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땡큐굿뉴스) 대전시는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성장주기별 3-UP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총 35억원을 투입, 86개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UP 지원사업은 지역 첨단산업분야 유망기업을 선정해 성장단계별로 매출, 고용,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대전테크노파크와 대전디자인진흥원이 협력하여 추진한다.대전테크노파크는 ▲창업지원기반 조성사업 ▲사업화 종합지원사업 ▲시장창조 지원사업을, 대전디자인진흥원은 강소기업성장디자인 지원사업을 주관한다. 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의 사업화 성공률 및 매출 증대뿐만 아니라 중소·벤처기업의 맞춤형 디자인 개발로 전략상품의 고도화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3UP 지원사업은 2008년부터 시행되어 지난해까지 15년간 1,230개 기업에 797억원 을 지원하여 12,459명의 일자리 창출과 대전시의 선도기업 육성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대전디자인진흥원과의 협업으로 ‘(주)티알’(개발기업:이에스플러스, 디자인존)의 경우 호흡기 질환 검진기 및 분석시스템 개발로 의료기기 인증을 받아 특허 2건, 공모전 수상 3건
(TGN 땡큐굿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부의장은 3일 오후 4시 대전시립미술관 중앙로비에서 열린‘현대미술기획전 및 소장품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조원휘 부의장은 대전시민의 미술 향유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최우경 대전시립미술관장과 학예사 등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신년 전시작으로 ‘조각, 공간퍼즐’, ‘초록으로 간다’등을 출품한 작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 부의장은 축사에서 “대전시민의 문화적 감수성을 더욱 풍요롭게 할 수 있도록 대전시의회도 문화예술분야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TGN 땡큐굿뉴스) 대전 동구는 직장 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3월부터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금요일을 구내식장 ‘잔반 ZERO DAY’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구청 구내식당은 일 평균 430여 명이 이용 중이며, 매일 약 30kg의 잔반이 발생하고 있다. 구는 공직자부터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구내식당에서 배출되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 건강한 음식문화를 조성해 일상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고자 ‘잔반 ZERO DAY’ 운영을 결정했다.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금요일을 ‘잔반 ZERO DAY’로 정하고 당일 잔반통을 제거해 직원들이 먹을 수 있는 양만큼 자율 배식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구는 3월 한 달간 ‘잔반 ZERO DAY’를 시범 운영한 후 직원들의 참여 의지와 만족도를 조사해 매주 금요일 확대 운영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잔반 ZERO DAY’ 운영으로 잔반 처리비용을 줄이고 환경문제를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공직자부터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 동구가 환경문제에 적극 대응하는 선도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동구]
(TGN 땡큐굿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3일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대전시와 핵융합연구원의 상호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지난 2월 23일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방문에 이어 두 번째로 핵융합연구원을 찾았으며, 이번 방문은 대전시와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상생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 시장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핵융합연구원 과학자의 놀라운 기술력에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 ”고 말하고, “대덕특구의 연구성과물이 대전의 경제와 부를 키워 연구와 산업기능이 융합된 살기좋은 과학도시로 도약하도록 많이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 시장은 최근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발표한 과학기술 집약도 부문 전 세계 3위 달성과 대한민국 과학도시 대전 1위 설문 결과를 설명하며“이는 대전이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혁신클러스터이며 글로벌 과학도시로 사실상 인정 받았다”고 강조했다. 핵융합연구원 유석재 원장은 “현재 핵융합 플라즈마 연구 시설을 위한 공간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며, “중․장기적으로 핵융합 연구동과 핵융합 연료시스템 연구시설을 위한 부지확보가 필요하다”며 대전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이
(TGN 땡큐굿뉴스) 대전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3.3 08:00 동방여자중학교 정문에서 신학기 맞이 학교폭력 예방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주춤했던 학교폭력 및 소년범 발생이 사회적거리두기 해제로 인해 증가함에 따라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등굣길 학생을 대상으로 관련 자료를 배부·전시하는 방법으로 실시됐다. 더불어 아동·청소년 성범죄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동방여자중학교 내 화장실 불법카메라 점검을 실시했으며, 향후 관내 중·고교 31개교에 대한 순차적 점검을 통해 아동·청소년 성범죄 피해 예방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대전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지역공동협력체계를 활용하여 급증하는 학교폭력 및 성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서부경찰서]
