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1월 12일, 대전문정중학교에서 2023학년도 대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제1차 시험 실시 결과, 지원자 131명 중 110명이 응시했다고 밝혔다. 제1차 시험 합격자 및 제2차 시험 장소는 12월 12일 10:0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며, 제1차 시험 합격자는 12월 14일에 관련 자격증 및 증명서류를 대전광역시교육청에 제출해야 한다. 제2차 시험은 2023년 1월 4일부터 1월 6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교육청]
(TGN 땡큐굿뉴스) 대전시는 우리 시 거주 중인 코로나19 확진자 중 1명(816번째)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15일 밝혔다. 816번째로 사망한 오ㅇㅇ(86세, 남)는 지난 4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중구 ㅇㅇ병원에서 치료 중 지난 12일 사망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TGN 땡큐굿뉴스) 대전경찰청은 수험생들이 11월17일에 실시되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원활하게 치룰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특별교통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은 수험생 입실시간(07:10~08:10)을 고려, 수능일 06시부터 경력 426명(교통경찰 63, 기동대 163, 모범운전자 200)과 장비 34대(순찰차 26, 싸이카 8)를 배치하여 시험장 진·출입로를 사전에 확보하는 등 교통관리를 실시한다. 또한 교통사고 등 돌발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교통싸이카와 암행순찰차로 구성된 신속대응팀을 배치·운영하고, 수험생 탑승 차량은 통행우선권을 부여하되 시험장 200m 전방에서는 하차 후 도보로 입실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며, 영어 듣기평가(13:10~35, 25분간) 시간대에는 대형 화물차량 등 소음이 많이 나는 차량은 사전에 원거리에서 우회하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통사고 및 시험장 착오 등으로 인해 정해진 시간에 시험장 입실이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여 경찰의 도움을 요청 할 때에는 순찰차를 이용하여 수험생 수송을 지원한다. 대전경찰청 관계자는“수능일에는 가급적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수단을
(TGN 땡큐굿뉴스) 대전건환경연구원(원장 남숭우)은 시중 위생용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유통 전·후 위생용품에 대한 기준·규격 검사를 실시한 결과, 대부분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배달음식 수요증가 및 야외활동에 따라 소비량이 늘어나는 식품접객업소 물티슈, 위생물수건, 일회용 포크·나이프·냅킨, 화장지 등 총 279건을 조사 한 결과이다. 검사결과, 포름알데히드를 비롯하여 형광증백제, 중금속(납, 수은, 카드뮴) 등 유해성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세균 기준수를 초과한 위생물수건 1건에 대해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 연구원은 부적합 제품을 즉시 식약처 식품행정통합시스템에 입력하고 유관기관에 신속 통보해 행정처분 및 압류·폐기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했으며, 부적합 이력이 있는 제품에 대해 재검사를 실시하여 안전성을 확보했다. 대전시 남숭우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소비패턴을 반영해 특정시기에 소비가 증가하는 위생용품에 대해 선제적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라며, “사회와 환경변화에 맞춰 시민이 위생용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TGN 땡큐굿뉴스)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구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에 성공한 이장우 대전시장 등 충청권 공동대표단이 14일 귀국했다. 충청권 4개 시도의 시도지사, 의회 의장, 체육회장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총회에 참석해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고 인천공항 입국장에 들어섰다.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이하 위원회)는 귀국하는 대표단의 대대적인 환영 행사를 계획했으나, 최근 이태원 참사를 애도하는 차원에서 행사를 취소하고 간단한 귀국 보고로 대신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조용만 차관은 귀국 보고에서 “충청권이 손을 맞잡고 한 뜻이 되어 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라는 국가 대업을 이룩하여 큰 성과를 이루어냈다”며, “대회 유치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다. 충청권이 힘을 합쳐 어렵게 유치한 대회인 만큼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회 유치 확정이라는 선물을 갖고 올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우리의 노력이 더 큰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경기장 건립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
(TGN 땡큐굿뉴스) 제268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4일 회의를 열고 교통건설국 소관 주요업무보고 청취 및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송활섭 부위원장(국민의힘, 대덕구2)은 천변고속화도로 통행량과 통행료 수입이 당초 목표치에 크게 밑도는 상황에서 2031년 운영기간 종료 후 대전시의 채무상환 보증에 따른 재정부담을 우려하며 “최근 업체에서 제출한 운영비를 살펴보면 인건비 비중이 매우 높다. 채무를 줄이기 위해 경비 절감, 운영방법 변경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인석 의원(국민의힘, 동구1)은 타슈 시즌2와 관련하여 “타슈 시즌2는 시즌1과 비교해서 편리한 대여·반납 시스템으로 많은 시민들이 타슈를 이용하고 있지만, 운영 초기에 소프트웨어 오류, 배터리 방전 등으로 시민이 이용하고 싶어도 타슈를 찾아볼 수 없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여 아쉬움이 남았다“며 시범운행을 하지 않고 서둘러서 추진한 이유에 대해 질의했다. 또한, “타슈 거치대가 가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치되어 있는 경우나, 일부 시민이 타슈를 사유화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
