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GN 땡큐굿뉴스)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11일 오전 전천후 게이트볼장(문지동)에서 열린 제31회 대전광역시장기 생활체육게이트볼 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상래 의장은“대전광역시체육회 이승찬 회장, 대전광역시게이트볼협회 백낙영 회장 등 관계자들의 정성과 노고를 격려” 했다.
또한, 이 의장은 “백세시대 생활체육인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일상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전천후 및 야외 경기장의 유지보수와 게이트볼 선수 등의 편익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