(TGN 땡큐굿뉴스) 최근 편의점, 빨래방, 아이스크림가제 등 비대면 영업이 가능한“무인업소”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관리자가 없는 점을 노린 범죄가 지속적으로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신탄진지구대에서는 3. 3 늘어나는 무인점포 대상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관내 무인점포에 설치된 방범시설물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현장진단 및 매장 내 설치된 방범시설물 작동 상태 등을 점검하고 시설물 설치가 취약한 업소에 대해서는 보강 설치를 독력 했다. 또한 무인점포 주변을 탄력순찰 장소로 지정하여 가시적인 순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신탄진지구대 지역경찰은‘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범죄 심리를 사전에 차단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덕경찰서]
(TGN 땡큐굿뉴스) 대전교육청 대전이문고등학교은 3월 2일 대죽체육관에서 제38회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에서는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 모델인 ChatGPT를 활용한 교육 방식을 적용하여 신입생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높이며, 교육의 혁신적인 방식을 보여주었다. 김동춘 교장은 직접 ChatGPT에 접속하여 입학 축하와 고교 생활에서의 자기주도성에 대한 명령어를 입력하고 ChatGPT의 답변 분석 모습을 신입생들에게 보여주었다. 이로 인해 학생들은 ChatGPT를 활용하여 자신의 궁금증을 명확히 표현하는 방법과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새로운 교육 방식에 대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이 외에도, 이번 입학식은 이동식 스튜디오 장비를 활용하여 유튜브 생중계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전국의 학생들과 교육계의 이목을 한 몸에 받으며, 대한민국 교육계의 혁신적인 발전 방향성을 제시했다. 대전이문고등학교는 이번 ChatGPT를 활용한 입학식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혁신적인 교육 방식을 제시하며, 교육계의 발전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뉴스출처 : 대전교육청]
(TGN 땡큐굿뉴스) 대전교육청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어린이들의 독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자 그림책 속 원화를 전시하는 '원화 전시'를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원화 전시'의 3월 전시 작품은 자유를 찾아 떠나는 흑인 노예의 실화를 그려낸 '헨리의 자유상자' 속 총 15점의 원화로 3월 3일부터 산성어린이도서관 1층 영어누리 강좌실 앞에서 전시한다. 전시 작품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산성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정회근 원장은“눈길을 사로잡는 그림책 속 원화를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가족과 함께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교육청]
(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최근 학교폭력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 정착을 위해 '2023학년도 학교폭력 예방교육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2년 학교폭력 실태조사에서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 1.2%로 전국대비 0.5%p 낮은 결과를 보여, 9년 연속 전국 대비 낮은 피해 응답률을 기록했다. 실태조사 결과, 언어폭력(41.3%)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사이버폭력(10.7%) 비중도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에 대응하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언어문화개선주간 및 학교폭력 예방 교육주간 운영, 찾아가는 사이버폭력 예방교실을 확대 운영한다. 특히 기존의 강의식 학교폭력 예방교육에서 벗어나 학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의 대표적인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으로 큰 성과를 거두어 온 ‘친구사랑 3운동’은 올해도 확대 운영된다. 이 외에도 교육과정 연계 어울림 프로그램, 사이버폭력 예방 메타버스 ‘사이버스(Cyverse)’ 체험, 청소년을 위하는 헬프 프렌즈(We.help) 체험연극 및 문화강연, 또래상담 및
(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학원,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의 불법운영 및 부조리를 사전에 예방하고 적법한 학원 운영 유도를 위해 2023년도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도점검 대상은 최근 2년간 신규 등록된 운영자 및 지도점검 실적이 없는 학원 등을 우선 대상으로 실시하며, 지도·점검 사항으로는 ▲교습비 초과징수 및 교습비 관리 전반 ▲시설 무단 변경 및 등록 적법절차 준수 ▲종사자(운영자, 강사, 직원 등)의 성범죄 경력 및 아동학대 전력조회 여부 ▲어린이 통학차량 신고 사항 및 학원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을 점검한다. 특히, 지도와 예방 중심의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 지도점검 및 자율정화위원회 점검 활동은 운영자의 건전한 사교육 환경 조성에 동참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2023년 지도·점검은 ‘학생·학부모의 학원 등에 대한 신뢰성을 회복하고 적법한 사교육 운영을 유도하여 학생들의 학습권을 지켜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교육청]