(TGN 땡큐굿뉴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제268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11월 14일 10시 회의를 열고,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등 5개 직속기관 소관 업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중호 의원(국민의힘, 서구5) 대전교육연수원 명강연 콘서트의 강사 섭외와 연수운영비에 대해 질문하고, 지식과 영감을 공유하는 좋은 연수이므로 다양한 분야의 강사를 섭외하여 적극적으로 운영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연수 프로그램 개설 시 다양한 경력과 연령층을 고려하는 등 다각적인 검토를 당부했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의 전문인력 보강에 대해 작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임에도 불구하고 인원 변동이 없음을 지적하고, 적극적인 협의로 해결해 갈 수 있도록 당부했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중 취약계층 대상이 저조함을 언급하고, 학부모 재정부담 경감과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므로 이에 대한 확대를 당부했다. 이효성 의원(국민의힘, 대덕구1) 카카오 화재와 관련하여 대전교육정보원에서 운영 중인 시스템 현황을 질문하고, 대전교육정보원의 화재 진압 시스템과 복구 예상소요 시간을 점검했다. 또한 각종 재난에 대비한 모의훈련
(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1월 17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이완된 분위기에 편승한 각종 사고로부터 학생 안전과 일탈 행위 예방을 위하여 학생 생활지도 강화 기간을 운영하면서 둔산동 일원 학교 인근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7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오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음주·흡연·폭력 등으로 인한 각종 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학생 생활지도 강화 기간’으로 지정·운영한다. 우선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수능 당일인 17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수능을 끝낸 학생들이 대거 몰려들 것으로 예상되는 청소년 밀집지역 및 인근 고등학교 주변을 순회하며, 청소년들이 다수 출입하는 학교 밖 학생 이용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위기 청소년을 조기 발견해 보호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청소년쉼터, 청소년 유관기관 등과 합동으로 진행한다. 특히 이번에는 학교폭력예방과 아동학대 예방, 생명 사랑과 금연 등의 캠페인도 병행한다. 또한 수능 이후에는 단위학교의 특수성을 반영한 학교별 생활지도를 실시하고,
(TGN 땡큐굿뉴스) 대전시는 11월 14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대전시 전역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화재, 지진과 같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현장에서 실전 위주의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에 앞서 대전시는 9월부터 총 5회에 걸쳐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12개 협업기능 부서,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과 사전회의를 개최하여 훈련 시나리오 작성 등 훈련 전반에 대해 사전 준비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현대아울렛 대전점 화재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현장감 있는 훈련을 통해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가스폭발 및 화재 발생에 의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훈련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오는 15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지하기계실에서 가스 폭발 및 화재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상한 토론기반 훈련을 시작으로 18일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현장훈련을 서구와 함께 실시한다. 또한 ▲동구는 아름다운복지관 가스폭발 화재사고 ▲중구는 충남대학병원 대형화재 ▲유성구는 대전교통공사와 함께 월
(TGN 땡큐굿뉴스) 대전시는 14일 브리핑에서 재단법인 넥슨재단과 협의 등을 통해 전국 최초로 지역에 건립되는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실시협약을 수정 체결하고 협약서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장애어린이의 체계적인 재활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중인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과 관련하여, 대전시와 넥슨재단은 사업 취지와 공공성 중시에 상호 공감하며 협의를 진행해 왔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다해 나가기로 합의하면서 체결하게 된 것이다. 수정 체결한 실시협약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병원 명칭은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으로 결정했다. 장애인 건강권법에 따른 권역별 재활병원임을 나타내고, 후원기업 명칭 병기가 가능한 보건복지부 변경 지침을 수용하며, 후원기업의 사회공헌사업 존중 필요성 등을 대전시가 종합 검토하여 최종 보건복지부의 동의를 받은 것이다. 운영과 관련하여, 넥슨재단은 병원의 공공성 운영에 적극 협력하며, 특히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운영비, 재활프로그램 사업비, 병원 홍보비 등 지원이 가능한 조항이 포함됐다. 또한, 대전시는 넥슨재단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보장을 위해, 넥슨재단이 희망 시에는 병원 운영위원회에
