독립성 확보를 위해 대전 서구 둔산중로에 위치한 교직원공제회 대전회관으로 이전(移轉)했다. 심판정은 5인 심판관 합의체와 다수의 당사자가 이용가능한 대심판정과 특허청 서울사무소와 대전간 영상구술심리가 가능한 소심판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심판 당사자의 이동시간 및 비용을 덜어 주는 등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창출’을 목적으로 2014년 개통한 영상구술심리시스템은 양쪽 당사자가 특허청 서울사무소에 위치하는 경우는 물론, 한쪽 당사자는 서울사무소에 다른편 당사자는 대전에 위치하는 심판사건에도 구술심리가 가능하다. 이번에 완공된 대심판정에서는 금일 박성준 특허심판원장이 5인합의체의 심판장으로 직접 참여하여 디자인등록 무효심판에 대한 구술심리를 개최한다. 구술심리 공개변론은 촬영하여 인터넷을 통하여 공개할 예정이다. 박성준 특허
(땡큐굿뉴스대전) 재함안 마산제일여고 동문회(회장 박덕남)는 지난 2일 군청을 방문해 연말연시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덕남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연말연시 동절기를 따뜻하게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함안군청]
(땡큐굿뉴스대전) 경상남도 함안JC특우회(회장 정원규)는 3일 오전 11시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2020년 신년교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함안군수, 박용순 군의회의장, 장종하 도의원, 군의원,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JC특우회 및 JC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2020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아라홍련 무용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소원성취와 만사형통을 기원하는 신년사와 떡 커팅식이 있었으며, 참석자들은 새해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새롭게 함께 뛰는 위대한 함안 건설’을 위해 서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조 군수는 신년사에서 “함안은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 가능성을 실현시킬 군민들의 저력 또한 강하다”며 “모두 함께 지혜와 뜻을 모아 새롭게 함께 뛰는 위대한 함안을 건설하는데 아낌없는 협조와 성원을 보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함안군청]
(땡큐굿뉴스대전) 대상기간이 2018년도인 장애인고용장려금을 지급할 땐 2019년 개정된 최저임금법이 아닌 당시의 법령을 적용해야 한다는 행정심판 결정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이하 중앙행심위)는 A업체에 대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하 공단)의 ‘2018년도 분 장애인고용장려금 지급거부’ 처분은 잘못이라고 결정했다. 한국철도공사와 청소용역계약을 체결한 A사는 지난해 1월 공단에 2018년도 분 장애인고용장려금을 신청했다. 장애인고용장려금은 사업주가 법정 의무고용인원 이상의 장애인을 고용할 경우 초과 고용한 장애인근로자수에 따라 공단이 지급하는 지원금으로, 최저임금 미만을 지급받은 장애인근로자는 제외된다. 최저임금 지급여부는 월급제의 경우 지급된 임금에서 법정 적용제외 임금을 뺀 비교대상 임금을 ‘1개월 소정근로시간’으로 나누고 시간급으로 환산해 법정 최저임금과 비교한다. 공단은 장려금 환산 시 2019년에 개정된 최저임금법을 적용해 유급 주휴시간을 포함시키면서 “장애인근로자 3명이 최저임금 미만의 임금을 지급받았다.”라며 장려금 지급을 거부했다. 2019년부터 '최저임금법 시행령'이 개정돼 최저임금 지급여부의 기준이 되는 ‘
(땡큐굿뉴스대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이 2020년 새해를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신년음악회’무대로 연다. 국악연주단의 ‘신년음악회’는 악가무(樂歌舞)를 총 망라하는 화려하고 신명나는 무대로 무용, 성악, 대중가요, 줄타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자연과 국악의 어울림 샤로우 작곡의 ‘셀슨타르’는 몽골 초원을 주제로 한 곡으로 말 달리는 소리, 동물들이 뛰어노는 소리 등을 힘차게 표현했다. 힘찬 몽골의 기상과 용맹스러움을 나타내는 웅장하고 빠른 음악이다. 이경섭 작곡의 설장구 협주곡 ‘소나기’는 사물악기 중 빗소리를 표현하는 설장구의 강렬한 장단과 넘치는 에너지를 표현한 곡으로 자진모리, 굿거리 등 4박자를 넘나드는 화려한 연주를 선보인다. 국악 성악(聲樂)의 무대 오랜 세월동안 입에서 입으로 자연스럽게 전해 내려오는 민요 중 흥겹고 멋들어지며 굳세고도 힘찬 느낌을 주는‘남도민요’와 맑고 고운 창법으로 부드럽고 화사하게 부르는 것이 특징인‘경기민요’를 선보인다. 한 해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임교민 작곡의 ‘곡(曲) 태평성대’는 가곡 중 제일 마지막 곡인 태평가의 전통가락과 더불어 새로운 선율을 작곡해 웅
