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2022년 11월 28일에 동부 관내 유·초등학교(특수학급)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효·인성교육 교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2022년'함께 해孝 우리 마을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교원들의 인성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효·인성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가정과 연계하여 밥상머리 교육과 젓가락 문화 교육 및 식사예절을 지도할 수 있도록 교원들의 전문성을 신장시키기 위해 실시했다. 연수 강사는 청주시 젓가락페스티벌 전시감독이였던 유수혜(공방시와저)대표이다. 연수 내용은 밥상머리 교육 강의와 나전칠기 젓가락 만들기이며, 체험형 대면연수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올바른 밥상머리 교육 및 우리나라 식문화에 대한 전문성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바탕으로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효‧인성 중심 학교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연수와 체험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로 「찾아가는 함께 해孝 인성교실」을 확대 운영하고, 교원들의 인성교육 전문성을 신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인성교육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교육부와 11월 26일 충남대 사범대학 다문화홀에서 ‘찾아가는 다문화가정 진로콘서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정의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강연, 대담 등을 통해 다문화 배경의 강점을 살리는 진로탐색 기회 확대 및 진로개발 역량 함양 지원을 목적으로 계획됐다. 행사 현장에는 다문화가정 청소년과 학부모, 친구 및 인솔교사 등 60여 명이 자리했고, 유튜브 ‘교육부TV’,‘진로탄탄TV’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도록 하여 함께 자리하지 못한 청소년들에게도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는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인 이미쉘의 기조 강연과 공연으로 시작하여 오정숙(대구대) 교수의 사회로 수베디(한남대) 교수, 최우주(연성대 대학생), 길민희(통역 협력원) 등 참여자들과 함께 다문화 가정의 사회적, 심리적 환경에 대한 이해, 미래직업에 대한 이해, 다문화가정의 학생 성장 사례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토크콘서트로 진행됐다. 또한, 참가자들의 흥미를 높이기 위해 대전서구가족센터의 홍보부스와 각종 퀴즈, 이벤트 및 충남대학교에서 제공하는 교량 만들기, 석고 방향제 만들기, 에칭 판화 열쇠고리 만들기, 광
(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가정에서의 인성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가정연계 인성교육 자료인 감사하기 캠페인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 5월부터 가족, 효, 나라, 환경, 이웃, 학교, 지구 등의 8가지 주제에 맞추어 가족과 함께 매일 실천할 수 있는 가정연계 인성교육 자료를 제작‧보급하고 있다. 좋은 습관은 매일 실천하여 시나브로 스며들게 하다보면 인성교육 내면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 감사하는 마음을 하루하루 실천하다보면 습관이 되고, 좋은 습관을 생활화하면 바른 인성 함양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2월의 캠페인은 [이웃]을 주제로 이루어지며, 가정연계 인성교육자료인 '감사하기 캠페인'을 카드뉴스 형식으로 제작하여 학부모에게 SNS로 안내했다. 휴대폰에서 클릭 한 번으로 쉽게 자료를 검색할 수 있으며,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실천내용을 안내하여 작은 실천으로 이웃과 소통의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박현덕 유초등교육과장은 “코로나로 인하여 학생들의 사회성과 바른 인성 함양에 대한 요구 증대되고, 감사하기 캠페인은 가정연계 인성교육 자료로써 그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다양
(TGN 땡큐굿뉴스) 대전 유성구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 동안 개최한 과학과 관광을 결합한 전국 가족 단위 체험형 과학프로그램 ‘유성으로 떠나는 과학여행’을 성료했다고 전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전국(대전 제외)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제주도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참가자들이 모여, 모집 시작 1분 만에 조기 마감되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구는 ▲KAIST 멘토의 진로 토크콘서트, ▲국립중앙과학관에서 펼쳐지는 과학 방탈출 프로그램, ▲과학프로젝트 수업, ▲KAIST 캠퍼스 투어 등 생생한 멘토링과 다양한 과학체험 기회를 선사해 참가자와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진행된 과학 방탈출 프로그램은 국립중앙과학관 내 숨어있는 미션을 찾아 해결해나가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와 국립중앙과학관이 협업하여 준비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전국에서 모인 과학 꿈나무와 가족이 함께한 과학여행은 풍부한 과학 인프라를 갖춘 유성구에서만 즐길 수 있는 유일한 프로그램이다.”며, “앞으로도 전국 지자체 최초의 과학문화도시 유성의 위상을 높이고, 자라나는 과학 꿈나무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TGN 땡큐굿뉴스) 대전 유성구는 구가 위탁 운영 중인 '안녕센터' 쉐어오피스의 입주 청년기업 방슐랭가이드(박성준 대표)가 특허청이 주최하는 ‘2022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7일 전했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는 기업과 연구기관이 현안 과제를 출제하면, 학생들이 특허 데이터를 분석활용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대회이다. 