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땡큐굿뉴스) 대전 중구는 도심 내 노후화된 폐·공가를 철거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2022년 빈집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빈집정비사업은 2015년부터 관내 방치된 폐·공가를 철거하고 공공용도 부지를 조성해 2년 이상 주차장, 텃밭 등으로 주민들이 함께 사용하는 사업으로, 2019년 행정안전부 우수시책에 선정된 바 있으며, 현재까지 총 57곳을 완료했다. 올해는 상반기 대상지 수요조사를 통해 사업대상 요건을 충족하는 대상지 2곳을 최종 선정해, 건축물 철거 및 임시 주차장 30면 조성을 마무리하고 향후 2년 동안 주민 공용주차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광신 청장은 “원도심에 편중된 빈집은 도시미관을 해치고 주변 지역 우범화로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크게 저해하고 있다”며, “앞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빈집정비 사업을 추진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중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서구는 29일 서구청 3층 장태산실에서 2023년 아동복지교사지원사업으로 신규 채용된 아동복지교사 28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복지교사 직무와 관련된 교육뿐만 아니라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안전보건교육, 아동학대예방,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등 복무 전반에 대해 교육했다. 2023년도 아동복지교사는 5개 분야 ▲기초학습 14명 ▲외국어(영어) 9명 ▲독서지도 2명 ▲음악 1명 ▲미술 2명이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됐으며, 관내 29개소 지역아동센터에 파견하여 아동의 욕구와 필요에 맞는 다양한 분야의 질 높은 교육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양질의 교육복지서비스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미래의 희망인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서구는 대전광역시가 주관하는 ‘2023년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자치구사업’ 공모에 앞서 수행기관을 내년 1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과 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치구가 지역의 고용 관련 기관·단체 등과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실정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대전광역시에 주사무소를 두고 서구민을 대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이다. 서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1~2개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비영리법인·단체는 서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일정, 사업내용, 제출서류 등을 확인하고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대전중앙초와 대전성남초를 대상으로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 민자사업(BTL)’의 2022년도 사업 대상 지정과 시설사업 기본계획을 12월 29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교육부 정책에 따라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중 25%를 임대형 민자사업으로 진행하게 됐으며, 대전중앙초 본관동, 대전성남초 주2동을 대상으로 총 개축면적 8,834㎡, 사업비 250억원 규모로 임대형 민자사업(BTL)을 추진한다. 임대형민자사업(BTL)은 민간자본을 투입해 학교 건물을 건설하고, 준공과 동시에 소유권을 이전하는 대신 민간사업자에게 20년간 임대료와 운영비를 지급하는 건설방식으로 이용자에게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교시설 조기 구축으로 재정사업 한계를 극복하고 과밀학급 및 40년 이상 노후시설 해소의 이점이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3년 상반기 우선협상대상자를 지정하여 협상을 완료한 후 실시협약 체결, 사업시행자 지정, 실시계획 승인 등 절차를 거쳐 2024년 초 착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임대형 민자사업은 전국 건설업체가 참여할 수 있지만, 협상대상자 선정 및 순위 결정 시 지역 업체의 참여 기회를 증대시켜 지역 건설
(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2월 29일에 4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사업장 산재예방 계획 수립, 안전보건교육, 근로자 건강관리 등 안전보건에 관한 중요한 사항에 대해 노사가 함께 심의하기 위한 기구로, 중대재해처벌법에서도 종사자 의견청취에 대한 의무사항 이행으로 보는 주요한 창구이다. 이번 심의 안건은 근로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2023년 안전보건교육 계획에 대한 것으로 현업업무근로자(급식조리 및 운영, 청소, 시설관리) 대상 정기안전보건교육 및 신규채용시 안전보건교육과 관리감독자 대상 정기교육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전상길 재정과장은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모두가 참여하는 청렴하고 투명한 안전문화 및 건강한 안심 일터를 조성해 나가겠으며,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근로자 스스로 재해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분기에서는 급식종사자 폐암 건강검진 대상자를 현재 10년 이상 경력 또는 55세 이상에 대하여 5년 이상 경력으로 확대하는 것으로 심의 의결했다
