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GN대전.세종.충청=윤정애기자] 서리서리 봉사단과 중화요리 맛집인 짬뽕짬뽕이 함께하는 무료 짜장면 나눔봉사가 오늘 27일 문화동에 위치한 짬뽕짬뽕에서 진행하였습니다.

2018년 봉사현장에서 만난 두 예쁜 인연들이 결혼을 하면서 사랑으로 시작된 무료짜장봉사가 서리서리봉사단
류지창단장님과 짬뽕짬뽕 문명호 박은주 두사장님들 그리고 서리서리봉사자분들이 함께 시작하여서 지금까지도 한결 같이 65세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에게 무료 짜장면 급식을 진행하고있습니다 .




매월 첫째주 월요일 오전동안 음식점 손님들도 받지않고 지역의 어르신들과 장애인,다문화친구들을 위한
무료나눔 자장면 봉사에 많은 봉사자분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 행사에 보다 더 많은 사랑을 베풀기 위해 주위의 관심과 후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