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땡큐굿뉴스) 대전 서구는 공백기 청년의 구직의욕 고취 및 원활한 사회진입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인 ‘2023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80명을 모집한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경제활동 참여와 노동시장 복귀를 위해 구직기간이 길어지거나 구직을 포기하려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구는 서구 제2호 청년활동공간 청춘스럽과 함께 공모에 참여·선정되어 국비 401백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1개월 내외의 단기 프로그램(도전)과 5개월의 중장기 프로그램(도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공통적으로 밀착상담, 자신감회복, 진로탐색, 취업 역량강화, 생활관리 등을 주제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으며, 중장기 프로그램(도전+)의 경우 외부 연계활동과 자율활동이 추가적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간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거나 지역특화 기준에 해당하는 청년이다. 사업 시기에 맞춰 단기 프로그램(도전)의 경우 9월, 중장기 프로그램(도전+)의 경우 3월, 5월에 대상자를 모집한다. 참고로 단기 프로그램(도전) 이수자에게는 50만 원, 중장기프로그램(도전+) 이수자에게는 최대 3
(TGN 땡큐굿뉴스) 대전시는 공동주택의 단지 내 갈등 및 분쟁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관리 및 입주민 주거생활 만족도 향상을 위하여 ‘대전광역시 공동주택관리규약의 준칙’을 개정하고 22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공동주택관리법’일부개정 시행(2022. 12. 11.) 사항과 국토교통부 개정 권고사항을 반영하는 등 기존 관리규약 준칙의 미비점을 개선․ 보완한 것으로 33개 조문을 신설하고 기능이 상실한 19개 조문을 삭제하는 등 큰 폭으로 이루어졌다. 주요 개정사항을 살펴보면 우선 입주자대표회의가 주택관리업자를 경쟁 입찰로 선정하려는 경우나 재선정으로 수의계약을 하려는 경우는 먼저 입찰이나 계약과 관련한 중요사항을 '공동주택관리법'에서 규정한 전체 입주자 등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또한 300세대 이상인 공동주택의 관리주체는 회의록을 입주자 등에게 공개하여야 하며, 300세대 미만인 공동주택은 관리규약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공개할 수 있다. 가장 특징적인 것은 ‘주택관리업자 적격심사제 관리규약평가표’관련 규정이다. 해당 공동주택에서 관리규약으로 정한 평가표를 통하여 주택관리업자를 선정한 경우, 입주자대표회의나 관리사무소장은 주택관리업자
(TGN 땡큐굿뉴스) 대전시는 22일 사회초년생과 청년의 주거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신청자를 오는 4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자격은 신청일 현재 대전시에 주소를 두거나, 대전시 소재 대학(원)에 재적(재학/휴학 등) 또는 직장에 재직하는 만 19~3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 또는 청년부부이다. 지원대상 주택은 임차보증금 2억 원 이하의 전세 혹은 반전세 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이 대상이다. 올해는 주택 선택폭을 확대하기 위해 임차보증금 한도를 지난해 1억 5천만 원에서 2억 원으로 상향했다. 목돈마련이 어려운 청년들에게 전․월세 대출 추천과 이자를 지원한다. 올해는 융자 한도를 7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올렸으며, 지원 금리도 지난해 4%에서 4.5%로 상향했다. 신청은 4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나이와 소득 등 자격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후 3개월 이내에 대상에 맞는 주택을 계약하고 하나은행 6개 지점에서 대출심사를 진행하면 된다. 대전시는 사업공고 후 일시에 신청이
(TGN 땡큐굿뉴스) 대전시가 학자금대출 장기 연체로 취업 및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신용회복을 지원한다. 대전시는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학자금대출 장기 연체로 신용유의정보가 등록된 청년들의 채무조정과 신용유의정보 등록해제를 위한 신용회복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학자금 대출을 받은 후 장기 연체로 신용유의정보가 등록된 경우, 대전시가 분할상환약정금액 중 처음 입금하는 금액(연체원리금의 최대 5%)을 지원하여 신용유의정보 등록해제 등의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신청은 3월 27일부터 4월 14일까지 대전청년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한국장학재단과 분할상환약정을 체결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현재 대전시에 거주하면서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대출 장기연체로 신용유의정보 등록되어 있고 분할상환 의지가 있는 청년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나 대전청년포털 홈페이지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민동희 복지국장은 “청년의 내일이 곧 대전의 미래이다” 라며 “어려움에 처한 청년들이 신용회복을 통해 다
(TGN 땡큐굿뉴스)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2023. 3. 21. 11:00 대전자치경찰위원회 회의실(시청 15층)에서 대전시경찰청 자치경찰부와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강영욱 위원장과 사무국장 및 실무자들이 참석했으며 대전시경찰청에서는 이종원 자치경찰부장을 비롯한 자치경찰사무 관련 과·계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전 자치경찰위원회와 市경찰청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했으며 이 자리에서 자치경찰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제도의 발전적 운영을 위한 논의와 협조 및 건의사항에 대한 청취가 이루어졌다. 강영욱 위원장은 “올해는 자치경찰제 시행 3년차로, 현장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순항하고 있어 항상 감사한 마음이다. 하지만 시민들은 아직까지 자치경찰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시행에 따른 변화를 피부로 체감하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양 기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치안행정과 지방행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치안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자치경찰위원회]
