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땡큐굿뉴스) 대전유성경찰서는 3.1 11:25~13:00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진행된 “2023 3·1절 자전거대행진”에 참가한 시민들에게 야광테클 약400개를 나눠주며 무단횡단 사고예방 등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펼쳤다. 유성경찰은 엑스포시민광장을 출발해 유성구청4가. 충남대학교서문4가, 승적골3가를 지나 돌아오는 자전거대행진 13.5km구간 내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 등 50여명과 경찰차 4대, 싸이카 2대를 배치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켰다. 교통안전계장은 직접 현장 교통관리를 총괄하면서 “자전거대행진이 끝날때까지 한건의 사고도 없이 교통관리를 실시하겠다.”고 말하며, 올해도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유성경찰서]
(TGN 땡큐굿뉴스) 대전중부경찰서는 2월 28일 경찰협력단체인 경찰발전협의회와 함께 대전 중구 부용로 일원에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2022년 11월에 이어 두 번째 연탄 나눔활동이며 장애인 및 기초수급자에게 총 600장의 연탄을 기부했다. 중부경찰서 이교동 서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활동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며 늘 먼저 다가가는 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중부경찰서]
(TGN 땡큐굿뉴스) 대전 중구는 일본뇌염 등 위생 해충의 유충, 성충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오늘 4월 중순까지 해빙기 유충구제 집중 방역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겨울에서 봄으로 이어지는 해빙기는 모기가 성충으로 부화하기 전 유충 단계로 이 시점에 집중 방역을 하면 모기 유충이 효과적으로 제거된다. 유충 1마리 구제는 성충 수백 마리를 방제하는 효과가 있어 여름철 모기 개체 수를 감소시키고, 각종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효과가 크다. 구는 방역반 2개 조를 편성해 방역취약지역(경로당 146곳, 공중화장실 39곳, 전통시장 7곳)의 정화조, 집수정, 기계실 등 월동 모기 유충 서식처에 유충구제 약품을 투여하고 실외화장실 주변 살균소독을 시행해 여름철 모기 발생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중구보건소장은 “하절기 대비 유충구제를 통해 모기로 인해 발생하는 감염병 예방은 물론 시민들의 쾌적한 거주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중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중구는 오는 10일까지 5도(都) 2촌(村) 힐링 텃밭 50구획에 대한 분양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5도(都) 2촌(村)이란 평일 5일은 도시에서, 주말 2일은 농촌에서 보내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친화적인 여가·생산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족 단위의 공동체 활동 지원뿐만 아니라, 귀농·촌을 고려하는 은퇴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고, 도시와 농촌의 교류를 통한 도농 상생 발전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공고일 기준(2월 28일) 중구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한세대 당 약 6평(20㎡)씩 50구획을 분양한다. 텃밭 위치는 무수동 280-1번지이며, 분양 기간(3월 20일~11월 30일 예정) 동안 분양료는 1구획당 3만 원이다. 신청접수는 전자우편, 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일자리경제과 농축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분양자는 무작위 추첨으로 최종 선정해 오는 15일에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김광신 청장은 “많은 구민이 농촌을 체험하고 여가를 통해 힐링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신청 바란다
(TGN 땡큐굿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3월 2일부터 8일까지(5일간) 특수교육대상 영아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은 영아교육지원실의 교육과정, 학사일정, 교육프로그램 등 2023학년도 영아교육지원실의 운영 전반을 안내한다. 또한 반부패·청렴 교육 홍보, 효과적인 자녀 교육을 위한 학부모 상담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영아교육지원실은 총 2학급으로 각 학급에 4명까지 배치될 수 있으며, 교육형태는 주 4회 수업으로 개별수업 3회, 격주 그룹활동 및 가정연계활동 1회로 이루어진다. 그룹활동은 사회적 상호작용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특수교육대상 영아들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고 가정연계활동은 영아가 배운 활동을 가정에서 학부모와 함께할 수 있도록 활동자료를 배부한다. 한 영아의 학부모는 “만 3세 미만의 영아가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한층 성장하는 기회가 되고, 아이에게 적합한 개별화된 특수교육을 받게 되어 많은 기대가 된다.”라며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안효팔 유초등교육과장은 "장애의 조기 발견과 예방이 중요한 특수교육대상 영아에게 적합