(땡큐굿뉴스대전)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1월 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주최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주요 기업의 경영진과 주한 외교사절 등을 대상으로 새만금 사업을 소개하고 투자를 요청했다. 김 청장은 참석한 기업인들에게 “새만금은 작년에 총 21건(21개社), 4,874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라면서, “올해는 동서도로가 완공되는 등 기반시설이 확충되고, 스마트수변도시 조성이 본격화 되는 등 새만금의 투자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 청장은 “새만금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 국내외 기업들에게 기회의 땅이 될 것이다.”라면서, “특히, 새만금 투자유치형 재생에너지 발전 공모사업에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현명한 투자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주한 외교사절에게는 새만금 현장방문을 권하면서, 한국 진출에 관심있는 자국 기업들에 새만금을 적극적으로 소개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새만금개발청]
(땡큐굿뉴스대전) 올해 1월 1일부터 산재 노동자가 직장에 복귀할 때 사업주에게 지원되는 "직장 복귀 지원금"이 최대 월 80만 원까지 인상된다. 이에 따라 장해 1~3급 산재 노동자가 복귀할 때 80만 원, 4~9급 산재 노동자는 60만 원, 10~12급 산재 노동자는 매달 45만 원을 최대 1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위와 같은 내용으로 개정한 ‘직업재활급여 상한 금액’을 1월 1일(수) 고시했다. "직장 복귀 지원금" 은 장해 1~12급 산재 노동자를 직장에 복귀시켜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사업주에게 임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산재 노동자의 원활한 직장 복귀와 사업주의 부담 최소화를 위해 2003년 도입됐으나 2006년 지원금 인상 후 현재까지 지원 수준이 동일하여 사업주가 피부로 느끼는 혜택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비슷한 지원 제도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장해 4~9급 산재 노동자가 고용촉진장려금 수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상한금액을 현실화했다. 이와 함께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에서는 지원 제도 안내, 맞춤형 원직 복귀, 상담 등을 위해 산재 전문가로 이루어진 "산재 지원단(서포터즈)" 사업을 구성.운영하고
(땡큐굿뉴스대전) 한밭도서관이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7일부터 내달 29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대전 어디까지 알고 있니?’를 주제로 2019년 대전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공모전 수상작 52점과 대전방문의 해 홍보 영상을 보고 퀴즈를 풀어 보고, 관광 자료를 통해 대전지역의 관광명소를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다. 한밭도서관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영상으로 보는 우리 대전, 사진으로 보는 우리 대전 속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우리 지역을 둘러 볼 수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대전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땡큐굿뉴스대전)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3일 오후 2시 구청장실에서 지역 출신 축구스타로 최근 국내리그에 복귀한 이민아 선수와 가족을 초청해 환영 행사를 가졌다. 달서구는 일본에서의 선수생활을 마무리하고 최근 국내 여자축구리그로 복귀한 이민아 선수를 초청해 그 동안 국위를 선양하고 지역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준 데 대한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민아 선수는 대구 달서구 출신으로 지역 소재 상인초등학교, 상원중학교를 졸업하였고, 국내 여자축구의 간판스타로서 2018년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및 2019년 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 등 국제 경기에서 국가대표로 큰 활약을 펼쳐왔다. 또한, 최근 서울에서 열린 팬미팅 행사에서 자신의 모교인 상인초등학교 유소녀 축구부원을 초청하여 장학금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구 토박이인 이민아 선수가 부상을 잘 극복하여 국내리그에서 선전하길 기원하며 아울러 제2의 이민아를 꿈꾸는 지역 청소년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좋은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달서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