(TGN 땡큐굿뉴스) 대덕연구개발특구(대덕특구) 50주년을 맞아, 대덕특구 내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이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다. 대전시는 21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한국표준과학연구원(표준연), 한국화학연구원(화학연), 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연), 한국기계연구원(기계연)과 ‘대덕특구 50주년 기념 출연연 주말개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김복철 이사장, 표준과학연구원 박현민 원장, 한국화학연구원 이미혜 원장,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장성 원장, 한국기계연구원 박상진 원장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4개 출연연은 4월부터 릴레이로 연구원을 개방하기로 했다. ▲표준연 4월·8월 ▲화학연 5월·9월 ▲생명연 6월·10월 ▲기계연 7월·11월로,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주말(오전 10시~오후 5시) 시민들에게 연구원을 개방한다. 4개 출연연은 시민들이 출연연 캠퍼스 탐방을 통해 과학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기관별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연구동을 제외한 실외 및 홍보관 등을 개방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이용자 및 출연연 종사자가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출연연에서 우려하는 보안, 안전
(TGN 땡큐굿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023년 3월 15일부터 3월 24일까지 2023년 3월 1일자 동부 관내 신규 교장 부임 학교를 현장 방문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과의 소통, 협력으로 현장 맞춤형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학기별로 신임 교장 부임 학교 현장 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신규 교장 부임 학교를 교육장이 직접 방문하여 교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교육 현장의 소리를 가까이서 경청하여 학교의 현안 해결 및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고 있다. 이번 1학기 현장 방문 대상교는 3월 1일자 승진 및 전직 교장 부임 학교로, 와동초 등 10개 초등학교와 대전매봉중 등 4개 중학교, 총 14개 학교다. 학교 관계자로부터 주요 추진 사업과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학교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 후, 학교의 시설들을 함께 둘러보며 더 지원할 부분을 살필 예정이다. 특히, 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의 요구를 듣는 데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해결방안을 즉각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사전에 학교에서 요청서를 받아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학교 방문 시에 해결방안을 제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3월 21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2023년 지능형 과학실 구축 대상학교의 업무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구축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축설명회에서는 사업 취지와 학교급별 구축·활용 사례를 안내하고, 단위학교의 지능형 과학실 구축에 필요한 자료를 배포했다. 지능형 과학실은 지능정보사회에 필요한 과학적 소양 및 탐구 역량 함양을 위해 디지털 기기를 기본으로 갖추고 VR, IoT 센서 기기, 시뮬레이션 등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의 탐구활동이 가능한 과학실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미래형 과학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에 예산 40억원을 지원하여 초등학교 48개교, 중학교 35개교, 고등학교 17개교, 특수학교 2개교까지 총 102개교에 지능형 과학실을 구축한다. 이어 2024년까지 연차별로 관내 모든 학교에 교당 1개 과학실에 대하여 지능형 과학실 구축 완료를 목표로, 지능형 과학실 구축 경험이 있는 교사들로 이루어진 지능형 과학실 지원단을 통해 단위학교를 연중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이상탁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지능형 과학실에서 첨단 과학기술을
(TGN 땡큐굿뉴스)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21일 대전자치경찰위원회 회의실(시청 15층)에서 대전시경찰청 자치경찰부와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강영욱 위원장과 사무국장 및 실무자들이 참석했으며 대전시경찰청에서는 이종원 자치경찰부장을 비롯한 자치경찰사무 관련 과·계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전 자치경찰위원회와 市경찰청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자치경찰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제도의 발전적 운영을 위한 논의와 협조 및 건의사항에 대한 청취가 이루어졌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 강영욱 위원장은 “올해는 자치경찰제 시행 3년차로, 현장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순항하고 있어 항상 감사한 마음이다. 