박성준 대표는 현대자동차가 보유한 모빌리티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응급의료 모빌리티 솔루션 : 엠베드(AmbED)’를 제안해 대통령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근 급속한 고령화와 팬데믹으로 응급의료 취약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고, 각종 재난상황에서 응급의료 대응체계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이들이 제시한 ‘엠베드’가 응급의료 취약지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이 도전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있는 도시를 만들고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녕센터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주민공동이용시설로, 유성구에서 `21년 7월부터 마을의 지속적인 도시재
(TGN 땡큐굿뉴스) 한솔제지 신탄진공장(사원대표 김대현)에서는 지역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과 생필품을 석봉동행정복지센터(동장 안성희)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연탄 2800장과 컵밥 40박스, 롤 화장지 40박스로, 연탄은 한솔제지 임직원들이 마음을 합해 대상 가구에 직접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대현 사원대표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이 추운 겨울을 함께 이겨내기 위해 나눔을 생각하게 됐다. 우리의 마음이 담긴 연탄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더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대덕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중구 산성동은 지난 25일 남대전 새마을금고로부터 백미를 4,000kg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남대전새마을금고는 해마다 후원 물품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으며, 올해는 저소득층 400세대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기탁을 추진하게 됐다. 권선주 이사장은 “회원과 지역주민들이 모은 나눔의 마음이 어려운 세대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각종 봉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희성 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전달해주신 남대전 새마을금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후원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중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시는 우리 시 거주 중인 코로나19 확진자 중 1명(836번째)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26일 밝혔다. 836번째로 사망한 배ㅇㅇ(78세, 여)은 지난 1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덕구 ㅇㅇ병원에서 치료 중 지난 23일 사망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TGN 땡큐굿뉴스)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지역회의가 25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안승철 부의장, 대전시 이택구 행정부시장, 자문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전지역회의는‘비핵·평화·번영의 한반도’를 주제로 정부의 통일·대북정책에 대한 이해 제고 및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안승철 대전부의장의 개회사 ▲의장(대통령)의 영상 메시지, ▲이택구 행정부시장의 축사에 이어 통일·대북정책 설명, 제20기 지역회의 활동보고, 정책건의, 결의문 채택 순으로 진행됐다. 의장인 윤석열 대통령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북한의 도발에 대한 단호한 대응의지, 담대한 구상에 대한 북한의 호응촉구, 자유·인권·법치 구현을 통한 한반도의 지속가능한 평화 번영을 위한 자문위원들의 역할 등을 강조했다. 이날 참석 자문위원들은 평화통일을 위한 정부와 지역협의회 차원의 역할에 관한 정책건의와 더불어 평화와 번영의 통일 한반도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택구 행정부시장은“한반도 평화를 위해 국제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더욱 강화해야 할 시점,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막중하다”며“여러분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시길 부탁한다”고
(TGN 땡큐굿뉴스) 세계세팍타크로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세팍타크로협회, 대전시체육회가 주관하는 'ISTAF 세팍타크로 월드컵 2022 in 대전'이 2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9일까지 5일간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다. 개막식을 찾은 이장우 시장은 대전을 찾은 선수들에게 환영인사를 전하고,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와 대전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를 통해 대전이 스포츠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1월 4일부터 11월 24일까지 21일간 충남대학교 운동장 등 대전 일원에서 육상 외 25종목을 대상으로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전광역시 대표선수 평가전을 안전하게 잘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208개교(초138교, 중70교), 1394명(초784명, 중610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학생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했으며, 특히 기초종목인 육상, 수영에서 우수한 선수들이 발굴되어 내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의 좋은 성과를 기대케 했다. 이번 대회에서 선발된 각 종목의 학생 선수들에게는 내년 5월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하여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동계 강화훈련에 필요한 훈련비 및 전지훈련비, 용품비 등을 적극 지원 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김석중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이번 대회에서 선발된 대전 대표선수들에게 체계적인 훈련과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꿈과 끼를 맘껏 펼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교육청]