(TGN 땡큐굿뉴스) 대전시교육청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어린이 영어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3월부터 상반기 영어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 그림책을 중심으로 그리기만들기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영어 독서 강좌로, 영어를 처음 접하는 유아와 어린이들을 위한 알파벳반, 알파벳을 점검하고 영어 읽기의 기초 규칙을 배울 수 있는 파닉스반, 영어 동화를 읽는 리딩반 총 3개의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상반기 운영 일정은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홈페이지 접수로 수강생을 모집하여 강좌별 주 1회 1시간씩 운영 예정이며 최초 모집은 3월 3일 금요일 예정이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정회근 원장은 “영어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부터 접근할 수 있는 단계별 강좌 운영으로 영어 독서에 대한 장벽을 낮추고 흥미를 유도하여 어린이들이 영어 도서를 자연스럽고 즐겁게 읽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교육청]
(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월 2일부터 3월 17일까지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초 ․ 중 ․ 고 학생 교육급여 ․ 교육비 지원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2학년도에 이미 신청하여 교육비 지원을 받고 있는 학생은 별도 신청은 필요없으나, 교육비 원클릭신청시스템을 통해 누락되지 않았는지 확인이 필요하며, 지원받고 있는 형제 자매가 있더라도 초등학교에 새로 입학하는 학생의 경우 신규 신청이 필요하다. 특히, 올해는 교육활동지원비가 현금지원에서 바우처로 변경되어 교육급여 수급 가정은 만 14세 이상 학생 또는 학부모 등 보호자가 사업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바우처를 신청해야 하며, 신청기간은 2023년 3월 2일부터 2024년 6월 28일까지이다. 교육급여와 교육비 신청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교육비 중앙상담센터, 또는 보건복지 상담센터에 문의하면 되고, 바우처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상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급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중위소득 50%이하(2023년 4인 가구의 경우 월 270만원 이하)인 가정의 학생들에게 교육활동지원비로 초등학생은 연 415,000원, 중학생은 연 589,000
(TGN 땡큐굿뉴스) 대전 서구 가수원동 행정복지센터는 독지가(이도 씨, 남 36세)가 이웃돕기 후원금 100만 원을 저소득 취약계층에 지원해 달라며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가수원동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오는 기부자를 예우하고, 새로운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작년부터 동 청사 1층 민원실 앞에 ‘명예의 전당’ 현판을 제작하여 기부자의 이름 또는 업체명을 등재하고 있다. 외부 방문객과 민원인이 따뜻한 마음과 감사의 마음을 느끼도록 제작했으며 이를 통해 기부 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어 지속적인 기부 행렬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기탁 역시 민원 업무를 위해 방문한 주민이 ‘명예의 전당’을 통해 지역에 대한 기부를 공감하면서 2023년 1호 헌정자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번 기탁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처리 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기탁자 이 씨는 “평소 기부에 관심을 두고 있는데 가까운 이웃에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고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채윤병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주신 주민분의 소중한 뜻을 기리기 위한 ‘명예의 전당’이 더 많은
(TGN 땡큐굿뉴스) 대전 서구는 학교 숲, 청소년 이용시설 등 구민이 이용하는 생활권 녹지 등을 대상으로 생활권 수목진료 민간컨설팅을 운영한다. 수목진료 민간컨설팅은 해충, 농약의 오남용, 자연재해 등의 이유로 훼손된 나무의 피해 원인을 정밀 조사하고 적정 방제법과 수목 관리법에 대한 효과적인 처방을 내리는 서비스다. 제공받은 처방전에 따라 추후 수목 치료 등 관리에 활용할 수 있으며 컨설팅 결과에 따른 수목 방제나 치료는 제공하지 않고 다중 이용 생활권 녹지가 아닌 개인 소유의 조경수, 공동주택 내 수목은 이번 생활권 민간진료 컨설팅 대상에서 제외된다. 컨설팅 요청이 접수되면 서구청과 계약 체결한 민간 수목진료(나무병원)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한다. 구 관계자는 “병해충이나 생리적 장애 등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효과적인 방제 방법과 사후 관리 방안에 대한 처방전을 발급해 산림병해충 예방조치를 통해 확산 차단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시는 올해 대전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기에게 책꾸러미를 선물하는‘2023 우리대전 북스타트’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는‘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아기에게 책꾸러미를 선물하고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평생 책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회적 독서지원 운동이다. ‘2023 우리대전 북스타트’는 올해 대전에서 태어날 아기(약 7,000여 명)를 대상으로 대전시와 5개 자치구, 행정복지센터, 공공도서관, 출생신고 등록 의료기관 등 100여 개의 기관이 협력하여 추진한다. 광역시 중 당해 년도에 태어나는 모든 아기 대상의 북스타트는 대전시가 유일하다. 신청대상은 2023년 대전시에 출생 신고하는 모든 아기이며, 신청방법은 출생신고 시, 비치된 책꾸러미 신청서를 작성하여 출생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행정복지센터, 구청 민원실, 출생신고 등록 의료기관에서 신청 가능하다. 책꾸러미는 그림책 2권, 북스타트 가방, 안내책자 등으로 구성되며, 관할 공공도서관에서 신청자의 집으로 순차 배송한다. 대전시 노기수 문화관광국장은 “대전시민 모두가 아기들을 잘 키울 책임이 있다”며, “우리대전 북스타트는 책