(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대전 관내 335개의 학교와 기관에 근무하는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산업안전보건업무 매뉴얼, 안전보건표지 스티커북, 포스터를 제작하여 배부한다고 밝혔다. 매뉴얼에는 ▲산업안전보건법 주요내용, ▲중대재해처벌법 주요내용, ▲직종별 산업안전보건 매뉴얼, ▲도급·용역·위탁시 안전보건 확보계획, ▲산업재해 발생 시 대응 매뉴얼 등 사고 예방을 위해 학교에서 알아야 할 필수 내용이 담겼다. 안전보건표지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위험을 경고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작업장 내의 위험한 장소·시설·물질 등에 설치하는 것으로, 스티커북 형태의 표지를 제작하여 미끄러짐 주의 등 21종의 시인성 높은 스티커를 학교(기관)별로 적합한 위치에 부착하여 빠르고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스트레칭 방법, 사업주와 근로자가 준수해야 할 산업안전보건법령 요지 등 11종의 안전보건 포스터를 제작·배부하여, 근로자 스스로가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산업재해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강화하고 자율적 안전·보건관리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전상길 재정과장은
(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예술적 감수성과 조화로운 인성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2023년 ‘즐겁게 배우고 함께 나누는 학교예술교육’을 목표로 학교예술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학교예술교육 교육과정을 내실화하여 심미적 감수성 및 인문소양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학교 맞춤형 예술교육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1교1예술동아리(310교), 학생예술심화동아리(59교), 가족예술동아리(20교), 예술연구학교(2교), 예술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예술중점학교, 일반고 예술교육활성화, 예술계열 일반고) 등 학교별 특색있는 예술교육 운영학교에 총 11억원을 지원한다. 지역 인적자원을 활용하여 학교가 중심이 되는 지역 연계 학교예술교육을 활성화한다. 이를 위해 분야별 전문적인 예술교육을 위한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242교), 대덕밸리 연계 예술융합 프로그램 개발(1기관), 예술교육 거점역할을 수행하는 예술드림거점학교(8교),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무대(100교). 학생·교사·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제7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 학생문화예술관람 지원사업 대상 확대 등 지역연계 학교예술교육에 총 20억원을 지원한다. 노후된 학교예술교육
(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교육취약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교육복지안전망을 운영하고 자치단체와 겨울방학 학사일정 정보를 공유한다고 밝혔다. '교육복지안전망'은 관내 초·중학교 취약학생의 어려움이 발견될 경우 대표전화로 사례를 접수하고, 교육복지 자원 정보 제공, 프로그램 연계, 긴급지원비 등 학생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겨울방학 중에도 학교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신청받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겨울방학을 맞아 교육복지안전망에서는‘선생님과 최고의 하루Ⅱ’와‘슬기로운 겨울방학 KIT 지원’등 을 운영한다. ‘선생님과 최고의 하루Ⅱ’는 지난 여름방학 운영에 이은 계속사업으로 교사의 관심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학생을 발굴하고, 방학동안에 필요한 물품(생필품, 식재료, 의복, 학용품, 교재 등)을 확인하여, 건강한 방학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48교 168명의 초․중학생과 신청교사가 함께 장보기 활동을 진행한다. ‘슬기로운 겨울방학 KIT 지원’은 올해 교육복지안전망 프로그램 참여 학생에게 겨울방학 중 활용할 수 있는 물품(학습교재, 체험활동
(TGN 땡큐굿뉴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올해 지역건설 경기 활성화를 위해 ▲공사계약 1,093억 원(490건) ▲물품 325억 원(1,082건) ▲용역 137억 원 (361건) 등 총 1,555억 원을 신속집행했다고 밝혔다. 건설관리본부는 건설자재 물가상승 등 위기상황 속에서도 재정 신속집행 및 지역업체 참여기회 확대를 적극 추진하여 지역 건설사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올 한해 주요 건설자재 가격상승 및 운송차질 등 대내외적으로 건설경기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건설관리본부는 물가상승을 반영한 변경 계약을 주도적으로 시행했다. 또한 대금집행 기간을 3일 이내에 지급하도록 단축하는 등 재정을 신속히 집행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와 함께 선급금 80%로 확대 지급, 공사 기성 및 준공 검사 기간 단축, 지역제한 입찰, 지역의무 공동도급제 등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기회를 확대했으며, 특히, 지역 건설업체와의 하도급 계약, 지역 내 건설 자재 장비 사용을 적극 권고하여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이바지했다고 밝혔다. 건설관리본부는 올해 대전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등 13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는 제5회 공무직 공개경쟁채용 계획을 대전광역시 홈페이지 시험정보(공무직)란에 공고했다. 이번 신규 채용 예정 인원은 터널시설관리 1명(건설관리본부), 방송지원 1명(대전시청) 등 일반전형 2명이다. 응시자격 공통요건은 시험공고일부터 최종시험일(면접시험일)까지 계속하여 대전광역시에 주소가 되어 있어야 하며, 일반전형 요건은 18세이상 60세미만이어야 한다.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2023년 1월 11일부터 13일까지 대전시청 민원접견실(2층)에서 접수하며, 등기접수는 13일까지 도달하여야 한다. 세부시험 일정, 채용 분야별 주요업무, 근무조건,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 방법은 대전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운영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대전시]
