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대전)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한국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서울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남대문시장 방문은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9일), 고용노동부 등 3개 부처 업무보고(11일)에 이은 ‘안민’(안전+민생) 행보이다. 문 대통령은 오전 11시40분께 남대문시장에 도착, 구석구석을 돌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매출이 줄어든 상인들을 위로했습니다. 이어 시장 내 갈치골목에서 상인대표들과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목소리를 경청했다. 다음은 오찬 발언록이다. [문재인 대통령] “걱정들 많으시죠. 저도 걱정이 돼서 왔다. 남대문시장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매출 비중도 상당히 큰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외국인 관광이 떨어져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을까 싶다. 정부는 전통시장, 소상공인, 자영업자, 관광업체의 어려움을 금융지원, 세정지원, 마케팅지원 등을 통해 극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고요.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들이 하루빨리 과도한 불안감을 떨쳐내고 경제활동, 소비활동을 활발하게 해 주는 것이 근본적인 대책이다. 오늘 국민들께서 전통시장을 찾아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방문을 했는데, 남대문시장의 활기를 찾는데 도움
(TGN대전) 조세영 제1차관은 2.12.(수) 오후 방한중인 코리아소사이어티(The Korea Society) 회장단을 접견하여 2020년 코리아소사이어티 활동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한반도 정세, 한미관계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한미 상호간의 이해와 협력 증진을 목표로 1957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뉴욕소재)로 한국 정치․경제 등 관련 강연, 토론, 심포지엄 개최 한국문화․예술 및 학술 교류 증진 한국학 진흥 등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 대표단 : 캐슬린 스티븐스(Kathleen Stephens) 코리아소사이어티 이사장, 토마스 번(Thomas Byrne)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 등 조 차관은 동 접견에서 캐슬린 스티븐스 전(前)주한미국대사가 금년 1월 코리아소사이어티 이사장에 취임한 것을 축하하고,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지난 해 `뉴욕 한국 전문가 그룹'을 출범시키는 등 미국 내 한국에 대한 우호적 인식 확산 및 한미관계 증진에 기여하고 있음을 평가하였다. 또한, 조 차관은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 프로세스, △한미 동맹 발전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한미관계가 지속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코리아소사이
(TGN대전)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2월 5일(수) 발표한 대학 지원 대책의 후속조치로서 대학의 개강 연기에 따른 안정적 학사운영을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을 위한 학사운영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이를 대학에 안내하였다. 학사운영에 대해서는 개강 연기에 따라 수업일수를 감축할 경우에 대한 교과별 수업일수 충족 방안을 제시하였다. 현행 고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르면, 대학은 매 학년도 2주 이내에서 학교의 수업일수를 감축할 수 있으나, 그 경우에도 학점 당 최소 이수시간인 15시간을 준수해야 한다. 이에 대학별 학칙으로 정하고 있는 교육과정의 운영과 관련해서는 주중 아침·야간, 주말, 공휴일 등을 이용하여 수업시간을 편성하고, 원격수업과 집중이수제를 적극 활용토록 하였다. 특히, 원격수업은 이번 학기에 학기별 각 전공(학과) 개설 총 교과목 학점 수 중 원격수업 교과목 개설 가능 학점 수 기준(현행 100분의 20이내)적용을 제외하고, 이와 관련하여 일반대학의 원격수업 운영 기준을 2월 중 개정할 예정이다. 출석 인정에 대해서는, 과제 중심으로 수업을 운영하는 경우에 교육의 질을 담보할 수 있도록 과제물 부여에 따른 환류를
(TGN대전) 고용노동부는 2월 12일(수) 「2019년 내일배움카드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내일배움카드를 통해 취‧창업, 이‧전직,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등에 성공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자 개최됐다. 취업준비생을 비롯한 경력단절여성, 중장년 재취업자, 재직자 등 다양한 응모자들로부터 총 1,163편의 작품이 응모되어 공모전 개최 이래 역대 최다 참여자 수를 기록했다.(2017년 218건) 총 34편의 당선작을 선정했고 ‘장관상’수상작(4편)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향후 당선된 수상작은 웹툰, 카드뉴스, 홍보영상 등의 콘텐츠로 제작하여 내일배움카드를 통한 감동적인 도전 이야기를 국민에게 알릴 예정이다. 나영돈 고용정책실장은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의 절절한 도전기가 취업 등을 희망하는 국민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주는 영양제가 될 것”이라고 전하며 “특히 올해에는 종전 실업자‧재직자로 분리 운영하던 내일배움카드를 「국민내일배움카드」로 통합‧개편하여 시행하는 첫해이므로 바뀐 제도가 현장에 조기 안착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고용노동부]
(TGN대전) 이종건 제37대 남부지방산림청장이 2월 11일자로 취임했다. 이종건 청장은 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장, 산림보호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산림행정전문가로서 2017년에 남부지방산림청장으로 역임한바 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경상남.북도와 부산.대구.울산 광역시의 산림정책을 총괄하는 국가기관이다. 이종건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취임사에서 “국유림을 활용하여 임업의 발전과 사람중심의 산림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으며, 유관기관과의 협업으로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도록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산림청]