(TGN 땡큐굿뉴스) 대전시 민생사법경찰은 오는 3월부터 4월까지 부동산중개업 종사 부적격자, 행락지 인근 음식점 및 공중위생업소 불법 영업행위,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하여 중점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수사1팀은 부동산중개업 종사자의 결격사유를 전수조사하고 부적격자는 행정처분 조치하여 무자격자의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사전 예방에 나선다, 또한 봄나들이 철 행락지 음식점 식중독 예방과 불법 영업행위 차단하기 위해 ▲지하수 수질검사 실시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행위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 확장 영업행위를 점검한다. 수사2팀에서는 공중위생업소의 ▲미신고․무면허 영업행위 ▲미용업자 의료기기 및 의약품 사용 등의 유사 의료행위 ▲기타 공중위생영업자의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불법 영업행위는 처분한다. 수사3팀은 봄철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이행 여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설치 및 적정 운영 여부 ▲토사운반차량 세륜 및 덮개 설치 여부 ▲건설폐기물 적정 처리 여부를 엄격하게 점검하여 시민건강 피해 예방을 위하여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한다. 한편, 대전시 민생사법경찰은 올해 1∼2
(TGN 땡큐굿뉴스) 대전시는 ‘첨단과 자연, 명품도시 대전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제15회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의 지정주제는 ▲대전광역시 로고·캐릭터(한꿈이) 리디자인 ▲산림휴양지(보문산·노루벌·계족산) 공간·시설물 디자인 ▲3대 하천(교량 주·야간경관, 공중화장실 등) 경관 개선 디자인 ▲대전육교 활용 명품관광지 조성 ▲대전시 관문(대전역·터미널) 시설물 디자인 등 대전시 현안사업과 정했으며. 지정과제 이외에 자유과제로도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공공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6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접수는 대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커뮤니티 공간 등 관련 포스터, BI, 패키지 디자인, 그래픽, 사인 디자인, UX/UI디자인, 모바일 앱(App) 등 ‘시각 디자인 분야’▲시민들이 모여서 즐길 수 있는 공간 디자인 계획인 ‘공간 디자인 분야’▲시민들이 편리하고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시설물을 디자인하는 ‘시설물 디자인 분야’ 등 3개 분야로 진행된다. 당선작은 전문가 심사위원회를 거
(TGN 땡큐굿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이 제104주년 3‧1절을 맞아 1일 오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양준영 광복회 대전시지부장, 강만희 대전지방보훈청장, 보훈단체장, 독립유공자 유가족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TGN 땡큐굿뉴스) 대전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잠정 중단됐던 5개구 보건소 진료업무(내과)를 오는 3월 2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조정, 일상회복 가속화 등 정부 정책에 맞춰 보건소 진료기능 정상화를 통해 취약계층 등의 의료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된다. 대전시는 지난 24일 5개구 보건소장과 회의를 갖고 진료 재개 여부를 논의했으며, 보건소장들은 일반진료 재개 지연에 따른 취약계층(노인, 저소득층 등) 불편 지속, 타 광역시 사례 등을 고려하여 진료 재개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5개구 보건소는 우선 코로나 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임을 감안하여 고혈압, 당뇨, 관절염과 같은 만성질환 중심의 진료 및 검사 업무 등을 재개한다. 한방·물리치료 등의 중단 업무는 단계적으로 재개할 계획이다. 한편 5개구 보건소는 지난해부터 보건사업(△모자보건 △치매관리 △방문건강관리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등)과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발급 등의 업무를 단계적으로 업무를 재개해왔고. 현재 진료를 제외한 대부분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대전시는 보건소 산하 보건지소 및 진료소는 관할 보건소장 판단하에 업무재개
(TGN 땡큐굿뉴스) 대전시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덕특구 50년 의미와 미래비전 설문조사 결과, 대한민국 과학도시 하면 떠오르는 곳으로 대전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올해 대덕연구개발특구50주년을 맞아 실시됐으며, 대덕특구 인지도, 50주년 이후 변화, 과학도시에 대한 인지도 등에 대한 설문으로 진행됐다. 설문조사 결과, 과학기술 융합연구 중심도시와 시범도시를 묻는 질문에 각각 21%, 18% 대전으로 응답해 명실상부 대전은 대한민국 발전을 견인하는 대표적인 혁신클러스터 입지를 다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덕특구의 인지도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 82.6%가 잘 알고 있다고 답했으며, 알게 된 경로는 언론매체(33.4%), 인터넷(20.8%), 업무관련(10.4%) 순으로 나타났다. 대덕특구 방문 여부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 55.4%가 방문했다고 답했으며, 방문하지 않았다는 답변은 44.5%로 나타났다. 특히, 응답자들은 대덕특구 인근 대학교(25%)를 가장 많이 방문했으며 시민천문대(21%), 연구소(19%)가 그 뒤를 이었다. 앞으로 대덕특구 방문 시 가장 희망하는 기관 질문에 한국항공우주 연구원(13%)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