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환경봉사단(대전시 비영리단체 제1호)은 오는 7월 11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2026 탄소중립 프로젝트 그린데이즈 패밀리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버리는 대신 나누고, 소비 대신 순환한다’는 슬로건 아래 자원 재사용과 친환경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는 7월 11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관 그랜드볼룸홀 201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중고물품, 생활용품, 의류, 장난감 등을 판매하는 가족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물품을 사고파는 과정에서 자원의 재사용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게 된다.
이와 함께 환경 토퍼와 인생네컷, 비즈팔찌 만들기, 에코백·파우치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마술 공연등 볼거리도 풍성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를 위한 에어바운스와 가족 참여 이벤트도 운영돼 환경 교육과 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환경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행사 운영과 함께할 플리마켓 셀러와 비즈니스 셀러를 모집 중이다. 플리마켓 참가자에게는 에코 굿즈가 제공되며, 비즈니스 셀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제품과 브랜드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대한민국 환경봉사단 정성웅 총괄단장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실천보다 일상 속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험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그린데이즈 패밀리 플리마켓’ 행사의 공지 및 참가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스타그램 ‘greenpeace.day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