(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2년 11월 23일부터 11월 25일까지 3일간 호텔ICC 컨벤션홀 3층(대전미래교육박람회 체험관)에서 초·중·고 학생, 학부모 및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2022년 세계시민교육 나눔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오늘부터 나도 세계시민’이라는 주제로 세계시민교육 UN 17개 지속 가능한 발전목표(SDGs)를 탐색하고 실천해보는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체험 부스 운영과 세계 평화를 주제로 한 ‘평화 버스킹’을 운영했다. 이는 초·중등 대전세계시민교육 교사연구회와 초·중·고 세계시민교육 동아리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학교 현장의 세계시민교육 참여 확대 및 세계시민 의식 확산을 위해 실시됐다. 학생들은 부스에서 공정무역 초콜릿 디자인하기, 커피자루방향제 만들기, 지피포트에 씨앗심기, 세계시민 선언문 작성하기, 지속 가능한 발전목표(SDGs) 카드게임 등을 통해 세계시민교육의 가치를 체험했다. 중·고등학교 교사들로 구성된 버스킹 공연에서는 지구촌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쟁과 폭력, 갈등을 극복하고 좀 더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을 염원하는 음악들을 선보여 평화의 가치와 소중함을 생각해보는
(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1월 24일 10:00~12:00, 고교학점제 실시를 앞둔 초·중·고 학생들의 학부모님들을 대상으로 호텔 ICC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경인교대 백선희 교수를 강사로 대전미래교육박람회 고교학점제 학부모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실시에 발맞추어 단위학교의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역량 지원으로 학생 성장중심 교육을 실현하고, 경쟁에서 포용으로의 패러다임 전환과 학업설계 주체로서의 학생 지원, 에듀테크 기반 미래형 교육을 구현하기 위한 학생·학부모·교원을 아우르는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종합 계획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학부모 특강은 종합 계획에 따른 학부모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일선 학교의 학부모님들의 다양한 관심과 요구를 반영, 파악하여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 희망을 받아 실시했다. 학부모님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로 특강 사전 신청이 초반에 마감될 정도로 열띤 반응이 있었다. 사전 신청한 200여 명의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특강은 백선희 교수의 강의를 통해 전반적인 정책 안내와 학생들의 학습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TGN 땡큐굿뉴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금강유역환경청 금강수계관리위원회에서 주관하는‘2021 회계연도 환경기초시설 운영사업 분야’성과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금강수계 관리기금 지원 대상 12개 지자체에 대하여 실시하는 성과평가는 △사업관리의 적정성 △목표 달성도 △성과의 우수성 등을 평가한다. 올해 평가는 세부지표인 예산 집행률, 주기적인 시설물 점검실시 여부, 외부 지적에 따른 조치사항, 성과를 위한 목표 달성도 및 정부 수상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환경기초시설 운영사업을 추진하면서 예산 집행률 향상하고, 상수원 부영양화 방지 및 오염물질 저감으로 수질개선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여름철 취수원 조류 증식을 대비하여 수중폭기시설 42기 가동 ▲환경기초시설 조류 차단막 교체공사 및 노후 시설물을 개량 ▲인공식물섬, 인공습지, 조류 차단막 등을 설치 운영하여 조류 발생을 저감한 것이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대전시 최진석 상수도사업본부장은“사람이 살아가는데 물은 생명 유지에 필수적이다.”면서“앞으로 환경기초시설을 효율적인 관리로 시민들
(TGN 땡큐굿뉴스) 대전시는 반려동물 정책 욕구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반려동물의 꾸준한 증가 추세에 맞춰 반려동물 현황과 양육자들의 요구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9월 1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됐다. 조사에는 대전시소를 통한 온라인으로 2,874명, 대면 종이설문으로 929명이 참여하여 총 3,803명의 의견이 접수됐다. 조사에 따르면, 반려동물을 양육 계기는 ‘동물을 좋아해서’가 50%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으로 ‘가족 구성원이 원해서’18.5%, ‘우연한 계기로 반려동물이 생겨서’가 16.7%로 나타났다. 평균 양육 마릿수는 반려견의 경우 1.2마리, 반려묘 1.6마리로 조사됐으며, 입양 경로는 지인이 38.7%이 가장 많았으며, 동물판매업 34.9%, 동물보호시설 13.3% 순으로 나타났다. 반려동물 양육기간은 ‘1년 이상 5년 미만’이 46.2%로 가장 많았으며, ‘5년 이상 10년 미만’이 25.7%, ‘1년 미만’이 14.1%, ‘10년 이상’이 14.0%로 조사됐다. 반려동물 월 양육비는 ‘10만 원 이상 15만 원 미만’이 30.3%로 가장 많았으며, 부담 정도는 약간 부담 또는 보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