하지만 시민들은 아직까지 자치경찰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시행에 따른 변화를 피부로 체감하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양 기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치안행정과 지방행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치안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TGN 땡큐굿뉴스) 대전 대덕구는 민원서비스 향상과 행정 신뢰감 조성을 위해 친절 교육을 진행했다. 21일 대덕구에 따르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다양한 사례 위주의 민원 유형별 응대 기술과 친절한 의사소통 방법을 교육했다. 특히 지난 하반기에 실시된 ‘대덕구 민원응대 친절도 평가 결과’를 토대로 친절·불친절 사례를 분석하고, 미흡했던 고객 응대 사례를 중심으로 피드백을 제공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구민 여러분께서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대덕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대덕구는 미래세대가 기후위기를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대응 방법을 생활 속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탄소중립(Net-zero) 사이언스스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손을 잡았다. 21일 대덕구에 따르면 구는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지원국장 윤정병), 대전대화초등학교(교장 김선미), 대전동도초등학교(교장 강창숙) 등 3곳과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탄소중립(Net-zero) 사이언스스쿨’은 대전동부교육지원과 협업을 통해 오는 4~10월 대전대화초등학교, 대전동도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아이들에게‘넷제로 과학교육’을 통해 넷제로(Net-zero, 탄소중립)란 무엇인지, 기후위기가 왜 심각한지,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에너지절약 방법과 미래 기술들 방안이 무엇이 있는지 등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배우게 된다. 또한 배움으로 그치지 않고 장바구니를 들고 마을 장터 방문, 텀블러 사용 등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넷제로 과학교육’을 진행한다. 최충규 구청장은 “홍수, 폭염, 폭설 등 기후위기는 우리가 직면한 최대 난제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며 “우리 아이들이 ‘넷제로 과학교육’을
(TGN 땡큐굿뉴스) 대전시의회 송활섭(국민의힘 대덕구2) 의원은 21일 부산광역시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제10대 전반기 제5차 정기회에 참석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현안사항 등을 협의했다. 이 날 정기회에서는 2023년 협의회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하고 △지방의회 관련 경비 총액한도제 운영 개선 건의안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에 따른 농업・농촌 지원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지방의회 의원 여비 지급 규정 개선 건의안 △효율적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위한 기간 및 시기 관련 법 개정 건의안 △지방의회 인사청문회 제도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결의안 △ 울산의료원 건립 타당성 재조사 통과 촉구 건의안 등 6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송활섭 의원은 "최근 지방자치법 일부개정안이 국회 통과되면서 지방의회에서 보다 실질적인 인사청문회가 실시될 수 있도록 논의하는 등 다양한 안건을 놓고 심도있는 토의를 가졌다”며 "전국 지방자치와 대전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설립 26주년을 맞는 협의회는 전국 시도의회의 공동 이해 관련 사안을 협의하고 의회 운영
(TGN 땡큐굿뉴스) 대전시의회 김진오 부의장은 21일 10시 대전시청사 로비 1층에서 열린‘새봄맞이 행복매장 사랑의 재활용 나눔장터 개장식’에 참석했다. 이날 김진오 부의장은 자원재활용 활성화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시행정도우미 자원봉사회가 개최하는 사랑의 나눔장터 행사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부의장은 축사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의 숨은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유무형의 자원 나눔을 위해 대전시의회도 지원방안 마련 등에 노력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교육공동체가 신뢰하는 청렴한 대전교육실현을 위한‘2023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본격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월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2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등급을 받아 전년도 대비 1등급 상승했고 특히, 17개 시·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청렴노력도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아 기관의 반부패 추진실적에서 높은 성과를 이룬 바 있다. 다만, 조직 내·외부에서 느끼는 청렴체감도는 여전히 낮게 평가됐기 때문에 이번 추진계획에서는 2022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에 나타난 취약점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교직원, 학부모, 시민감사관 등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교육공동체가 공감하는 청렴정책을 마련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이에 따라, ▲역량을 결집하는 청렴정책 추진체계 운영 ▲공감하고 동참하는 현장 중심 청렴활동 확대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부패예방 활동 강화 ▲체감하는 청렴문화 확산의 4대 추진전략과 42개 세부 추진과제를 수립했다. 특히, 교육공동체 의견수렴 결과 청렴수준 향상을 위한 우선과제로 파악된 고위공직자의 청렴의지, 조직문화 개선,
(TGN 땡큐굿뉴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화재사건을 수사 중인 대전경찰청 수사본부는 ’23. 3. 20. 현대아울렛 대전점 2명, 소방 용역업체 2명 등 4명에 대해 업무상과실치사상, 주차장법위반, 사문서위조 및 동행사, 소방시설법위반 등의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