(TGN 땡큐굿뉴스) 대전시는 2023년 1월 1일부터 교통복지카드 한 장으로 상이 국가유공자는 전국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장애인은 전국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역 교통복지카드는 지역 간 시스템 호환이 되지 않아 거주지 외에서는 본인 확인을 위해 신분증을 제시하여 1회용 우대권으로 이용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국가보훈처와 보건복지부는‘상이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교통복지카드 전국호환사업’을 추진하여, 전국 호환되는 카드 교체를 통해 한 장의 카드로 전국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전국에서 호환되는 교통복지카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상이 국가유공자는 대전지방보훈청에서, 장애인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교체 발급받으면 된다. 한편, 2014년 11월부터 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통해 대전광역시에 주소를 둔 상이 국가유공자를 위해 발급됐던 대전광역시 교통복지카드(하나카드 忠)는 발급이 중지된다. 3개월간 계도기간(2023년1월1일부터 3월31일까지)을 거쳐 2023년 4월 1일부터 대전광역시 교통복지카드(하나카드 忠)의 무임교통기능도 중지된다고 밝혔다. 한편 19세 이상 장애인은 전국호환 교통카드로
(TGN 땡큐굿뉴스) 대전시는 28일 17시 스튜디오큐브 내 ‘미디어아트 조형물’ 조성을 마무리하고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과 조성사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점등식, 조형물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미디어아트 조형물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협조를 통해 스튜디오큐브 유휴부지에 조성됐으며, 대전관광공사에서 위탁 수행하여 ‘21년 6월부터 1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올해 12월 준공됐다. 메인 조형물 1개와 서브 조형물 8개로 조성됐으며, 메인 조형물은 높이 25m, 너비 29m에 이르는 규모로, ‘우주와 자연, 인류의 빛’이라는 주제를 기하학적으로 형상화했다. 서브 조형물은 ‘몽유도원도’에 한빛탑과 엑스포, 대청댐, 우주산업 등 대전의 대표적인 이미지를 결합해 회화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한, 하나의 예술작품으로서의 외형적인 조형미와 회화미 뿐만아니라 야관경관 조명으로서의 볼거리도 제공한다. 메인·서브 조형물 내부에 설치된 LED 타공 조명 및 LED 모듈을 통해 빛의 예술이 펼쳐질 예정이다.
(TGN 땡큐굿뉴스) 지산종합건설 배장우 대표는 28일 대전시청을 찾아 대전사랑운동 활성화 기부금 1천만 원을 대전사랑시민협의회에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이현 대전사랑시민협의회장,배장우 대표가 함께했다. 기부금은 지역정신, 지역경제, 지역문화를 육성하는 한편 어려운 이웃 지원 등 대전사랑 범시민 운동에 활용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대전시]
(TGN 땡큐굿뉴스) 대전소방본부는 28일 오후 4시 소방본부에서 제11대 대전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합회장으로 취임한 대전서부소방서 유해용 남성의용소방대장은 2006년 11월 의용소방대에 입대해 17년째 현장활동과 봉사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그 간의 의용소방대 활동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소방청장 등 다수의 표창을 받았다. 채수종 소방본부장은“각종 재난 속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항상 시민과 함께하는 1,300여 명의 대전시 의용소방대원을 대표하는 연합회장에 임명된 만큼 대원 상호간 화합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서부소방서]
(TGN 땡큐굿뉴스) 대전중부경찰서은 2022. 12. 27. 연말연시를 맞이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돕기 위해‘루시모자원’을 방문했다. 루시모자원은 배우자와 사별 또는 이혼하거나 미혼모로, 18세(취학시 22세)미만의 자녀를 양육하는 무주택 저소득 모자가정이 일정 기간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한부모가족 복지시설로 현재 13세대의 모자가 생활하고 있다. 이번 방문으로 모자가정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미리 파악해, 다양한 생필품을 마련하고 전달함으로써, 각 가정과 아이들이 부족함없이 건강한 가정에서 모범적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하게 됐다. 앞서 중부경찰서 기독선교회와 직장협의회는 ‘루시모자원’이 미국인 선교사가 6.25전쟁 고아들을 위해 주택을 기증하여 개원한 후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위해 설립한 취지에 맞춰, 한부모가정 어린이들이 지역공동체에 대한 이해와 화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물품 구입을 위해 모금을 진행했다. 특히, 물품전달 후에는 모자원 생활가정의 자녀가 우리사회의 지도층으로 성장한 사례를 전해들은 이교동 중부경찰서장은“지역사회 봉사기관의 순기능이 모범적인 이야기를 생산하고, 선순환되는 과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