(TGN대전)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불조심기간인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 대응을 위해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83명(공무직 28명, 기간제근로자 55명)은 남부지방산림청 및 5개 국유림관리소(영주·영덕·구미·울진·양산)에 배치되었다. 평상시에는 인화물질제거, 산불예방활동, 진화자원 정비, 교육·훈련 등 산불재난에 대비한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산불발생 시에는 국·사유림 구분 없이 최일선 투입 및 기계화 산불진화시스템으로 효율적이고 전방위적인 산불예방·진화업무를 수행한다. 임원필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운영으로 대형산불방지 등 산림재난의 신속한 대응으로 대국민 안전을 확보하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따른 불법소각산불 제로화에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산림청]
(TGN대전) 12일 오후 4시 30분 충남대학교 인문대학에서 한국고전번역원 부설 고전번역교육원 대전분원 현판식이 진행됐다. 이는 지난해 8월 26일 대전시와 한국고전번역원, 충남대학교의 업무협약 체결에 의한 것으로, 대전분원 설립에 따라 고전번역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학술·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대전시]
(TGN대전) 국제신용평가사 피치(Fitch)는 2.12일(수) 오전, 한국의 국가신용등급과 전망을 현재 수준(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하였다. Fitch는 한국 신용등급(AA-)이 북한 관련 지정학적 위험과 고령화·저성장에 따른 중기 도전과제 下에서 양호한 대외·재정건전성, 지속적인 거시경제 성과를 반영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정부는 앞으로도 한국 경제 현황과 주요 현안 관련 신평사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면서 대외신인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기획재정부]
(TGN대전)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2일(수) 14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이사회 회의실에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노석환 관세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관세청장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움이 가중된 경제상황 속에서 우리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관세행정 관련 애로와 건의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FTA·통관·심사 등 관세행정 전 분야에 걸친 19개 현안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가 전달되었다. 주요 건의사항은 ▲보세공장 이용 요건 완화 ▲중국산 수입 김치 저가신고 방지 ▲도자기타일 등 원산지 위반 단속 강화 ▲중기 지원을 위한 관세관 파견 확대 등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중국 공장의 조업 중단 및 부품 수급 애로가 큰 문제로 나타나고 있어, 중소기업의 대체품 발굴 및 수입 시 빠른 통관 지원 등으로 중소기업계 애로 해소 지원이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리 기업의 신남방, 신북방 등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전략적 관세외교 정책 등 중소기업 지원에 힘써주시길 바란다”며, “향후 관세청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해나가겠다” 고
(TGN대전)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2월 13일(목) 오전 11시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해양수산 신기술 인증서’를 수여하고 인증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해양수산 신기술 인증제도는 해양수산 신기술의 상용화와 신기술 적용제품의 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해 2017년에 도입되었다. 이번에 인증서를 받은 기업은 정지영상 촬영 카메라를 이용해 파랑 관측 기술을 개발한 ㈜씨텍 등 10개사다. 신기술 인증을 받은 기업은 해양수산부 장관이 시행하는 R&D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고, 건설관련 신기술인 경우 해양수산 건설공사에 우선 적용되거나 시험시공 기회가 주어지는 등 혜택이 있다. 현재까지 인증된 신기술은 모두 46개다. 문 장관은 축사에서 “해양수산 신기술 인증 기업들이 해양수산산업의 발전과 혁신성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우수 성공사례가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할 예정이다. 이어진 인증기업 대표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어려운 경제 상황을 감안할 때, 해양수산 신기술을 통한 혁신성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오늘 간담회가 해양신산업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TGN대전) 국내 중소기업이 반도체 공공테스트베드인 나노종합기술원과공동연구를 통해 메모리반도체용 핵심소재의 기술자립에 성공했다. 국내중소기업(DCT 머티리얼)과 나노종합기술원이 공동연구를 수행, 현재 수입에 의존 하고 있는 ‘고(高)종횡비 구조의 메모리반도체용 스핀코팅 하드마스크 소재’의 기술자립에 성공했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소재는 기존 제품보다 평탄화 특성은 물론, 가격경쟁력도 우수하여 그동안 일본 등 외국에 의존했던 메모리반도체용 하드마스크소재의국산 대체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고집적·초미세화 공정을 적용한 반도체 소자를 생산하면서, 기존보다 개선된 성능과 새로운 특성의 하드마스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글로벌 시장규모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한편, 하드마스크 1세대 공정이 미세화 한계에 도달하면서, 2세대 공정 개발이 전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진행되었지만, 국내 중소 소재기업이 활용하는 반도체소재 생산장비는 반도체 최종 생산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장비에 비하여 노후화 되어 양산 제품 검증요건을 충족시키기 어려웠다. DCT 머티리얼은 나노종합기술원의