(TGN 땡큐굿뉴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시범사업으로 추진해 온 하수(下水) 기반 감염병 감시사업을 3월부터 본사업으로 전환해 코로나19 등 신종감염병 조기 인지 및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사업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하수에서 코로나 19 등 감염병 병원체의 증가 또는 감소하는 경향을 파악해 감염병 발생 여부 및 유행을 데이터에 기반하여 예측하는 시스템이다. 이미 미국과 유럽 등 해외에서는 코로나19, 폴리오바이러스, 원숭이 두창 등 다양한 병원체와 마약 등의 약물 감지에 하수 기반 감시를 폭넓게 이용하고 있다. 연구원은 현재 주 1회 대전시설관리공단 하수처리장 유입수 중 3개소에서 채수하여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호흡기바이러스(7종), 노로바이러스 병원체를 검사하고 있다. 향후 하수처리장을 포함한 병원체 감시 지점을 확대하고, 하반기부터는 항생제 내성균 및 장내 세균 등 감시항목을 추가하여 지역 사회에서 발생하는 코로나19 등 다양한 감염병에 대한 감시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전장유전체 분석장비를 활용하여 하수 내 코로나19 변이를 분석하여 우리 지역 내 감염병 발생 유행 양상을 조기에 파악하고 신변
(TGN 땡큐굿뉴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1월부터 2개월 간 관내 만화방 등 30곳을 대상으로 청소년 관련 불법행위를 단속하여, 청소년보호법을 위반한 업소 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만화카페에서는 여성가족부장관이 청소의 유해매체물로 결정 ․ 고시한 만화 단행본에 청소년 유해를 나타내는 19세 미만 구독 불가 표시를 해야 한다. 이번 단속에서 동구와 유성구 소재 만화카페 2곳은 청소년유해매체물에 청소년 유해를 표시하지 않고 영업행위를 하다 적발됐다. 대전시는 적발된 2개 업소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청소년보호법에 따르면 2개 업소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대전시 강병선 민생사법경찰과장은“청소년들이 건강한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보호법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더욱 촘촘하게 수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특별사법경찰]
(TGN 땡큐굿뉴스) 대전시는 3월 한달 동안 봄철 고농도 초미세먼지(PM-2.5) 저감을 위한 총력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연중 3월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고 ‘나쁨 일수(36㎍/㎥ 이상)’가 많은 달로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 특히 올해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거나 비슷하여 대기 정체로 인한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되어 이에 대한 대응이 꼭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총력대응은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2.12.~’23.3.)와 연계 추진 되며, 현장 실행력 제고, 계절관리제 이행과제 강화, 비상저감조치 강화 등 3대 방향으로 추진된다. 현장 실행력 제고를 위하여 첨단장비(이동측정차량, 드론) 및 민간환경감시단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하여 사업장 감시・단속을 강화하고, 도로 청소 및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확대 등을 집중 추진한다. 또한, 지하역사・대합실 습식청소 실시 및 실내공기질 점검 등 다중이용시설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시 행정‧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공사업장에 대한 추가 감축을 시행한다. 대전시 백계경 미세먼지대응과장은 “올해 봄철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전망되어
(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2일(목),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갖춘 동부 관내 초·중학생 15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작은 손길 사랑 나눔(LOVE Together)’은 ‘함께 해孝 우리 마을 인성교육’의 세부 사업이다.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직원들은 2022년 4월부터 매월 CMS로 장학금을 모금했다. 모금된 장학금 삼백만 원(3,000,000원)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장학금으로 기탁했으며, 3월 중에 관내 초·중학생 15명에게 전달될 것이다. 최근 학교폭력 및 청소년범죄의 증가로 미래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가치관 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가진 학생들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작은 손길 사랑 나눔(LOVE Together)」 동행 장학금을 모금하고 있다. 이러한 동행 장학금 모금 및 기탁으로 바른 인성 실천이 확산될 수 있도록 본 사업은 앞으로도 꾸준히 추친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고유빈 교육장은“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을 통해서 관내 학생들이 꿈과 자
(TGN 땡큐굿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2일(목), 대강당에서 대전광역시교육청 주관으로 선정된 ‘2022년 청렴시책평가’ 우수 부서 및 협업우수공무원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2022년 청렴시책평가 결과, 30개의 우수 기관(학교) 중 행정기관으로는 유일하게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의 2개 과(운영지원과, 재정지원과)가 선정되어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평가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2022년 협업우수공무원 18명 중 동부교육지원청 소속 직원 8명(중등교육과 1명, 평생교육체육과 1명, 운영지원과 2명, 재정지원과 3명, 시설지원과 1명)이 선정되어, 동부교육지원청이 직원·부서 간 소통과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협업하는 조직문화가 활성화된 기관임을 입증했다. 자체 청렴시책평가는 각급 기관과 학교의 자발적인 반부패 노력도를 평가함으로써 반부패 역량 제고와 구성원의 청렴정책 참여를 유도하여 청렴도 향상을 위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협업포인트제는 협업 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직원 개인 간 업무추진 과정에서 도움을 받았을 경우 감사 메시지와 함께 협업 포인트를 전달하여 협업에 적극적인 직원을 발굴·표창하는 제도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고유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