(TGN 땡큐굿뉴스) 정선군이 강원도에서 유일하게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진행한 “지역에너지센터 시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지역에너지센터 시범 운영 사업은 지자체의 에너지정책 이행역량 강화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총괄하고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관하며, 총 사업비 251백만원 중 국비 5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 2,000만원을 확보해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소비자 참여형 에너지 신규사업 발굴, 에너지 교육 및 주민 홍보 등 지역에너지센터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골목길 안심귀가 태양광 LED조명 설치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반응이 긍정적이다. 골목길 안심귀가 태양광 LED조명 설치 사업은 보안등이 없는 주택가, 골목길가 학교주변 등에 태양광 LED조명을 설치하여 겨울철 빙판 미끄러짐 사고 방지, 골목길 범죄 예방 등을 위해 정선읍에 시범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역에너지센터 명판 부착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사업 주민 홍보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여성 및 아동, 청소년들의 안전한 귀가 등 주민들의 체감 만족도를 비롯한 사업효과 등
(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제11회 교육감배 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했던 초·중·고 장애학생들이 2년 만에 대회가 재개된 만큼 행복함과 단합의 시간으로 성공적인 대회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대전장애인체육회)주최하고 각 종목별 경기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2년 만에 개최되어 장애학생(지적·청각)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됐다. 오늘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과 투혼을 발휘하기 위해 관내 초·중·고 23개교(특수 4교, 초 5교, 중 7교, 고 7교) 참가로 특수교육대상학생 96명이 육상, 볼링, 수영 3개 종목에 참가했다. 대회 결과로는 육상 종목에서 유망선수인 한밭중학교 정우철 학생(3학년)이 200m, 멀리뛰기 1위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볼링 종목에서 고등부 혼성 3인조 단체전에서 대전괴정고등학교 송효범 외 2명 학생이 1위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비록 메달은 획득하지 못했지만 육상, 수영, 볼링의 종목에서도 학생들이 경기를 완주하며 자신의 역량을 십분 발휘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김석중 체육예술건강과장은 “뜻깊은 체육대회에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참가하여 승패를 떠나 즐기는 마음으로
(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에듀힐링센터 주관으로 10월 29일과 11월 12일에 대청호 주변에서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대상 ‘엄빠학교 힐링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에듀힐링센터는 학생-학부모 간 긍정적인 관계를 조성하고자 초등 20가족(40명), 중등 20가족(40명) 총 40가족(80명)을 대상으로 1일 가족 체험형 힐링캠프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구체적으로 교육 가족의 몸과 마음 건강을 챙기며 가족 간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가족사랑 프로그램(떡케이크 만들기), △감성 프로그램(도자기 체험), △명상 프로그램(대청호 주변 산책), △치유 프로그램(음악공연), △건강 프로그램(호박마을 산책), △힐링 프로그램(농장체험)으로 구성했다. 엄빠학교 힐링캠프에 참여한 학부모들은“이제 막 사춘기에 들어선 자녀와 대화가 잘 안 되어서 속상한 적이 많았는데 엄빠학교 힐링캠프에 참여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좋았다.”, “평소 아이들과 주말에 시간을 같이 보내려고 노력하는데 오늘 하루는 한 달 치 아이들과 즐길 프로그램을 한꺼번에 즐긴 느낌이었다. 이런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가을날 아름다운 풍경에서
(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11월 11일까지 6개월에 걸쳐 어린이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체험하는 ‘2022년 어린이 재난안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재난안전훈련은 안전강사의 도움을 받아 어린이들이 스스로 재난 상황과 대처방법을 구성하고 체험하도록 기획된 훈련프로그램으로, 교육부와 행정안전부의 지원으로 올해는 남선초 등 8개 초등학교가 선정되어 참여했다. 참여학교는 자체 계획에 따라 4주간의 일정으로 ▲1주 차, 재난 유형 선정 ▲2주 차, 대피지도 제작 ▲3주 차, 역할체험 모둠 활동 ▲4주 차, 최종 현장 대피훈련 등을 진행했으며, 인근 소방서 등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하는 종합적인 훈련을 실시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재난대비와 훈련의 중요성을 어린 시절부터 체화하고 안전의식을 함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체험형 안전교육을 통해 재난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요령을 체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교육청]
(TGN 땡큐굿뉴스) 대전자치경찰위원회와 대전경찰청은 교통 순찰차(20여 대) 표기명을‘경찰(POLICE)’에서 ‘대전경찰(DAEJEON POLICE)’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기명 변경은 대전 치안은 대전경찰이 지킨다는 인식을 확산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대전경찰의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뉴스출처 : 대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