(TGN대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와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 이하 ‘대한상의’)가 함께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향상을 위해 2019년 9월에 출범한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한 것으로 평가된다.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은 대한상의가 국내‧외 사례 연구, 중소기업 대상 서비스 수요조사 등 1년간의 사전준비를 통해 선별한 휴양·여행, 취미·자기계발, 건강관리, 생활안정, 상품몰 등 5개 분야에 대해 21개 기업이 제공하는 복지상품을 중소기업 임직원에게 시장 최저가 혹은 보다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한다.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은 작년 9월 출범 이후 4개월 동안 4,600개 기업, 6만650명이 가입해 출범 당시 목표였던 1,000개 기업을 4.6배 초과 달성했다. 박영선 장관은 “이는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복지에 대한 갈증을 보여준다”면서 “근로자 복지향상은 기업의 몫이나, 경영 여건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정부가 최소한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것이 필요하며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이 그러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기부와 대한상의는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을 중소기업의 선택적 복지제도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TGN대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이기원 직무대행)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년 생활SOC 복합화사업에 대한 지역발전투자협약 체결안이 제21차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의결(서면 심의)을 거쳐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주민의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시설을 효과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생활SOC 복합화사업을 정부와 지자체의 공동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이번 협약에는 협약체결을 신청한 11개 광역시·도(강원, 경기, 경남, 경북, 대구, 부산, 울산, 인천, 전북, 제주, 충북)와 생활SOC 복합화사업 관련 7개 중앙부처(국조실, 문체부, 복지부, 여가부, 국토부, 교육부, 행안부)가 협약의 당사자로 참여하였다. 이번 협약 체결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령(시행령 제19조)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시·도지역혁신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신청한 11개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이번에 협약을 체결하지 않은 6개 광역시·도도 추후 협약 체결을 신청하면 동일한 절차로 협약 체결이 가능하다. 각 부처는 향후 생활SOC 복합화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연차별 재원 확보, 지방재정투자심사제도 수시 운영, 녹색건축
(TGN대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5세대(5G) 통신시대 선도를 위해 발표한 ‘실감콘텐츠산업 활성화 전략’(’19.10.7., 정보통신전략위)의 후속조치로 실감콘텐츠* 분야 중소·벤처기업 성장지원 및 회수시장 활성화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실감콘텐츠 분야 중소‧벤처기업 성장 지원(Scale-Up) 펀드를 조성키로 하고, 한국벤처투자(대표 이영민)를 통해 ‘한국모태펀드 출자사업 계획 공고’와 투자운용사 모집을 2월 13일(목)부터 추진 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출자(규모 220억 원)를 통해 결성된 펀드가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감콘텐츠 분야 중소‧벤처기업 성장을 지원한다. 올해는 주요국 대비 활성화가 저조한인수합병(M&A)을 통한 회수시장 활성화도 추진하고, 민간투자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실감콘텐츠 시장이 초기 단계임을 감안하여, 신속한 펀드 결성을 통한 벤처.중소기업 집중 투자를 위해 총 320억 원을 결성 목표로 정부가 220억 원을 출자하고, 100억 원 이상 민간 출자를 유도한다. 4차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반기술로 부상중인 5G 기반 실감콘텐츠 분야에 대한 수요 증가가 예상
(TGN대전)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은 2월 12일(수), 2019년 기초연구진흥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하고 수상자들을 격려하였다. 이번 시상식은 작년 말 선정된 우수성과를 창출한 올해의 기초연구자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초연구 진흥에 기여한 자에게 장관 표창을 수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시상식 후 마련된 간담회에서는 수상자들이 수행했던 연구활동 및 성과를 공유하고 연구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과기정통부는 연구자가 자유롭게 연구주제를 제시하는 연구자 주도 기초연구사업을 전년대비약 3,200억원 증액하여 2조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박사후연구원, 신임교원 등 신진연구자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19년 1,434억→ ’20년 2,246억)하여 젊은 연구자들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기영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고창의적 인력을 양성하는 기초연구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기초연구를 위해 노력을 부탁드리며, 과기정통부도 연구자주도 기초연구 지원 확대를 통해 연구자들이 하고 싶은 연구에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